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면서 친척집에 살고있는데 살다보니 제가 못한게 너무 많아서 서로 불편해서 집을 나와 자취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쓰는 금액은 생활비 100,000 (친척집에 달마다 주고있어요) 학자금 800,000 핸드폰비 80,000 밥값(점심값) 150,000 교통비 100,000 적금 200,000 합 1,430,000 남는돈 7만원으로 간간히 친구들 만납니다. 오천원짜리 티쪼가리 하나 사고 ..
회사에선 멀지만, 친척집에서 다닌 덕분에 학자금 많이 갚았습니다. 5백 안되게.. 그래도 아직 천이백이라는 학자금이 남아있지만.. 지금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집을 나가려고 해요.
회사 근처가 땅값이 너무 비싸서 원룸값도 장난 없네요.. 학자금 갚느냐 모아둔 돈두 없고 해서 고시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최소 32만원이더군요.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집값 320,000 학자금 500,000 핸드폰비 80,000 적금 200,000 기타 식비와 교통비 250,000 합 1,350,000 남는돈 150,000 이번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직 하려고 투자하는돈 한달 100,000 제외하면 5만원 남습니다.
진짜 그냥 다 때려치고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가고 싶을 정도로 남는것도 없고 보람도 없고 각박합니다. 이러고라도 여기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취업했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게 맞는건지.. 연애도 못하고 진짜... 우울터져요.. 친구들하고 비교해도 난 진짜 ..ㅋㅋ 뭐하러 대학 나온건가 싶기도하고.. 공장이나 갈껄... ㅅㅂ..... 여태 이런 내 뒷바라지를 부모님이 해줬다니 진짜 미안하기도하고 후.. 답답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
살기 힘듭니다. 월급 세후 150.
진짜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24살 여자 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면서 친척집에 살고있는데
살다보니 제가 못한게 너무 많아서 서로 불편해서 집을 나와 자취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쓰는 금액은
생활비 100,000 (친척집에 달마다 주고있어요)
학자금 800,000
핸드폰비 80,000
밥값(점심값) 150,000
교통비 100,000
적금 200,000
합 1,430,000 남는돈
7만원으로 간간히 친구들 만납니다. 오천원짜리 티쪼가리 하나 사고 ..
회사에선 멀지만, 친척집에서 다닌 덕분에 학자금 많이 갚았습니다. 5백 안되게.. 그래도 아직 천이백이라는 학자금이 남아있지만.. 지금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집을 나가려고 해요.
회사 근처가 땅값이 너무 비싸서 원룸값도 장난 없네요..
학자금 갚느냐 모아둔 돈두 없고 해서 고시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최소 32만원이더군요.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집값 320,000
학자금 500,000
핸드폰비 80,000
적금 200,000
기타 식비와 교통비 250,000
합 1,350,000 남는돈 150,000
이번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직 하려고 투자하는돈 한달 100,000
제외하면 5만원 남습니다.
진짜 그냥 다 때려치고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가고 싶을 정도로 남는것도 없고 보람도 없고
각박합니다. 이러고라도 여기 있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취업했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게 맞는건지..
연애도 못하고 진짜... 우울터져요..
친구들하고 비교해도 난 진짜 ..ㅋㅋ 뭐하러 대학 나온건가 싶기도하고..
공장이나 갈껄... ㅅㅂ.....
여태 이런 내 뒷바라지를 부모님이 해줬다니 진짜 미안하기도하고 후.. 답답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