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6년차된 새댁이구요 긴말않고 바로 글 쓸꼐요 어제 저녁 늦게 애기들 재우고 나니 남편이 저한테 할애기가 있다고 방으로 오라구 하더라구요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무슨 큰일이 생겼나 걱정했는데 먼저 저한테 이 일을 숨기고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실 결혼전에 애기할려고 했었는데 애기하면 자신과 헤어질꺼같아서 말못했다고 하더군요
염치없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모든걸 애기하고 떳떳하게 결혼생활하고싶다고요 남편의 말은 군제대후에 가짜휘발유파는곳에서 잠시 일을 했다고했어요 거기서 알바생으로 1년정도 일했었구 거기 사장님이 저의 남편한테 권리금 조금만받고 싸게 넘길테니 직접 운영해보라고해서 남편이 그동안 모은돈이랑 부모님한테 천만원정도 빌려서 가게를 시작했다고해요 가게를 인수하고나서 몇개월후에 가짜휘발유 붐(?)이 불어서 정말 가게가 잘됬다구합니다 그렇게 2년정도 가게를 운영했다구하구 그 일을하면서 전과가 생겼다고했어요 첫 단속으로 걸려서 500만원 벌금냈다고했구요 이땐 벌금형이라 전과는없었다구해요 두번째 단속때는 재범이라 벌금 1000만원에 1년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했어요 그리곤 바로 가짜휘발유가게 접곤 지금도 하고있는 식당열어서 지금까지 하고있다구요 남편이 그러면서 그 가짜휘발유가게했던 당시에 번돈을 안쓰고 그대로 모아뒀더군요 통장을 하나 주면서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이제 이 통장 저보고 관리하라구요 통장을보니 2억이 조금 넘는돈이 들어있어서 너무 놀랐구요 진짜로 미안하다고 6년동안 저한테 말못햇던 본인도 너무 힘들었고 마음한켠으로 매일 무거운돌 얹혀놓고 살았다구요. 사실 이 사실을 알고 3일동안은 잠도 못자고 남편과도 말을 거의 안했어요 그리고 남편도 계속 제 눈치보느라 얼굴이 죽을상이구요. 당연히 이 사실을 알았다고해서 남편과 헤어지지는 않을꺼고 좋게좋게 지금이라도 말해준거 알고 예전처럼 지내려고하는데 그냥 아무일없던거처럼 남편대하면될까요???
남편의 전과(?)사실을 알게됬습니다 ㅠ.ㅠ
긴말않고 바로 글 쓸꼐요
어제 저녁 늦게 애기들 재우고 나니 남편이 저한테 할애기가 있다고
방으로 오라구 하더라구요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무슨 큰일이 생겼나 걱정했는데
먼저 저한테 이 일을 숨기고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실 결혼전에 애기할려고 했었는데
애기하면 자신과 헤어질꺼같아서 말못했다고 하더군요
염치없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모든걸 애기하고 떳떳하게 결혼생활하고싶다고요
남편의 말은
군제대후에 가짜휘발유파는곳에서 잠시 일을 했다고했어요
거기서 알바생으로 1년정도 일했었구 거기 사장님이 저의 남편한테 권리금 조금만받고 싸게 넘길테니
직접 운영해보라고해서 남편이 그동안 모은돈이랑 부모님한테 천만원정도 빌려서 가게를 시작했다고해요
가게를 인수하고나서 몇개월후에 가짜휘발유 붐(?)이 불어서 정말 가게가 잘됬다구합니다
그렇게 2년정도 가게를 운영했다구하구 그 일을하면서 전과가 생겼다고했어요
첫 단속으로 걸려서 500만원 벌금냈다고했구요 이땐 벌금형이라 전과는없었다구해요
두번째 단속때는 재범이라 벌금 1000만원에 1년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했어요
그리곤 바로 가짜휘발유가게 접곤 지금도 하고있는 식당열어서 지금까지 하고있다구요
남편이 그러면서 그 가짜휘발유가게했던 당시에 번돈을 안쓰고 그대로 모아뒀더군요
통장을 하나 주면서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이제 이 통장 저보고 관리하라구요
통장을보니 2억이 조금 넘는돈이 들어있어서 너무 놀랐구요
진짜로 미안하다고 6년동안 저한테 말못햇던 본인도 너무 힘들었고 마음한켠으로
매일 무거운돌 얹혀놓고 살았다구요.
사실 이 사실을 알고 3일동안은 잠도 못자고 남편과도 말을 거의 안했어요
그리고 남편도 계속 제 눈치보느라 얼굴이 죽을상이구요.
당연히 이 사실을 알았다고해서 남편과 헤어지지는 않을꺼고 좋게좋게 지금이라도 말해준거
알고 예전처럼 지내려고하는데 그냥 아무일없던거처럼 남편대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