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는 한 2주다되어가나본지는 총 2번..? 첨만났을때랑 그 후에 따로 한번 하루 만난거.남자나 저나 시간이 별로 안맞아서 일주일에 1번? 끽해야 2번?정도밖에 못만나는 형국이죠술집에서 만났는데 다음주 주말에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전 그냥 ㅇㅇ했죠 솔직히 이때도 제가 계속 알았다고 하는데도 계~속 확인을 하더라구요. 한 5-6번 되물어본듯 ㅡㅡ진짜 자기 만나줄꺼냐고. 진짜냐고 하면서. 너같이 이쁜애가 자기 만나주겠냐고 하면서 그게 일주일후에 만나자는 얘긴데 솔직히 그때까지 연락이 이어질지도 모르겠고그냥 대충 대답만 했고 그 일주일동안 계속 카톡이 오는데 전 그냥 많이 씹고. 대답도 완전 대충하고 그랬거든요.그래도 씹어도 계속 약속잡으려고 노력하길래 그냥 그날 할일도 없고해서 만났죠근데 만나보니까 잘해주고 착하더라구요.첨에 봤을때 이미지랑은 조금 다른거 같았어요.근데 만났을때부터 자꾸 완전 일찍부터 와서 기다렸다너 만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렜다너가 날 만나주는거만해도 과분하다그리고 각종 외모 칭찬들이쁘다 귀엽다 글래머다 베이글이다 급이 다르다 ;;등등첨엔 그냥 의례 하는 말들로 받아들였고 당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얘기해보니까 생활방식도 건전하고 날 가볍게 여기거나 하지 않는 사람같았구요하..근데 그후부터도 너무 심해요연락도 남자친구처럼 출퇴근할때랑 일할때 가리지않고 매일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데 자기 쉬는날은 무조건 나 만나는 날이라고 정해두었다며.그런게 나쁜건아닌데자꾸 너무 자기를 깔아뭉개면서 저를 추켜세우니깐.그리고 날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는것같기도 하고..;전화통화할때 누가 옆에서 물어보면 여자친구라고 하고 자기 일하는데서 누구랑 연애하는데 그러냐고 막 난리났다고그래서 자기가 여태까지 봐왔던 자기 여친들이랑 급이 다르다고 보면 깜짝놀랄거라고 했다고;;이것도 왕부담;근데 거따대고 내가 너 여자친구야? 이럴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솔직히 제대로 본거 딱한번이고 딱히 좋은것도 아닌데 사귀긴 뭘 사겨요;근데 자기 혼자 뭔가 그렇게 알고 있는거같아서 답답한데 말은 못하겠고..막 전화와서도 자기 너무 힘든데 생각나는게 나밖에 없다고 기대고 싶다고(아니 뭘했다고 나랑;)그러면서 또 줄줄 얘기를 해요 너같은 여자가 자기를 만나주는게 뭐 고맙고 과분하고 자기가 여왕님 공주님처럼 모셔야지 너한테 잘해주고만 싶고 자기가 나한테 무조건 다맞출꺼고 널 좋아하고..어쩌고 저쩌공..그래서 아 좀 부담스럽다. 싶었는데담날 또 전화해서 또 똑같은 소리 계~속;거기에다 자기비하까지 합해서..자기가 뭐 잘나가지도 못하고 돈도 별로 없고 아직 어리고 차도 뭐 세단 외제차 이런거 아니지만만났을때만큼은 너한테 돈걱정 없이 다 해주고 싶다 최대한 잘해주고 편하게 해주고..근데 이런 소리를 자꾸 하니까. 자기비하하는건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그래서 그런걸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도 자꾸 그러고.나중엔 진짜 짜증날 지경이고..미치겠다. 왜 저러지 싶고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나 특별히 끌리거나 그런게 없는건 사실이에요근데 딱히 못나거나 한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키랑 평범하고 딱 봤을때 좀 깔끔해보이는편이고.저는 연상을 좋아해서 연상만 만났는데 얘는 저랑 동갑이에요 원래 연하나 동갑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남자가 나보다 어린애같은거는 질색이여서 연상 만나도 남자들은 다 애같은면이 있긴한데 그게 뭐랄까. 