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생각하고있는 남자친구와 오늘 시끌시끌한 연예병사 안마방얘기를 두고
술한잔 마시면서 얘기중에.
난절대이해안간다. 공식적으로 연인도있음을 밝혀놓고 저기가는게말이되냐
상대방생각을 전혀안하는거같아서 화난다했더니.
남자친구대답이
연예인이라 피곤하겠다 불쌍하다 이러데요?
그래서 오빤 화안나냐햇더니 화낼이유가뭐가있냐고
내친구들도 90%가 다간다. 지돈벌어서 지가가는데 내가 화낼이유가뭐가있고
못가게할이윧ㅏ유도없다고하네요
전 이얘기가 너무충격적인데.
대부분 30 대 넘어가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생각하나요?
제가 과민반응인건가요?
그래놓고 자긴절대안간다 우리아버지걸고 난 절대안간다하는데ㅡㅡ
아 이게대체뭔말인지. 아무튼 대한민국 남자들 생각이 다 이런가요.결혼
하기가 무서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