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 살고 잇는 18살남자입니다저는 18살이고 여자친구는 19살입니다근데 10일정도 전에 깨졋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하나 올려볼게요[수정글]-소설이라고들 하시는데 맨밑에 보시면 수정해서 사진 한장 올려놧습니다 ; 일단 그여자와는 알바에서 만나게 되엇습니다 그당시 저는 17살이고 여자는 18살이엇죠 처음만낫을때 말좀 하다가 1주일정도 지나선 많이 친해졋죠 그러다가 여자가 잘해주길래 저도 마음이 저도 여자쪽으로 갓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여자를 사귄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어설프게 고백을햇어요 근데 그 고백을 받아주길래 정말 기분이 좋앗어요 근데 사귀니까 그 여자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햇어요 연락은 잘 안되고..만나는건 1주일에 2번인데 1시간씩정도 밖에 못만나고.. 그러다가 그 여자가 20일 조금 넘겨서 깨지자고 말을 하더군요 여자 : "우리 헤어지자" 나 : "갑자기 왜?" 여자 : "그냥 좀 힘들어서;;" 나 : "이유라도 알고 깨졋으면 좋겟다 머땜에 카는데" 여자 : "알려고 하지마 알면 다쳐" 라고 말을 하면서 깨더군요.. 그래서 전 답장을 안하고 그대로 깨졋습니다 그런데 3일뒤에 남자친구가 생겨잇더군요 저랑 사귈땐 카톡 프사도 지사진으로 하고 그랫엇는데 딴남자 사귀고 나서는 카톡프사랑 알림말을이쁘게 장식해둿더군요ㅡㅡ 그래서 전 잊기로 햇습니다 잊은상태로 6개월정도가 흘럿습니다 갑자기 그 여자한테서 오후3시쯤에 카톡이 오더군요 여자 : "머해?" 나 : "동네에서 빼이친다" 여자 : "나 알바 쉬는타임인데 놀러온낭ㅋㅋㅋ"(아직까지 그 알바에서 일을 하고 잇더군요 그리고 여긴 쉬는시간이 1시간이에요) 나 : "내가 글로 왜가는데;;" 여자 : "니 바지도 냅두고 알바 그만둿다이가??"(저가 갑자기 알바를 그만둬서 바지를 가져가지 못햇어요) 나 : "걍 냅둬라 내가 난제 알아서 가져간다" 여자 : "음..그랭ㅋㅋ" 나 : "그래 알바 열심히해" 여자 : "응" 이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엇어요 그러다가 9시쯤에 또 카톡이 오더군요 여자 : "나 알바마쳣는데 놀잨ㅋ" 나 : "그까지 가기 귀찬타" 여자 : "남자1 도 잇는데??"(이사람을 남자 1로 가정하고 이남자는 저보다 2살이 많은남자에요 저랑도 친한사이구요) 나 : "그 형도 아직 거서 알바하나?" 여자 : "응 ㅋㅋ" 나 : "알겟다 캄 글로갈게" 여자 : "응 빨리와" 이렇게 해서 전 그쪽으로 걸어갓습니다 걸어가는데 2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래서 만낫는데 어색하길래 담배 좀 피다가 버스태우고 집으로 보냇습니다 그러다가 저가 3일뒤(수요일)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되엇어요 약간 알딸딸하게 기분이 조아서 모르고 그 여자한테 연락을 해버렷죠 근데 저가 토요일날 술을 먹자고 햇엇나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약속을 잡고 저랑 저친구랑 그 여자랑 그여자의 친구 4명이서 술을 마셧어요 근데 그날 마시다가 저가 살면서 처음으로 필름이 끊킨날이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이더군요 근데 술마시고 난 뒤에 그여자한테 나 : "나 아직 니 좋아하는데 만날맘 잇으면 다시 사귀자 내일 알바 대리러 갈테니까 그때까지 답 들려도" 이런식으로 저가 말햇나봐요 그래서 전 알바 끊나는 시간에 대리러 갓습니다 일요일은 그여자가 3시에 알바를 마쳣어요 그래서 그때 대리러 가서 놀다가보니 그날 반년만에 다시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러다가 사귀면서 100일동안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엇습니다 아니..100일동안 저가 모든걸 참앗다고 해야겟죠 100일동안 전 시내에서 5시간 기다린적도 잇고.. 