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만도 못한 GS25의 사고처리대응! 모델광고료 100분의1이라도 소비자 보호 위해 써라!

ㅈㅈㅈ2013.06.25
조회108

 오늘 새벽에 GS편의점에서 파는 동그랑땡도시락(제조원: (주)후레쉬서브, GS직영이라고함)을 먹으려다 뜯던중에 도시락용기 옆면에 엄지손가락 손등 쪽으로 2cm가량을 베였습니다.
 냉장상태가 오래인지 비닐이 착 달라붙어서 그런지 잘 뜯어지지 않았고 밑부터 뜯으면 내용물이 쏟아줄 우려가 있어서 옆부분부터 뜯던 중 엄지손가락 손등부위가 도시락용기 옆면과 닿으면서 이런일이 벌어진겁니다.
 살짝 닿았던거 같은데도 이런 일이 벌어져서 용기를 살살 살펴보니 뚜겅옆면부위가 매끄럽지 않고 꺼끌하게 부위가 까칠하고 상당히 날이 서 있었습니다.
 깊지는 않지만 손가락은 살이 별로 없고 뼈 바로 위부분이라 통증이 심해서 머리까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평소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데, 손가락에 물만 닿아도 통증이 심해 붕대를 감고있자니 더욱 일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구멍가게만도 못한 GS25의 사고처리대응!  모델광고료 100분의1이라도 소비자 보호 위해 써라!

 

 

 당연히 GS나 제조회사에서 책임져줄 것이라 생각하고 (주)후레쉬서브에 전화하였으나, 대뜸 처음 전화부터 우리가 가야하나? 용기는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한참 열을 내니 그제서야 직원이 간다고했는데 직원을 막상 만나보니 GS직원이었고 (주)후레쉬서브가 GS직영공장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GS직원이 상처를 보고 사진까지 찍고 하는 말이 이거 병원비 돈만원도 안 나오는데 만원짜리 상품권줄테니 이걸로 해결보자는겁니다.  무슨 개돼지도 아니고 애완견도 한번 병원가면 몇만원인데 사람 손까지 다쳐서 일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에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비용이 얼마고 문제를 떠나 실실 웃으면서 사람 갖고노는 게 참 고객을 이것밖에 안 보는 GS인가 싶어서 그간 수년간 가장 많이 이용한 내 자신이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조도 아니고, 음식물 문제가 아니고 용기 문제라며 오로지 용기문제는 자기네 탓이 아니라며 책임전가조이고, 환불조로 상품권 줄테니 이걸로 해결보자는 투였습니다.
 심지어 뻔뻔스럽게 나보고 돈 남는거라고 합디다... 3500원짜리 도시락을 만원짜리 상품권으로 드리는거니깐 도시락값에 약값 빼고도 돈이 남아요. 아주 생양아스럽게 말하는게 마치 한대 칠려면 쳐서 해결보자는 투였습니다.
 진짜 울컥해서 폭발할걸 여러번 참았습니다.
 방문한 시간도 5분도 될까말까입니다.  바로 상처확인하고 찍더니 만원 상품권 줄테니 이게 싫으시면 맘대로 하시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러는거였습니다.
 더 붙잡고 말할수도 있었지만, 이러다간 내가 더 못참을거 같아서 간다는 사람 더 잡지도 않았습니다.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보면 이딴 식입니까?
 편의점 싸구려 도시락 먹는다고 사람까지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내가 달랑 이것만 샀습니까?
 한번가면 6천원이상 거의 만원치 이상, 그것도 가장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일년이면 다합해서 수백만원치도 될겁니다.

 

 

 구멍가게만도 못한 GS25의 사고처리대응!  모델광고료 100분의1이라도 소비자 보호 위해 써라!

 

 

 병원가는 와중에 택시기사도 이리 말합니다.
 요즘 자전거, 50cc 조그만 오토바이도 다 보험 드는 세상에 개인도 아닌 그렇게 큰 회사가 보험도 안 들고 그렇게 물건 팔아만 먹고 책임도 안 지냐고 이거 대기업들이 더 큰 도둑놈들이라고 합디다.
 개인은 조그만 오토바이 하나도 만에 하나 사고날 우려가 있다고 보험 안 들면 벌금에 과태료 맞는 세상에 그렇게 큰 기업이 수십수백만개를 매년 팔면서 보험 조차 안들고 있다니 이거 문제 아니냐?
 자기 부담으로 치료비 차비 다 들여가서 치료받고 나중에 치료비 찔금 돌려받는게 참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안 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에 몸까지 다쳐서 일하는데도 지장이 많고 내돈들에 병원비에 차비를 다 부담해야 한다니 역시 법이란것도 큰 강자를 위해서만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은 조그만 장사를 하다 실수하면 갖은 사죄에 고객눈치를 봐야하는데 GS 같은 대기업은 일개 말단직원도 이런 하잖은 일 하면서 실실 쪼개고 비웃고 다닙니다.
 마치 니가 잘못 먹었으니 니 책임이다.  식품위생법이나 법으로 강제화된 것만 책임지지 그외부분은 책임지지 않겠다. 이런투입니다.
 오늘 본 GS직원 진짜 새파란 25도 될까말까해보이던데 예전에 남양이니 머니 하는 대기업들 직원들의 횡포가 충분히 가늠이 됩니다.
 새파란 GS직원도 고객한테 하는 행동이 이모양인데, 지들이 갑의 입장이면 아버지고 할아버지고 눈에 뵈는게 있겠습니까?
 그리고 보험소리가 나와하는말인데 GS직원은 참 기가 막힌 소리를 했습니다.  자동차보험를 예로 들어도 치료가 다 끝나야 보상해주는거예요.  그게 말 됩니까?  사고난 순간부터 보험회사가 일체 피해자 치료비를 다 대줍니다.
 그러면 왜 GS는 보험도 안 들고 그딴식으로 물건만 팔아먹고 위험한 물건을 시중에 내돌렸습니까?
 얼마나 사회경험이 없는건지 아니면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건지 억지도 참 갖은 억지를 다 부리더군요.
 진짜 꽉막힌 밥통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이런 한심한 자와 더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갈께요할때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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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에 간 순비용만 23,300원입니다.
 그것도 의료보험처리가 되서 그런 것이지 의료보험으로 한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기존에 간 병원이라 기록이 남아있는지 그렇게 자동으로 처리되더군요. 
 이것또한 GS가 부당하게 건강보험공단 돈을 빼먹는셈이죠... 건강보험이라 대략 절반정도만 나온거 아닙니까?
 지금도 붕대를 감고 있어서 일상은 물론 일하는데도 지장이 많습니다.
 그리고 병원왔다갔다 들어간 시간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GS직원은 이거 만원도 안해요. 기업에서는 직원들한텐 그런 꼼수만 가르킵니까?
 과거는 물론 지금도 늘 국민의 희생으로 커온 대기업들인데, 지금도 그딴 마인드로 운영할껍니까?
 고객한테 대하는 마인드는 구멍가게에서부터 다시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