뭔가 다르거든요.그래서 제가 별로 만나고싶어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하죠.근데 자꾸 이러니까 막 싫어질거같고 또 내가 상처를 줄것만 같아서 무섭고.이건 아니잖아요 진짜. 제가 옛날에 오래 사겼던 남자친구가 좀 이런 비슷한 타입이었어요저 완전 떠받들어주고 완전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죽으라면 죽는시늉도 하는.근데 그 사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완전 부담되요. 저를 너무 높게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자기 못난놈인데 너가 나 만나주는게 너무 과분하고 고맙다 이러는것도 솔직히그렇게 막 대놓고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하던가..;자기를 깔아뭉개는것도 보기 안좋고. 남자가 자신감이 있어야지;저는 그냥 만나본거뿐인데.. 한번 놀았을뿐인데 왜이럴까요 정말당연히 처음에야 기분좋고 고마웠죠.근데 맨날맨날 그런소리만 하니까 미칠거같아요상처주거나 하기는 진짜 싫은데. 솔직히 지금 마음도 콩밭에 가있는데. 전전남자친구를 아직도 못잊었어요. 제가 그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멘붕으로 2달버티다가 그후에 그냥 외로움에 쩔어서 이 남자 저 남자 그냥 적정기준만 넘기면 다 만나고 다녔어요 중간에 짧게 사귄 사람도 1명있고. 어떻게 보면 얘도 그렇게 만나는 남자들 중 하나였던거죠 걍 아무생각없이 심심해서.솔직히 남자가 끊이지 않게 있었으니까. 솔직히 요근래 만난 남자들 다 나쁜남자거나 육체적인 목적으로 다가오는게 눈에 보이는?그런 남자들이 많으니까 아 정말 나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착한 남자친구 만나고싶다그런 생각은 당연 많이 했는데.. 어찌보면 그런 사람 나타난건데 제가 엇나가는걸까요..근데 진짜 너무 짜증나요..그만 듣고 싶어요..내가 자기한테 과분하다는거.남자혼자 너무 급하게, 앞서나가는듯한 기분도 많이 들구요.만약에 사귀게 된다고 해도 저도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당연히 서로 몇번 더 만나서 알아보고. 이런담에 사귀는게 맞는건데. 착하니까 상처주기 싫은데 이런상태론 내가 상처줄꺼같고.나한테 상처줬던 남자들하고 내가 똑같아진다는것도 싫고..애가 어려서 그런지 배려를 한다고는 하는데 감정처리가 미숙해보여요. 애티도 나고.자기 마음을 주체 못하는거같고. 저를 대하는데 여유가 없어보이니깐..이런 와중에 저는 계속 전전남자친구만 생각나고..그 사람때문에 아직도 죽을꺼같이.요즘도 잠에서 깨자마자 그 사람 생각에 흐느끼면서 울기도 하고 헤어지고 다른 남자도 참 많이 만나봤지만 누구도 그 사람 처럼 좋아할 수 없었어요 중간에 잠깐 사겼던 사람. 그 사람은 좀 좋아하게되긴 했는데 진짜 결말이 쓰레기라..매력있었지만알고보니 진짜 심하게 나쁜남자였고..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서 정리하고 이젠 생각도 안나고..아무튼간에. 진짜 아직 몇번 보지도 않았으니까 날 너무 여자친구 대하듯이 하지 말고너무 저자세 하지도 말고. 그냥 애답게 장난도 좀 치고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는데. 하 답답하다...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수용이 될까요...또 제가 이런 얘기하면 뭔가 상처받을거같고..딱히 내치고싶거나 하는 마음은 없거든요.당연 저도 착한사람 만나고 싶죠.다만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뿐. 지금하는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죽겠어요.