저 친구입에다가 음식 먹여주는 모습도 눈앞에서 지켜보고.. 대충이런것들을 아무말 하지않고 그냥 참고 지나쳣습니다 그러다가 100일 조금 지나서 저가 터졋습니다 그때 다시 사귀기 시작해서 저도 다시 알바를 하게되엇습니다 근데 알바 하는데 자꾸 알바남자들한테 애교를 부리는겁니다 그래서 저가 그날밤에 나 : "내가 남자들한테 애교부리지말라고 몇십번 말햇제" 여자 : "별로 애교 안부리는데ㅡㅡ;"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전 그래서 봣던 모습을 다말햇습니다 그랫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음부턴 안그러겟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 사이좋게 사귀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150일날쯤에 뭔가를 알게되엇습니다 저랑 만나기전에 젤처음 사귄남자와 잔적이 잇다는것을 알게되엇죠 그래서 전화로 한번 물어봣습니다 나 : "쟈기" 여자 : "응??" 나 : "솔직하게 대답해줘" 여자 : "응 뭔데??" 나 : "딴남자랑 잔적잇어??"(이렇게 적어놧지만 조심스럽게 물어봣습니다 여자 : "아니??한번도 없는데??" 나 : "아 맞나..내가 들은게 잇는데.." 여자 : "머가??누구한테??" 나 : "누구든 뭐든 치우고 잔적잇냐고" 여자가 말이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계속 물어봣습니다 대답을 할때까지 나 : "잔적잇냐고" 여자 : "벌써 알고 잇네"(라고 울면서 말하더군요) 나 : "하...언제 그랫는데" 여자 : "중학교 졸업하고 난뒤에 그런거 같다" 나 : "몇번정도 잣는데" 여자 : "1번밖에 안잣다" 라고 대답을 햇지만 그것마저 거짓말이엇던걸 전 알고 잇엇습니다 나 : "지랄하지마라 적어도 5번은 넘게 잣을꺼 아이가" 라고 말햇더니 또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진짜 솔직하게 말하라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7?8? 번 정도 관계를 가졋더군요 그때 진짜 충격먹엇습니다 그전에도 거짓말 친게 많앗지만 전 알면서 모른척 하고 넘어 간것이 많앗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여자가 목걸이를 가지고 잇엇는데 누구한테 받앗냐고 햇더니 친구한테 받앗다고 햇엇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전남자친구가 줫던거 엿더군요 반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지도 하나 잇엇는데 지가 이뻐서 하나 삿다고 햇엇는데 알고보니 그것도 전남자친구... 대충이런것들도 다 넘어가줫는데 그런걸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저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그여자가 절 계속 붙잡더군요 다시는 힘들게 안한다며.. 그래서 전 나랑 사귈때 그런것이 아니니 용서해주자...이런맘으로 용서해줫습니다 그런데 200일날쯤에 남자관곈 어떻게 되고잇나...궁금해서 저친구폰으로 이름을 그여자 아는남자애 이름으로 바꿔서 카톡을 햇습니다 남자2(사실은 나) : "어디야??" 