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판을 자주보게된 27살 여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4년전 어떤남자와 정말 비참하게 헤어지고연애라는 단어 자체를 끈어 버리고살다가.. 올해 4월 중순 31살의 어떤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서로 동호회에서 만나 장난반 진담반으로 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참..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같았습니다.그 사람도 나와 대화가 잘통하는게 좋아서 만나보자고 한거구요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연애경험이 없어서 주변말을 잘 듣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제가 뚱뚱한데.. 창피해하지 않습니다(4년전 그놈은 절 많이 창피해했거든요..)(그래서 저 지금 많이 뺏습니다 이 사람한테 당당한 여자가 되고싶어서..)퇴근하고 만나면.. 힘들어 하는 날위해 어디서든 어깨고 다리고 주물러 주려고 합니다.본인은 더 힘든 일을 하면서도..눈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입니다.. 가끔 얄미운 말을 해서 좀 많이 밉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내 인생 최고의 남자라고 할 수 있을만큼저한테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나 만나고 불편한거 없어요?" 이랬더니"오빠가 많이 혼자 있었잖아 그래서 그런지 가끔 혼자 있어.. 그런데 그런말 하면 ㅇㅇ가 삐질까봐 못하겠어.. ""그런거 미리 말해주면 나 안삐지죠.. 왜 삐져요 당연히 혼자 있고싶을때도 있지.. 미리 말만 해줘요"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만나는 횟수를 일주일에 4~5회였다면 3회로 줄였습니다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해집니다일의 특성상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건 압니다 근데 .. 아주 초반 약 연애 한달동안의 비하면 너무 안합니다.. 그래서 서운함을 비췄습니다..그랬더니 "오빠가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래서 미안해.. 조금만 이해해줄 수 있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연락이 줄었습니다.. 내가 먼저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냥 꾹꾹 참았습니다..또 어느날 술 한잔 하다가 또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왜냐면 최대한 서로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저는 노력하고싶어서 그래서 물었습니다" 나 만나고 힘든거 없어요? ""오빠가 많이 혼자 있었잖아 그래서 그런지 가끔 혼자 있어.. 그런데 그런말 하면 ㅇㅇ가 삐질까봐 못하겠어.. ""저번에도 그말 했는데.. 그래서 안만나려고 하잖아요 나 지금..ㅎ 그리고 나 안삐진다고 저번에도 말했어요.."라고 했는데.. 기억력이 안좋은 그 사람..ㅎ 잊고 있었다더군요..ㅎ 그래서 일주일에 2~3회로 줄였습니다.먼저 만나지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구요...잠시 만나야할 상황에는 항상 물어봤습니다"혹시 오늘 혼자 있고싶어요?" 라고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항상 만나줬습니다 혹시 내가삐질까봐 그러는거냐고 해도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저는 최대한 조심스러웠습니다..다시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서.. 토요일에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나 만나고 후회한적 없어요?"라고 물어봤는데"있다고 합니다 연락문제로 말할때 그때는 본인도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니 안좋았다고 합니다.. "뭔가 기분이 벙~ 하더라구요..아 내가 그렇게 노력해도 뭔가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연락문제도 참고 참고 참다가 한번씩 말하는건데 고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다이어트중이라 일주일에 한번만 내가 진짜 먹고싶어하는 음식을 먹는데 어제 삼겹살을 먹고.. 영화볼때까지 시간이 남길래 공원을 좀 걸었습니다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또 했는데또 다시 "혼자 있고싶은 시간이.."라는 말을 하길래"나 눈치 없는거 그동안 만나와서 알죠? 그럼... 지금 말하는게.. 혹시.. 연락하는 문제도 포함되는거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합니다"아 그럼 나 한테 미리 말해줘요 내가 그걸일일이 캐치할 순 없는거잖아요.. 미리 말해주면 삐질일도 없고 오빠도 힘들지 않을것 같은데 왜 말을안해줘요...?""네가 삐질것 같아서.. 라고 합니다..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그사람은 그렇데 생각을 합니다...그렇다고해서 삐진다고해서 내가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저는 삐지고 10분만에 풀어버리는 아주 단순형인간입니다.. 권태기인가요?,, 저 저말듣고 나서부터 연락도 먼저 못하겠고..그냥 좀 그렇습니다.. 문자 오는거 캡쳐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면 단답이나 이런게 아니니까 권태기는 아닐 수 도 있고제가 싫은것도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연락한번 없길래 오늘도 다치지말고 무사히보내라고 문자하고.. 반나절 내내 문자 안하고 점심때 전화오길래.. 모르고 못받았더니 내 전화기가 고장난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원래 평소에도 연락 잘안합니다..하루 문자 5건이면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때는 애정표현도 많았는데 이제는 런것도 없습니다..무서워서..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 무서워서.. 먼저 이제 연락 못하겠고 애정표현도 못하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요..? 이런저런 말을 쓰면 길어질것 같아서..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오락가락 뒤죽박죽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권태기인가요..? 아님.. 뭘까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판을 자주보게된 27살 여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4년전 어떤남자와 정말 비참하게 헤어지고
연애라는 단어 자체를 끈어 버리고살다가..
