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서 일하는29살 직딩임다 눈팅하다가 여름이고 하니깐 음슴체 간만에 글 ㄱㄱ 때는 바야흐로 전세계가 들썩거린 2006년 월드컵때...저는 양양쪽 해안 소초에서 경계를 맡던 병사였음 해안소초 특성상 저녁에는 티비를 못봐여 후반야라도 ....못봄. 티비가 식당에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월드컵은 남들 잔치였습니다....는 신세한탄은 그만... 그런데 상황병(소초 상황실에서 간부 부재시 소대 지휘 및 연락 보고 임무)사수가 휴가를 가는바람에 짬찌였던 제가 상황병 떔빵을 들어갔슴. 뭐 군대가 군기 빠진건 아실거고 당시 소대장님은 폐막사(과거 ㅇㅅ분초라는곳. 여기에 얽힌 괴담은 굉장히 많지만 시간관계상 생략 반응좋으면 2탄으로 돌아옴)안으로 티비와 안테나를 들고가서 순찰조와 월드컵을 보셨고 우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근무만섬. 그러던 와중 해군소속 TOD운용병이 "어? 이게 뭡니까?"이러는 거임. 그래서 봤더니 그 ㅇㅅ 분초라고 하는곳 옥상에 사람3명이 뙇하고 서있음 민간인 통제구역인 철책 안쪽이었기때문에 우리는 급당황했고 대대에서는 그순간 "대대장님 대대출발하셨습니다."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전화가 옴. 슈바 걸리면 조땐다...!!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급하게 소대장에게 연락해서 "소대장님 ㅇㅅ분초 옥상쪽에 거수자3명 발견됬습니다."라고 보고를함. 소대장은 귀찮아하다가 확인해보겠다며 급하게 전화를 끊음. 얼마되지않아 Tod화면에는 옥상위 3명에게 다가가는 또다른 3명이 촬영이 되고있었음 "야 xxx(필자)" "네 상병 xxx" "니 ㅅㅂ 장난하냐? 어디 사람이 있어? 개xx야" 나와 상황실에 있던 3명은 소름이 돋음. 왜냐하면 TOD화면에는 3vs3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었기 때문임. 순간 고민함 말할까 말까 하다가 걍 던짐 "소대장님... 앞에 있습니다." 그순간 전화기에는 이상한 잡음과 함께 삑소리가 같이 나더니 전화가 툭끊킴. 가뜩이나 기분이상한대 Tod로 보는 화면에는 3명이 사라져있었음. 한참뒤 종나 투덜거리면서 씩씩거리던 소대장도 녹화된tod화면을 보고는 굳었고 중대장에게 보고함. 이미 대대에서는 알고잇었음 . 어떻게아냐고? 녹화가 된다고 하던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결국 대대에서는 묻어두고 부대원 입조심 시키라고 지시사항내려옴. 사기 떨어진다나...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래밖에 못적네여~죄송합니다..ㅠ 반응좋으면 다시옴 두번옴
군대에서 겪은 오싹한일1
눈팅하다가 여름이고 하니깐 음슴체 간만에 글 ㄱㄱ
때는 바야흐로 전세계가 들썩거린 2006년 월드컵때...저는 양양쪽 해안 소초에서 경계를 맡던 병사였음
해안소초 특성상 저녁에는 티비를 못봐여 후반야라도 ....못봄. 티비가 식당에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월드컵은 남들 잔치였습니다....는 신세한탄은 그만... 그런데 상황병(소초 상황실에서 간부
부재시 소대 지휘 및 연락 보고 임무)사수가 휴가를 가는바람에 짬찌였던 제가 상황병 떔빵을
들어갔슴. 뭐 군대가 군기 빠진건 아실거고 당시 소대장님은 폐막사(과거 ㅇㅅ분초라는곳. 여기에 얽힌
괴담은 굉장히 많지만 시간관계상 생략 반응좋으면 2탄으로 돌아옴)안으로 티비와 안테나를 들고가서
순찰조와 월드컵을 보셨고 우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근무만섬. 그러던 와중 해군소속 TOD운용병이
"어? 이게 뭡니까?"이러는 거임. 그래서 봤더니 그 ㅇㅅ 분초라고 하는곳 옥상에 사람3명이 뙇하고 서있음
민간인 통제구역인 철책 안쪽이었기때문에 우리는 급당황했고 대대에서는 그순간
"대대장님 대대출발하셨습니다."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전화가 옴. 슈바 걸리면 조땐다...!!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급하게 소대장에게 연락해서 "소대장님 ㅇㅅ분초 옥상쪽에 거수자3명 발견됬습니다."라고 보고를함.
소대장은 귀찮아하다가 확인해보겠다며 급하게 전화를 끊음. 얼마되지않아 Tod화면에는 옥상위 3명에게
다가가는 또다른 3명이 촬영이 되고있었음
"야 xxx(필자)" "네 상병 xxx" "니 ㅅㅂ 장난하냐? 어디 사람이 있어? 개xx야"
나와 상황실에 있던 3명은 소름이 돋음. 왜냐하면 TOD화면에는 3vs3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었기
때문임. 순간 고민함 말할까 말까 하다가 걍 던짐
"소대장님... 앞에 있습니다." 그순간 전화기에는 이상한 잡음과 함께 삑소리가 같이 나더니
전화가 툭끊킴. 가뜩이나 기분이상한대 Tod로 보는 화면에는 3명이 사라져있었음. 한참뒤 종나
투덜거리면서 씩씩거리던 소대장도 녹화된tod화면을 보고는 굳었고 중대장에게 보고함.
이미 대대에서는 알고잇었음 . 어떻게아냐고? 녹화가 된다고 하던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결국 대대에서는 묻어두고 부대원 입조심 시키라고 지시사항내려옴. 사기
떨어진다나...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래밖에 못적네여~죄송합니다..ㅠ
반응좋으면 다시옴 두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