여자 : "시냌" 라고 하며 답장을 하더군요 저가 옆에 잇을땐 카톡답장도 하지 않고 카톡방 나가고 그랫거든요 남자2(사실은 나) : "시내로 갈께 만나잨" 여자 : "알겟어 시내 오면 연락해" 라고 하며 만날 약속을 잡더군요;;; 와...50일전만해도 그지랄해놓고 이렇게 나오니까 진짜 정이 떨어졋습니다 그래서 그여자한테 사실을 나엿다면서 어떻게 그럴수 잇냐면서 50일전쯤에 나한테 그래해놓고 이젠 바람필생각까지 하냐면서 막 뭐라 그랫습니다 그랫더니 그여자가 저보고 할말이 없다면서 미안하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할수없이 또 용서해줫습니다.. 그러다가 250일날쯤에 ...진짜 완전 미칠뻔햇습니다 그여자가 젤처음 사귄남자랑만 관계를 가진게 아니엿던것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만나서 이야기햇습니다 나 : "니 솔직하게 말해바 그남자랑만 잔거 아이제" 여자 : "..." 나 : "아 솔직하게 말해라" 여자 : " ..." 나 : "아 시발 열받기전에 지금 솔직하게 말하라고" 여자 : "..." 나 : "내 그냥 집에 간디?" 여자 : "어..아이다.." 나 : "하...누구랑 또 잣엇는데" 여자 : "전남자친구.." 나 : "하...왜 이제 처말하는데" 여자 : "말할 용기가 않낫어..." 나 : "저번에 그때 다 처말하든가" 여자 : "알면 니 떠날꺼 같앳다.." 나 : "아..시발..카면 또 뭐 숨기는거 잇나 지금 솔직하게 다 말해라 나중에 알기 싫다" 라고 말햇더니 다 말하더군요 근데 그 후에 이야기가 더 충격이엇습니다 여자 : "예전에 남자3이랑 술마신적잇는데.."(남자3 = 같이 알바햇던 남자 21살이라서 그당시에는 군대감) 나 : "근데?" 여자 : "그때 내가 필름이 끊겻는데.." 나 : "아 답답하니까 빨리 말해라" 여자 : "일어나보니까 거기더라.." 나 : "어디? 모텔?" 여자 : "어.." 와...진짜 그때 조카 열받앗엇습니다 ..와... 나 : "언제 그랫는데" 여자 : "니랑 젤 처음에 사귈때..." 나 : "와 내랑 사귈때 딴남자랑 처잔거가" 여자 : "..." 나 : "카고 다른건 없나" 여자 : "또 니랑 젤 처음사귈때 평일에 학원안다녓엇고 남자3 만낫엇다.." 나 : "또 뭐" 여자 : "걔 입술에 뽀뽀한적도 잇엇다.." 나 : "맨정신으로?" 여자 : "...." 나 : "와 니 개미쳣네? 아 진짜 안되겟다 끈내자" 라고 햇더니 또 여자가 절 미친듯이 붙잡더군요.. 근데 전 또 병신같이 그여자를 용서해줫습니다... 그러다가 용서한뒤 그 알바를 그만두고 나왓습니다 그랫더니 서로 돈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여자는 딴알바를 구하고 전 하던데를 다시 하게 되엇죠 서로 떨어진 곳에서 알바를 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10일 전쯤에 저가 알바를 9시에 마쳐서 그 여자를 대리러 갓습니다 그 여자 퇴근시간은 10시엿습니다 그래서 대리러 갓더니 저 두다리가 후덜덜 거리더군요 거기서 일하고 잇는 알바와 같이 일하면서 정말 친하게 스킨쉽도 하고..장난도 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대려다 줄맘이 없어졋습니다 그 여자가 알바를 마친뒤 집에 가길래 전 그때 전화를 걸엇습니다 여자 : "여보세요?" 나 : "어디야?" 여자 : "방금 알바 마쳣어" 나 : "니 거기 알바 안그만두면 나 니 못만나겟다.." 여자 : "갑자기 왜카는데" 나 : "그냥 니 거기 알바들이랑 친하게 지낼꺼 같애서.." 여자 : "하..난 지킬꺼 다지키고 잇다" 나 : "아맞나..그럼 내가 본건 뭔데" 여자 : "뭔말인데" 나 : " 내 오늘 알바빨리 마쳐서 니 대리러왓엇다" 그떄 여자가 눈치를 챗는데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말을 햇죠 나 : "니랑내는 여기까진거 같다" 여자 : "아..진짜 미안.." 