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전자회사 동반입사하실분 찾아요.

떠돌이2013.06.26
조회474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고졸이라서 지금까지 공장(생산직)을 여러번 다녀보았는데요.

집도 경제적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기숙사를 자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제가 담배와 술을 안하다보니...기숙사 생활하는분들하고 어울리기가 힘들더라구요.

담배를 밖에서 피기는커녕 안에서 피고..콜라 패트병같은곳에 막 넣어 놓으니까 집안에 담배냄새가 가시질 않고 청소도 잘 안하고 술도 적당히 마시면 좋을텐데....막 떡이 되도록 먹고와서 못볼꼴도 많이보고...

 

아무리 제가 배운게 없지만...몸으로 때우는 일 한다고해서 저런식으로는 살기 싫더라구요...

(비하하는걸로 들릴수도 있지만...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다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때문에 안맞아서 대부분 그만 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장일 안맞다고 생각해서 2년정도 쉬다가 돈이 다 떨어져서 다시 생산직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들어가기전부터 담배는 전혀 안하시고 술은 적당히하시는분으루 같이 기숙사생활을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좀 깔끔한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저분한걸 좀 시러해서요...서로 각자 청소 할건 잘하고 자기가 어지른건 자기가 치우고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 있는분으루요..ㅎ 좀 까다로워 보일수도 있지만...이렇게 해서 들어가야 오래할 수 있을거같아서요.

 

어차피 기숙사를 들어갈거라서 지역은 어디든 상관없구요.

생산직업종은 핸드폰이나 겔럭시텝 조립부문으로 들어갈거에요. 제 경험상 그런데가 힘 안쓰구 저한테 맞는거같더라구요.

 

혹시라도 저와같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계시다면 토크온방제 2030 생산직 동반입사할분 ㅠㅠ

방으로 와주세요~ 오시면 대화나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