남자가 너무 저자세에요 부담됨;
본지는 총 2번..? 첨만났을때랑 그 후에 따로 한번 하루 만난거.
남자나 저나 시간이 별로 안맞아서 일주일에 1번? 끽해야 2번?정도밖에 못만나는 형국이죠
술집에서 만났는데 다음주 주말에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전 그냥 ㅇㅇ했죠
솔직히 이때도 제가 계속 알았다고 하는데도 계~속 확인을 하더라구요. 한 5-6번 되물어본듯 ㅡㅡ
진짜 자기 만나줄꺼냐고. 진짜냐고 하면서. 너같이 이쁜애가 자기 만나주겠냐고 하면서
그게 일주일후에 만나자는 얘긴데 솔직히 그때까지 연락이 이어질지도 모르겠고
그냥 대충 대답만 했고 그 일주일동안 계속 카톡이
오는데 전 그냥 많이 씹고. 대답도 완전 대충하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씹어도 계속 약속잡으려고 노력하길래 그냥 그날 할일도 없고해서 만났죠
근데 만나보니까 잘해주고 착하더라구요.
첨에 봤을때 이미지랑은 조금 다른거 같았어요.
근데 만났을때부터 자꾸
완전 일찍부터 와서 기다렸다
너 만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렜다
너가 날 만나주는거만해도 과분하다
그리고 각종 외모 칭찬들
이쁘다 귀엽다 글래머다 베이글이다 급이 다르다 ;;등등
첨엔 그냥 의례 하는 말들로 받아들였고 당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얘기해보니까 생활방식도 건전하고 날 가볍게 여기거나 하지 않는 사람같았구요
하..
근데 그후부터도 너무 심해요
연락도 남자친구처럼 출퇴근할때랑 일할때 가리지않고 매일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데 자기 쉬는날은 무조건 나 만나는 날이라고 정해두었다며.
그런게 나쁜건아닌데
자꾸 너무 자기를 깔아뭉개면서 저를 추켜세우니깐.
그리고 날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는것같기도 하고..;
전화통화할때 누가 옆에서 물어보면 여자친구라고 하고
자기 일하는데서 누구랑 연애하는데 그러냐고 막 난리났다고
그래서 자기가 여태까지 봐왔던 자기 여친들이랑 급이 다르다고 보면 깜짝놀랄거라고 했다고;;
이것도 왕부담;
근데 거따대고 내가 너 여자친구야? 이럴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솔직히 제대로 본거 딱한번이고 딱히 좋은것도 아닌데 사귀긴 뭘 사겨요;
근데 자기 혼자 뭔가 그렇게 알고 있는거같아서 답답한데 말은 못하겠고..
막 전화와서도 자기 너무 힘든데 생각나는게 나밖에 없다고 기대고 싶다고
(아니 뭘했다고 나랑;)그러면서 또 줄줄 얘기를 해요
너같은 여자가 자기를 만나주는게 뭐 고맙고 과분하고
자기가 여왕님 공주님처럼 모셔야지 너한테 잘해주고만 싶고
자기가 나한테 무조건 다맞출꺼고 널 좋아하고..어쩌고 저쩌공..
그래서 아 좀 부담스럽다. 싶었는데
담날 또 전화해서 또 똑같은 소리 계~속;
거기에다 자기비하까지 합해서..
자기가 뭐 잘나가지도 못하고 돈도 별로 없고 아직 어리고 차도 뭐 세단 외제차 이런거 아니지만
만났을때만큼은 너한테 돈걱정 없이 다 해주고 싶다 최대한 잘해주고 편하게 해주고..
근데 이런 소리를 자꾸 하니까. 자기비하하는건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걸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도 자꾸 그러고.
나중엔 진짜 짜증날 지경이고..
미치겠다. 왜 저러지 싶고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나 특별히 끌리거나 그런게 없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딱히 못나거나 한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키랑 평범하고 딱 봤을때 좀 깔끔해보이는편이고.