나 : "아 진짜 이건 아인거 같다 여기까지만 하자" 여자 : "아 진짜 안되겟나..?" 나 : "어 안되겟다" 여자 : "알겟어.." 라고 이 여자와 전 헤어지게 되엇습니다 딱 357일 사겻구요 1년을 8일 놔두고 깨졋습니다 전 진짜 잘해줫습니다.. 카톡에 잇는여자 전부 차단넣고... 카톡오면 캡쳐해서 그 여자한테 카톡으로 보여주면서 "차단넣을꼐~"라고 말하면서 모든 여자와 연락을 끊엇구요 촛불 이벤트도 해주고... 커플신발도 마춰주고.... 커플링에... 커플 패딩에... 폭죽이벤트도 해주고... 학1000마리도 접어주고... 배게 만들어서 함께햇던 사진 넣어서 만들어주고.. 커플케이스도 우리이름 넣어서 만들어주고.. 커플이어캡도 이름넣어서 만들어주고.. LED이름표도 만들어서 주고... 자명종시계도 우리사진넣어서 만들어주고... 걱정 안하게 맨날맨날 11시전에 들어가고.. 여자랑 만나서 논적도 없고... 진짜 사귀면서 300일은 만나면서 매일 대려다 주고... 이렇게 한여자만 바라봐줫는데 돌아오는건 저런행동뿐이네요... 진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 인거 같습니다 뭔 지랄을해도 쓰레기는 금이 되지 않습니다.. 그여자는 지금 19살이구요.. 깨진지 10일 됫는데 남자친구도 사귀고 잇네요...ㅎ; /마지막으로 니한테 한마디 하는데.. 니 그카다가 진지하게 훅간다 함거려라 신발새기야/ 이상 저 이야기를 들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수정-- 지금은 이렇게 생긴 남자랑 사귀고 잇네요;;벌써 커플티까지 마췃던데느낌상으로 보니까 양다리엿나?;;진짜 대단하네저가준 목걸이 14k 시내에서 산거 잘끼고 댕기네?염치없는년 ㅡㅡ 진짜 이거 소설아닙니다;카테고리에서 남자들끼리만에도 글써서 올려놧는데거기 보시면 사진 한장 더잇습니다여기 올릴려고 하니 사진을 이미 삭제햇더군요 157
[수정]1년만난 쓰레기여자친구..
전 대구 살고 잇는 18살남자입니다
저는 18살이고 여자친구는 19살입니다
근데 10일정도 전에 깨졋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하나 올려볼게요
[수정글]-소설이라고들 하시는데 맨밑에 보시면 수정해서 사진 한장 올려놧습니다 ;
일단 그여자와는 알바에서 만나게 되엇습니다
그당시 저는 17살이고 여자는 18살이엇죠
처음만낫을때 말좀 하다가 1주일정도 지나선 많이 친해졋죠
그러다가 여자가 잘해주길래 저도 마음이 저도 여자쪽으로 갓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여자를 사귄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어설프게 고백을햇어요
근데 그 고백을 받아주길래 정말 기분이 좋앗어요
근데 사귀니까 그 여자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햇어요
연락은 잘 안되고..만나는건 1주일에 2번인데 1시간씩정도 밖에 못만나고..
그러다가 그 여자가 20일 조금 넘겨서 깨지자고 말을 하더군요
여자 : "우리 헤어지자"
나 : "갑자기 왜?"
여자 : "그냥 좀 힘들어서;;"
나 : "이유라도 알고 깨졋으면 좋겟다 머땜에 카는데"
여자 : "알려고 하지마 알면 다쳐"
라고 말을 하면서 깨더군요..
그래서 전 답장을 안하고 그대로 깨졋습니다
그런데 3일뒤에 남자친구가 생겨잇더군요
저랑 사귈땐 카톡 프사도 지사진으로 하고 그랫엇는데 딴남자 사귀고 나서는 카톡프사랑 알림말을
이쁘게 장식해둿더군요ㅡㅡ
그래서 전 잊기로 햇습니다
잊은상태로 6개월정도가 흘럿습니다
갑자기 그 여자한테서 오후3시쯤에 카톡이 오더군요
여자 : "머해?"
나 : "동네에서 빼이친다"
여자 : "나 알바 쉬는타임인데 놀러온낭ㅋㅋㅋ"
(아직까지 그 알바에서 일을 하고 잇더군요 그리고 여긴 쉬는시간이 1시간이에요)
나 : "내가 글로 왜가는데;;"
여자 : "니 바지도 냅두고 알바 그만둿다이가??"
