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도 처음 써보는데 너무 답답하고 쓰면 확풀릴꺼 같아 써보네요 처음 그녀와 저의 스토리가 이래요 제 친구가 그녀를 좋아한다길래 전 더 밀어줄려고 그얘랑 말도걸면서 놀리고 그랬습니다 그때 까진 아무감정도 없었죠 계속 그렇게 있다가 제가 조금씩 호감이가고 번호도 알아내고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고 어쩌다 사귀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갔죠 제가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서 어떻게 상대방마음을 아는지 전혀 몰랐으니까요 그러다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월뒤 제가 그녀의 생일날에 이벤트를하면서 다시 고백을하고 다시 사귀게됬죠 그러면서 이젠 영화보로도 가보고 밥도 같이먹어보고 손잡고 길도 걸어봤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2주정도가다가 이별했습니다 쉽게말하면 차였다고해야죠 둘다서로학생이다보니 미래를 위해공부를 해야하는데 제가 시도때도없이 연락주고 안주면 성질내고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이해합니다그리고나서 몇일뒤 제가친한친구들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다른친한친구랑 사귀고헤어지고 몇번돌아가면서 사귀다가 마지막 한친한친구랑은 거의반년넘게 사귀더라구요 같은학교라 쉬는시간에 복도에 둘이껴안고 그러면서 전 그걸 정말 보기싫어서 학교도 잘안나가고 학교에서 갠히 신경질내고 선생님들한테 대들고해서 징계도 여러번 받고해서 학교에서가는 현장체험학습 을 못갔습니다 엄청부러웠죠. . 그리고 그친한친구랑 헤어지고 7개월뒤? 저한테 먼저 연락 왔습니다. 결국 끝은 너구나 라고 문자오더라구요 제가싸이다이어리에 항상 보고싶다 그립다 등등 이런글도쓰고공감도 많이했거든요 그러다 몇일후 사귀다가 학업에열중하겠다고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몇개월뒤 제아는친구들고 사귀고있고 이랬죠. 또 이런 반복인가 싶은마음에 엄청 밉기도하고 괴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싫지도않고 다 이해가되더라구요 절 잊을려고 다른사람과 사귄다는 생각에 말이죠. . 다들그러다고요 다른사람찾아봐라 진짜 한심하다 니가불쌍하다 그런소리들해도 저한테 잔소리 밖에 안들렸어요. 그리고몇개월뒤 카톡프사에 제가예전에 생일날에 준 목걸이를 끼고사진을찍엇더라구요 평소에 알르레가같은거때문에 목걸이도못하는데 무슨의미인지 궁금했죠 그러면서 또 제 다이어리에 햇갈린다면서 글은 썼습니다 그러고 하루뒤 카스에서 그냥나무하나사진올리면서 사귈때 불럿던 제별명을 뜬금없이 써 놓더라구요 아 얘가 내가 생각나는구나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이리저런 안부도물어보고 제가 너무 보고싶어서 차마 용기가없어서 만날핑계가없어서 거짓말을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들통났죠 그년 나에게믿음감이 다 떨어졌나봅니다 그래서 그년 제또다른친구랑사귀더라구요 그러고 몇개월뒤 새벽두시쯤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보고싶어. 라고요 전 아침에일어나서 확인하고 너무당황해서 그날밤에 보냈습니다 니가보낸거맞냐고 물어봤죠 . 자기가보낸건맞는데 정신이없었다고 핑계를되더라구요 사실제가먼저했어야하는데 용기없는제가바보예요. 기숙사생활도해서힘들텐데 새벽늦게까지공부하고잠도얼마못자고 전 이런 여자가 더욱더 좋아지고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잘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일부러 방해되지않게 잠시연락안하고있네요 . 다들한심하다하지만 전기다리는것도 좋으니까요 . 다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도많고 순서도 약간 뒤죽박죽인거 죄송합니다 더긴거 간추린다고 실수가 많았네요 이제 약간 뻥뚤리는 느낌이네요 그여자얘욕하지마세요. 모든 원인이 있었을테니까요
4년째 잊지 못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