저는 연상을 좋아해서 연상만 만났는데 얘는 저랑 동갑이에요
원래 연하나 동갑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남자가 나보다 어린애같은거는 질색이여서
연상 만나도 남자들은 다 애같은면이 있긴한데 그게 뭐랄까. 뭔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별로 만나고싶어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하죠.
근데 자꾸 이러니까 막 싫어질거같고 또 내가 상처를 줄것만 같아서 무섭고.
이건 아니잖아요 진짜.
제가 옛날에 오래 사겼던 남자친구가 좀 이런 비슷한 타입이었어요
저 완전 떠받들어주고 완전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죽으라면 죽는시늉도 하는.
근데 그 사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완전 부담되요. 저를 너무 높게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자기 못난놈인데 너가 나 만나주는게 너무 과분하고 고맙다 이러는것도 솔직히
그렇게 막 대놓고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하던가..;
자기를 깔아뭉개는것도 보기 안좋고. 남자가 자신감이 있어야지;
저는 그냥 만나본거뿐인데.. 한번 놀았을뿐인데 왜이럴까요 정말
당연히 처음에야 기분좋고 고마웠죠.
근데 맨날맨날 그런소리만 하니까 미칠거같아요
상처주거나 하기는 진짜 싫은데.
솔직히 지금 마음도 콩밭에 가있는데.
전전남자친구를 아직도 못잊었어요. 제가 그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멘붕으로 2달버티다가
그후에 그냥 외로움에 쩔어서 이 남자 저 남자 그냥 적정기준만 넘기면 다 만나고 다녔어요
중간에 짧게 사귄 사람도 1명있고.
어떻게 보면 얘도 그렇게 만나는 남자들 중 하나였던거죠 걍 아무생각없이 심심해서.
솔직히 남자가 끊이지 않게 있었으니까.
솔직히 요근래 만난 남자들 다 나쁜남자거나 육체적인 목적으로 다가오는게 눈에 보이는?
그런 남자들이 많으니까 아 정말 나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착한 남자친구 만나고싶다
그런 생각은 당연 많이 했는데..
어찌보면 그런 사람 나타난건데 제가 엇나가는걸까요..
근데 진짜 너무 짜증나요..그만 듣고 싶어요..내가 자기한테 과분하다는거.
남자혼자 너무 급하게, 앞서나가는듯한 기분도 많이 들구요.
만약에 사귀게 된다고 해도 저도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당연히 서로 몇번 더 만나서 알아보고. 이런담에 사귀는게 맞는건데.
착하니까 상처주기 싫은데 이런상태론 내가 상처줄꺼같고.
나한테 상처줬던 남자들하고 내가 똑같아진다는것도 싫고..
애가 어려서 그런지 배려를 한다고는 하는데 감정처리가 미숙해보여요. 애티도 나고.
자기 마음을 주체 못하는거같고. 저를 대하는데 여유가 없어보이니깐..
이런 와중에 저는 계속 전전남자친구만 생각나고..그 사람때문에 아직도 죽을꺼같이.
요즘도 잠에서 깨자마자 그 사람 생각에 흐느끼면서 울기도 하고
헤어지고 다른 남자도 참 많이 만나봤지만 누구도 그 사람 처럼 좋아할 수 없었어요
중간에 잠깐 사겼던 사람. 그 사람은 좀 좋아하게되긴 했는데 진짜 결말이 쓰레기라..매력있었지만
알고보니 진짜 심하게 나쁜남자였고..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서 정리하고 이젠 생각도 안나고..
아무튼간에.
진짜 아직 몇번 보지도 않았으니까 날 너무 여자친구 대하듯이 하지 말고
너무 저자세 하지도 말고. 그냥 애답게 장난도 좀 치고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는데. 하 답답하다...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수용이 될까요...
또 제가 이런 얘기하면 뭔가 상처받을거같고..
딱히 내치고싶거나 하는 마음은 없거든요.
당연 저도 착한사람 만나고 싶죠.
다만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뿐. 지금하는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