(저가 갑자기 알바를 그만둬서 바지를 가져가지 못햇어요)
나 : "걍 냅둬라 내가 난제 알아서 가져간다"
여자 : "음..그랭ㅋㅋ"
나 : "그래 알바 열심히해"
여자 : "응"
이렇게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엇어요
그러다가 9시쯤에 또 카톡이 오더군요
여자 : "나 알바마쳣는데 놀잨ㅋ"
나 : "그까지 가기 귀찬타"
여자 : "남자1 도 잇는데??"
(이사람을 남자 1로 가정하고 이남자는 저보다 2살이 많은남자에요 저랑도 친한사이구요)
나 : "그 형도 아직 거서 알바하나?"
여자 : "응 ㅋㅋ"
나 : "알겟다 캄 글로갈게"
여자 : "응 빨리와"
이렇게 해서 전 그쪽으로 걸어갓습니다
걸어가는데 2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래서 만낫는데 어색하길래 담배 좀 피다가 버스태우고 집으로 보냇습니다
그러다가 저가 3일뒤(수요일)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되엇어요
약간 알딸딸하게 기분이 조아서 모르고 그 여자한테 연락을 해버렷죠
근데 저가 토요일날 술을 먹자고 햇엇나봐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약속을 잡고 저랑 저친구랑 그 여자랑 그여자의 친구 4명이서 술을 마셧어요
근데 그날 마시다가 저가 살면서 처음으로 필름이 끊킨날이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이더군요
근데 술마시고 난 뒤에 그여자한테
나 : "나 아직 니 좋아하는데 만날맘 잇으면 다시 사귀자 내일 알바 대리러 갈테니까 그때까지 답 들려도"
이런식으로 저가 말햇나봐요
그래서 전 알바 끊나는 시간에 대리러 갓습니다
일요일은 그여자가 3시에 알바를 마쳣어요
그래서 그때 대리러 가서 놀다가보니 그날 반년만에 다시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러다가 사귀면서 100일동안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엇습니다
아니..100일동안 저가 모든걸 참앗다고 해야겟죠
100일동안 전 시내에서 5시간 기다린적도 잇고..
저 친구입에다가 음식 먹여주는 모습도 눈앞에서 지켜보고..
대충이런것들을 아무말 하지않고 그냥 참고 지나쳣습니다
그러다가 100일 조금 지나서 저가 터졋습니다
그때 다시 사귀기 시작해서 저도 다시 알바를 하게되엇습니다
근데 알바 하는데 자꾸 알바남자들한테 애교를 부리는겁니다
그래서 저가 그날밤에
나 : "내가 남자들한테 애교부리지말라고 몇십번 말햇제"
여자 : "별로 애교 안부리는데ㅡㅡ;"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전 그래서 봣던 모습을 다말햇습니다
그랫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음부턴 안그러겟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 사이좋게 사귀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150일날쯤에 뭔가를 알게되엇습니다
저랑 만나기전에 젤처음 사귄남자와 잔적이 잇다는것을 알게되엇죠
그래서 전화로 한번 물어봣습니다
나 : "쟈기"
여자 : "응??"
나 : "솔직하게 대답해줘"
여자 : "응 뭔데??"
나 : "딴남자랑 잔적잇어??"
(이렇게 적어놧지만 조심스럽게 물어봣습니다
여자 : "아니??한번도 없는데??"
나 : "아 맞나..내가 들은게 잇는데.."
여자 : "머가??누구한테??"
