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뻑하면 이혼하래?

진심2013.06.24
조회710
본인은 오늘 처음 판을 눈팅하는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하는 28세 남입니다.
제가 여기 게시글 읽다가 너무 빡치는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본인은 미혼이며 현재는 애인이 없기에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한 가정에 아들이며, 훗날 한 가정의 가장이 될 것이기에 화가났습니다. 
도대체 여기 게시판에 댓글다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혼해라, 살지마라, 양육비 받게 애는 니가 키운다고 해라;;;;;등등
댓글 수준이 정말 형편 없더군요;;;;;
그중에는 진심으로 걱정과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조금 있더군요.
헌데 대부분은 익명이라고 말을 참 막하더군요;;;;
저도 다른 커뮤니티 보다 파도타고 온거긴 하지만....
제가 주로 눈팅하던 커뮤니티에 비해 수준이 정말 쓰레기 같네요;;;
도대체 왜 댓글들을 그딴식으로 다십니까?
내 가정은 아니지만 내 이웃, 내 가족의 일 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 없이 댓글을 다는겁니까?
작성자분들중에는 정말 진심으로 고민되서 올리시는 분들도 제법 보이던데;;;
그런 글에까지 이혼해라, 양육비는 챙겨라 등등등....
이러지들 마십시요.
뭐 생각없는 애새끼들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냉정하게 생각하실수 있다면 그러지 마십시요.
글쓰는 사람들이 오죽 답답하면 이런데 고민상담을 하겠습니까???
ㅋㅋㅋ,zzz,ㅇㅇ 이딴 닉넴으로 헛소리 지껄일꺼면 그냥 아닥하십시요.
아;;;;;흥분해서 두서없이 쓰긴 썻는데;;;;;
암튼 힘든사람들이 고민털어 놓는데 헛소리 말고 힘을 주자는게 제 생각 입니다.
어...어떻게 마무리 해야대지???;;;;;
암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