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오는 중딩, 고딩 구분법좀 전수부탁드립니다.

사람2013.06.26
조회516

예전에는 매의 눈이란 별명을 얻을만큼 예리했는데

 

 

요즘엔 그 예리한 시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학생인지는 꼭 교복만 봐야 구분이 가요.

 

 

먼젓번 저희 매장에서 사복입고 담배피는 사람이 성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삐리..

(6월 모의고사때 알게됨)

 

그것도 매장안 구석(6자리.. 평소 사람들 잘 안들어가는곳)에서 커플끼리 앉아 있는걸 보고

 

 

그때 알았다죠. 사복입음 구분도 잘 안갑니다. 애티가 팍팍 난다고들 하는데

 

 

저희 동네는 그런게 없네요. 어제는 정말 중,고딩 같은 여자분이 와서 프린트 하시길래 알고보니

 

 

94년생(그것도 해군 부사관 지원서 출력해감)... ㄷㄷ;;;

 

 

얼굴이 앳되보이지만 키가 좀 커서 성인인줄 알았는데 우연찮게본 회원정보로 보니 95년생(4월)..

 

 

종종 10시 넘어서 가게를 지킨적도 있어서 이런 미성년자들을 구분하는 예리함도 갖춰야 할텐데...

 

 

어떻게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