나 : "누구든 뭐든 치우고 잔적잇냐고"
여자가 말이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계속 물어봣습니다 대답을 할때까지
나 : "잔적잇냐고"
여자 : "벌써 알고 잇네"
(라고 울면서 말하더군요)
나 : "하...언제 그랫는데"
여자 : "중학교 졸업하고 난뒤에 그런거 같다"
나 : "몇번정도 잣는데"
여자 : "1번밖에 안잣다"
라고 대답을 햇지만 그것마저 거짓말이엇던걸 전 알고 잇엇습니다
나 : "지랄하지마라 적어도 5번은 넘게 잣을꺼 아이가"
라고 말햇더니 또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진짜 솔직하게 말하라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7?8? 번 정도 관계를 가졋더군요
그때 진짜 충격먹엇습니다
그전에도 거짓말 친게 많앗지만 전 알면서 모른척 하고 넘어 간것이 많앗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여자가 목걸이를 가지고 잇엇는데 누구한테 받앗냐고 햇더니 친구한테 받앗다고 햇엇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전남자친구가 줫던거 엿더군요
반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지도 하나 잇엇는데 지가 이뻐서 하나 삿다고 햇엇는데 알고보니 그것도 전남자친구...
대충이런것들도 다 넘어가줫는데
그런걸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저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그여자가 절 계속 붙잡더군요
다시는 힘들게 안한다며..
그래서 전 나랑 사귈때 그런것이 아니니 용서해주자...이런맘으로 용서해줫습니다
그런데 200일날쯤에 남자관곈 어떻게 되고잇나...궁금해서
저친구폰으로 이름을 그여자 아는남자애 이름으로 바꿔서 카톡을 햇습니다
남자2(사실은 나) : "어디야??"
여자 : "시냌"
라고 하며 답장을 하더군요
저가 옆에 잇을땐 카톡답장도 하지 않고 카톡방 나가고 그랫거든요
남자2(사실은 나) : "시내로 갈께 만나잨"
여자 : "알겟어 시내 오면 연락해"
라고 하며 만날 약속을 잡더군요;;;
와...50일전만해도 그지랄해놓고 이렇게 나오니까 진짜 정이 떨어졋습니다
그래서 그여자한테 사실을 나엿다면서 어떻게 그럴수 잇냐면서 50일전쯤에 나한테 그래해놓고 이젠 바람필생각까지 하냐면서 막 뭐라 그랫습니다
그랫더니 그여자가 저보고 할말이 없다면서 미안하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할수없이 또 용서해줫습니다..
그러다가 250일날쯤에 ...진짜 완전 미칠뻔햇습니다
그여자가 젤처음 사귄남자랑만 관계를 가진게 아니엿던것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만나서 이야기햇습니다
나 : "니 솔직하게 말해바 그남자랑만 잔거 아이제"
여자 : "..."
나 : "아 솔직하게 말해라"
여자 : " ..."
나 : "아 시발 열받기전에 지금 솔직하게 말하라고"
여자 : "..."
나 : "내 그냥 집에 간디?"
여자 : "어..아이다.."
나 : "하...누구랑 또 잣엇는데"
여자 : "전남자친구.."
나 : "하...왜 이제 처말하는데"
여자 : "말할 용기가 않낫어..."
나 : "저번에 그때 다 처말하든가"
여자 : "알면 니 떠날꺼 같앳다.."
나 : "아..시발..카면 또 뭐 숨기는거 잇나 지금 솔직하게 다 말해라 나중에 알기 싫다"
라고 말햇더니 다 말하더군요
근데 그 후에 이야기가 더 충격이엇습니다
여자 : "예전에 남자3이랑 술마신적잇는데.."
(남자3 = 같이 알바햇던 남자 21살이라서 그당시에는 군대감)
나 : "근데?"
여자 : "그때 내가 필름이 끊겻는데.."
나 : "아 답답하니까 빨리 말해라"
여자 : "일어나보니까 거기더라.."
나 : "어디? 모텔?"
여자 : "어.."
와...진짜 그때 조카 열받앗엇습니다 ..와...
나 : "언제 그랫는데"
여자 : "니랑 젤 처음에 사귈때..."
나 : "와 내랑 사귈때 딴남자랑 처잔거가"
여자 : "..."
나 : "카고 다른건 없나"
여자 : "또 니랑 젤 처음사귈때 평일에 학원안다녓엇고 남자3 만낫엇다.."
나 : "또 뭐"
여자 : "걔 입술에 뽀뽀한적도 잇엇다.."
