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체육관... 몇시간째 샌드백만 치고 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저자식.... 아직도 저러고 있네~' 강우는 현승을 데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으로 왔다.... 현승은 아마도 진하를 잊으려는듯.... 그렇게 자신의 몸이 부서져라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모습이 강우의 눈에는 안타까워 보였다 어느날 현승이 말끔히 차려입고 나갈준비를 한다 "왠일이야?? 오늘 무슨 날이야? 어디가게...." "오늘 졸업식이 있습니다...." "현승아....." "마지막.. 마지막 입니다 사부님.... 전 오늘 그녀와 함께 도망을 갈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강우는 그런 현승을 보내줄수 밖에 없었다... "자~~ 졸업선물.... " 강우는 오토바이 키를 현승에게 던져 주었다.... "사부,,,," "언제든 돌아와... 문은 항상 열려 있어..." .........................그날밤..... 강우는 축 쳐진 어깨에 울면서 들어오는 현승을 볼수 있었다...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묻지도 않았다.... 그저 현승의 등을 토닥거려줄뿐..... "현승아~~ 너의 재능이 아깝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 "제가 말입니까?? 무슨 운동을...." " K-1 너라면 충분해..." "............." "우선 군대부터 다녀와...." . . . ..................................................................................... ..................................................................................... "이게 머야~" 민석은 태수와 진하앞에 사진 몇장을 던진다...... 그 사진에는 진하가 쇼핑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건...." "태수 이자식 너 뭐하고 다녔어... 진하가 이런 사진 찍히는 것도 모르고... 지금 인터넷 얼짱 사진에 이사진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잖아.... 내가 진하 각별히 조심하랬지......" 진하의 사진은 이미 인터넷 얼짱카페와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아저씨,,이게 왜 태수씨 잘못이에요?? 이건 몰카라고요... 저도 태수씨도 어쩔수 없었어요..." 그때 민석이 키우는 신인 지연이 문을열고 들어온다..... 태수와 진하는 놀란다..... 지연은 진하와 닮아있었다.... "어때??" 태수와 진하에게 묻는다 "닮았지... 진하와 닮았지...?? " "지연....씨....??" "성형수술 했어요.... 사장님이 얼굴좀 손대자 길래... 그냥 진하씨처럼 했어요... 제눈엔 진하씨가 이뻐 보여서요....." "아무래도 이사진은 지연이 라고 해야겠어... 오히려 신인한텐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 진하는 화가난듯 나가 버리고 태수는 진하의 뒤를 따라간다... 택시를 타고 가려는 진하를 겨우 잡아선다 "형수님...." "놔요~ 저... 저... 술집여자 출신이 제 얼굴을 하고 있다고요... 전 기분이 나빠 죽겠어요~" "그래도 형수님이 더 이쁘십니다..." 진하는 태수를 보고는 방긋 웃는다... 그리곤 태수가 방심을한 틈을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태수는 진하를 놓쳐서 망연자실 하다..... '저 철없는 꼬마를 또 어디가서 찾아온담......' 민석의 사무실,,,,, "거봐요.... 처음에 그렇게 화를 내더니... 오히려 잘됐죠?? 사장님...!" 민석은 아직도 진하와 태수가 나간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 꼬마 사모님이 어디가 그렇게 좋으세요?? 저좀 보세요 사장님... 얼굴도 비슷해요... 키와 몸매도 비슷해요... 도데체 얼마나 더 비슷해져야 절 보시겠어요...." "내 눈엔 완벽히 달라보여..." .................................................................................,, 어느정도 달렸을까... 태수도 어느정도 따돌린거 같다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아차..... 큰일이다.... 항상 태수와 다녔기 때문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았다 진하는 돈이 없었다 AGAIN 1 END AGAIN 2 계속
[소나기] again 01
xx 체육관...
몇시간째 샌드백만 치고 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저자식.... 아직도 저러고 있네~'
강우는 현승을 데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으로 왔다....
현승은 아마도 진하를 잊으려는듯.... 그렇게
자신의 몸이 부서져라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모습이 강우의 눈에는 안타까워 보였다
어느날 현승이 말끔히 차려입고 나갈준비를 한다
"왠일이야?? 오늘 무슨 날이야? 어디가게...."
"오늘 졸업식이 있습니다...."
"현승아....."
"마지막.. 마지막 입니다 사부님....
전 오늘 그녀와 함께 도망을 갈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강우는 그런 현승을 보내줄수 밖에 없었다...
"자~~ 졸업선물.... "
강우는 오토바이 키를 현승에게 던져 주었다....
"사부,,,,"
"언제든 돌아와... 문은 항상 열려 있어..."
.........................그날밤.....
강우는 축 쳐진 어깨에 울면서 들어오는 현승을 볼수 있었다...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묻지도 않았다....
그저 현승의 등을 토닥거려줄뿐.....
"현승아~~ 너의 재능이 아깝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
"제가 말입니까?? 무슨 운동을...."
" K-1 너라면 충분해..."
"............."
"우선 군대부터 다녀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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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머야~"
민석은 태수와 진하앞에 사진 몇장을 던진다......
그 사진에는 진하가 쇼핑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건...."
"태수 이자식 너 뭐하고 다녔어... 진하가 이런 사진 찍히는 것도 모르고...
지금 인터넷 얼짱 사진에 이사진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잖아....
내가 진하 각별히 조심하랬지......"
진하의 사진은 이미 인터넷 얼짱카페와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아저씨,,이게 왜 태수씨 잘못이에요?? 이건 몰카라고요...
저도 태수씨도 어쩔수 없었어요..."
그때 민석이 키우는 신인 지연이 문을열고 들어온다.....
태수와 진하는 놀란다..... 지연은 진하와 닮아있었다....
"어때??"
태수와 진하에게 묻는다
"닮았지... 진하와 닮았지...?? "
"지연....씨....??"
"성형수술 했어요.... 사장님이 얼굴좀 손대자 길래...
그냥 진하씨처럼 했어요... 제눈엔 진하씨가 이뻐 보여서요....."
"아무래도 이사진은 지연이 라고 해야겠어... 오히려 신인한텐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
진하는 화가난듯 나가 버리고 태수는 진하의 뒤를 따라간다...
택시를 타고 가려는 진하를 겨우 잡아선다
"형수님...."
"놔요~ 저... 저... 술집여자 출신이 제 얼굴을 하고 있다고요...
전 기분이 나빠 죽겠어요~"
"그래도 형수님이 더 이쁘십니다..."
진하는 태수를 보고는 방긋 웃는다... 그리곤 태수가 방심을한 틈을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태수는 진하를 놓쳐서 망연자실 하다.....
'저 철없는 꼬마를 또 어디가서 찾아온담......'
민석의 사무실,,,,,
"거봐요.... 처음에 그렇게 화를 내더니...
오히려 잘됐죠?? 사장님...!"
민석은 아직도 진하와 태수가 나간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 꼬마 사모님이 어디가 그렇게 좋으세요??
저좀 보세요 사장님... 얼굴도 비슷해요... 키와 몸매도 비슷해요...
도데체 얼마나 더 비슷해져야 절 보시겠어요...."
"내 눈엔 완벽히 달라보여..."
.................................................................................,,
어느정도 달렸을까... 태수도 어느정도 따돌린거 같다
"아저씨 여기서 내려주세요..."
아차..... 큰일이다.... 항상 태수와 다녔기 때문에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았다
진하는 돈이 없었다
AGAIN 1 END
AGAIN 2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