올해 4월 중순 31살의 어떤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동호회에서 만나 장난반 진담반으로 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참..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같았습니다.
그 사람도 나와 대화가 잘통하는게 좋아서 만나보자고 한거구요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연애경험이 없어서 주변말을 잘 듣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제가 뚱뚱한데.. 창피해하지 않습니다(4년전 그놈은 절 많이 창피해했거든요..)
(그래서 저 지금 많이 뺏습니다 이 사람한테 당당한 여자가 되고싶어서..)
퇴근하고 만나면.. 힘들어 하는 날위해 어디서든 어깨고 다리고 주물러 주려고 합니다.
본인은 더 힘든 일을 하면서도..
눈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입니다..
가끔 얄미운 말을 해서 좀 많이 밉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내 인생 최고의 남자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저한테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나 만나고 불편한거 없어요?" 이랬더니
"오빠가 많이 혼자 있었잖아 그래서 그런지 가끔 혼자 있어.. 그런데 그런말 하면 ㅇㅇ가 삐질까봐 못하겠어.. "
"그런거 미리 말해주면 나 안삐지죠.. 왜 삐져요 당연히 혼자 있고싶을때도 있지.. 미리 말만 해줘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횟수를 일주일에 4~5회였다면 3회로 줄였습니다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해집니다
일의 특성상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건 압니다 근데 .. 아주 초반 약 연애 한달동안의 비하면 너무 안합니다.. 그래서 서운함을 비췄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요즘 많이 힘들어서.. 그래서 미안해.. 조금만 이해해줄 수 있어?"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연락이 줄었습니다.. 내가 먼저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꾹꾹 참았습니다..
또 어느날 술 한잔 하다가 또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왜냐면 최대한 서로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서 저는 노력하고싶어서 그래서 물었습니다
" 나 만나고 힘든거 없어요? "
"오빠가 많이 혼자 있었잖아 그래서 그런지 가끔 혼자 있어.. 그런데 그런말 하면 ㅇㅇ가 삐질까봐 못하겠어.. "
"저번에도 그말 했는데.. 그래서 안만나려고 하잖아요 나 지금..ㅎ 그리고 나 안삐진다고 저번에도 말했어요.."라고 했는데.. 기억력이 안좋은 그 사람..ㅎ 잊고 있었다더군요..ㅎ
그래서 일주일에 2~3회로 줄였습니다.
먼저 만나지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구요...
잠시 만나야할 상황에는 항상 물어봤습니다
"혹시 오늘 혼자 있고싶어요?" 라고 ..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항상 만나줬습니다 혹시 내가삐질까봐 그러는거냐고 해도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저는 최대한 조심스러웠습니다..
다시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서..
토요일에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 나 만나고 후회한적 없어요?"라고 물어봤는데
"있다고 합니다 연락문제로 말할때 그때는 본인도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니 안좋았다고 합니다.. "
뭔가 기분이 벙~ 하더라구요..아 내가 그렇게 노력해도 뭔가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연락문제도 참고 참고 참다가 한번씩 말하는건데 고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다이어트중이라 일주일에 한번만 내가 진짜 먹고싶어하는 음식을 먹는데
어제 삼겹살을 먹고.. 영화볼때까지 시간이 남길래 공원을 좀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또 했는데
또 다시 "혼자 있고싶은 시간이.."라는 말을 하길래
"나 눈치 없는거 그동안 만나와서 알죠? 그럼... 지금 말하는게.. 혹시.. 연락하는 문제도 포함되는거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합니다
"아 그럼 나 한테 미리 말해줘요 내가 그걸일일이 캐치할 순 없는거잖아요.. 미리 말해주면 삐질일도 없고 오빠도 힘들지 않을것 같은데 왜 말을안해줘요...?"
"네가 삐질것 같아서.. 라고 합니다..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그사람은 그렇데 생각을 합니다...그렇다고해서 삐진다고해서 내가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저는 삐지고 10분만에 풀어버리는 아주 단순형인간입니다..
권태기인가요?,, 저 저말듣고 나서부터 연락도 먼저 못하겠고..
그냥 좀 그렇습니다..
문자 오는거 캡쳐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면 단답이나 이런게 아니니까 권태기는 아닐 수 도 있고
제가 싫은것도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연락한번 없길래 오늘도 다치지말고 무사히보내라고 문자하고..
반나절 내내 문자 안하고 점심때 전화오길래.. 모르고 못받았더니
내 전화기가 고장난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원래 평소에도 연락 잘안합니다..
하루 문자 5건이면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때는 애정표현도 많았는데 이제는 런것도 없습니다..
무서워서..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 무서워서.. 먼저 이제 연락 못하겠고
애정표현도 못하겠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요..?
이런저런 말을 쓰면 길어질것 같아서..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오락가락 뒤죽박죽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