나 : "맨정신으로?"
여자 : "...."
나 : "와 니 개미쳣네? 아 진짜 안되겟다 끈내자"
라고 햇더니 또 여자가 절 미친듯이 붙잡더군요..
근데 전 또 병신같이 그여자를 용서해줫습니다...
그러다가 용서한뒤 그 알바를 그만두고 나왓습니다
그랫더니 서로 돈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여자는 딴알바를 구하고 전 하던데를 다시 하게 되엇죠
서로 떨어진 곳에서 알바를 하게 되엇습니다
근데 10일 전쯤에 저가 알바를 9시에 마쳐서
그 여자를 대리러 갓습니다
그 여자 퇴근시간은 10시엿습니다
그래서 대리러 갓더니 저 두다리가 후덜덜 거리더군요
거기서 일하고 잇는 알바와 같이 일하면서 정말 친하게 스킨쉽도 하고..장난도 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대려다 줄맘이 없어졋습니다
그 여자가 알바를 마친뒤 집에 가길래 전 그때 전화를 걸엇습니다
여자 : "여보세요?"
나 : "어디야?"
여자 : "방금 알바 마쳣어"
나 : "니 거기 알바 안그만두면 나 니 못만나겟다.."
여자 : "갑자기 왜카는데"
나 : "그냥 니 거기 알바들이랑 친하게 지낼꺼 같애서.."
여자 : "하..난 지킬꺼 다지키고 잇다"
나 : "아맞나..그럼 내가 본건 뭔데"
여자 : "뭔말인데"
나 : " 내 오늘 알바빨리 마쳐서 니 대리러왓엇다"
그떄 여자가 눈치를 챗는데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가 말을 햇죠
나 : "니랑내는 여기까진거 같다"
여자 : "아..진짜 미안.."
나 : "아 진짜 이건 아인거 같다 여기까지만 하자"
여자 : "아 진짜 안되겟나..?"
나 : "어 안되겟다"
여자 : "알겟어.."
라고 이 여자와 전 헤어지게 되엇습니다 딱 357일 사겻구요
1년을 8일 놔두고 깨졋습니다
전 진짜 잘해줫습니다..
카톡에 잇는여자 전부 차단넣고...
카톡오면 캡쳐해서 그 여자한테 카톡으로 보여주면서 "차단넣을꼐~"라고 말하면서
모든 여자와 연락을 끊엇구요
촛불 이벤트도 해주고...
커플신발도 마춰주고....
커플링에...
커플 패딩에...
폭죽이벤트도 해주고...
학1000마리도 접어주고...
배게 만들어서 함께햇던 사진 넣어서 만들어주고..
커플케이스도 우리이름 넣어서 만들어주고..
커플이어캡도 이름넣어서 만들어주고..
LED이름표도 만들어서 주고...
자명종시계도 우리사진넣어서 만들어주고...
걱정 안하게 맨날맨날 11시전에 들어가고..
여자랑 만나서 논적도 없고...
진짜 사귀면서 300일은 만나면서 매일 대려다 주고...
이렇게 한여자만 바라봐줫는데 돌아오는건 저런행동뿐이네요...
진짜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 인거 같습니다
뭔 지랄을해도 쓰레기는 금이 되지 않습니다..
그여자는 지금 19살이구요..
깨진지 10일 됫는데 남자친구도 사귀고 잇네요...ㅎ;
/마지막으로 니한테 한마디 하는데..
니 그카다가 진지하게 훅간다 함거려라 신발새기야/
이상 저 이야기를 들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수정--
지금은 이렇게 생긴 남자랑 사귀고 잇네요;;
벌써 커플티까지 마췃던데
느낌상으로 보니까 양다리엿나?;;
진짜 대단하네
저가준 목걸이 14k 시내에서 산거 잘끼고 댕기네?
염치없는년 ㅡㅡ
진짜 이거 소설아닙니다;
카테고리에서 남자들끼리만에도 글써서 올려놧는데
거기 보시면 사진 한장 더잇습니다
여기 올릴려고 하니 사진을 이미 삭제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