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만두기 D-2 인데 너무 심심해서 톡한번 써보려고요. 원래 톡 안보는데 이 일 시작하면서 업무중 틈틈히 보니깐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무서운거 좋아해서 엽기&호러톡 위주로 봤는데 너무 잼떠라고요. 그래서 제가 겪은 일도 들려조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는데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재미있지 모르겠는데 잘봐봐여.
저희 가족 중 어머니쪽이 엄청많아요. 할머니께서 자식들을 많이 낳으셨는데 그 중 막내이모 사촌동생 얘기를 해볼까 해요. 제가 초등학생 때 막내이모네 많이 놀러갔어요. 저한테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주말이 되면 매일 놀러가곤 했어요. 저희가 사는 동네도 촌구석인데 이 사촌동생 집은 더 촌동네라서 뭔가 음칙한 동네였어요.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그 빌라가 5층밖에 안되는 빌라였어요. 그 사촌동생은 5층에 살았는데 사촌동생 방 유리창을 보면 밖이 보이는데 바로 앞이 무덤이 몇개 보이는 그런 산이 있었어요. 딱봐도 무서운 곳인데 저는 모르지만 제 동생은 그 사촌동생 방에서만 자면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더라고요. 무서운일은 안생겼는데 음산한 기운 때문인지 무섭다고 징징 됐던거 같아요. 아무튼 이런 음산한 기운이 맴도는 집에서 사는 사촌동생은 기이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이제부터 사촌동생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사촌동생은 초등학생 때 누구나 그랬지만 공부를 참 잘하는 동생이였어요. 그래서 학원도 맨날 다니고 집에서 공부를 하던 아인데 그 날도 학원을 끝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다고 해요. 빌라가 5층으로 됐었다고 앞에서 말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빌라 였어요. 그렇게 5층으로 가기 위해서 계단으로 오르는 중인데 2층쯤에 아래를 보니 누가 올라오고 있었대요. 계단을 올라가고 있으면 아래가 보이잔아요? 손잡이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누가 그 손잡이를 잡고 올라고 있었대요. 손이 참 예뻣다고 하는데 별 생각안하고 그냥 올라가고 있었는데 3층쯤에 올라가다가 다시 보니깐 옷이 보였대요. 그런데 옷이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고 하는데 올라가는 그 동작이 뭔가 이상했대요. 그래서 주시를 하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상한점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계단을 오를때 들쑥날쑥 어깨가 흔들리면서 걷잔아요? 근데 그 사람은 에스컬레이터를 탄거처럼 쭈욱 미끄러지듯이 올라오더래요. 손은 손잡이를 잡은 상태로... 그래서 사촌동생은 저건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무서운 마음에 막 5층까지 뛰어 올라갔대요. 그런데 그 밑에 있던 사람이 아닌것도 빠른속도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래요. 그래서 더 빨리 뛰어서 5층에 있는 맨꼭대기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문고리를 딱 잡았대요. 사촌동생 집문과 계단은 보통 저렇게 생겼는데
저 문고리를 잡고 딱 들어갔대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간 뒤 문을 닫잔아요?? 그 때 문을 닫을려고 앞을 보는데
이렇게 생긴 귀신이 잡으려고 뛰어오는데 딱 잡힐순간에 문을 딱하고 닫았데요. 헥헥 되는 모습을 본 이모가 사촌동생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깐 그제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사촌동생은 울면서 이사가자고 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이사는 가지 않고 더 살았어요. 그 뒤로 이야기는 몇개 더 있는데 팀장님이 일을 주셔서 다하고 오든말든할게요~
코코볼한갠가의 기이한일
일 그만두기 D-2 인데 너무 심심해서 톡한번 써보려고요.
원래 톡 안보는데 이 일 시작하면서 업무중 틈틈히 보니깐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무서운거 좋아해서 엽기&호러톡 위주로 봤는데 너무 잼떠라고요.
그래서 제가 겪은 일도 들려조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는데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재미있지 모르겠는데 잘봐봐여.
저희 가족 중 어머니쪽이 엄청많아요.
할머니께서 자식들을 많이 낳으셨는데 그 중 막내이모 사촌동생 얘기를
해볼까 해요.
제가 초등학생 때 막내이모네 많이 놀러갔어요.
저한테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주말이 되면 매일 놀러가곤 했어요.
저희가 사는 동네도 촌구석인데 이 사촌동생 집은 더 촌동네라서 뭔가 음칙한 동네였어요.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그 빌라가 5층밖에 안되는 빌라였어요.
그 사촌동생은 5층에 살았는데 사촌동생 방 유리창을 보면 밖이 보이는데 바로 앞이 무덤이
몇개 보이는 그런 산이 있었어요.
딱봐도 무서운 곳인데 저는 모르지만 제 동생은 그 사촌동생 방에서만 자면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더라고요.
무서운일은 안생겼는데 음산한 기운 때문인지 무섭다고 징징 됐던거 같아요.
아무튼 이런 음산한 기운이 맴도는 집에서 사는 사촌동생은 기이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이제부터 사촌동생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사촌동생은 초등학생 때 누구나 그랬지만 공부를 참 잘하는 동생이였어요.
그래서 학원도 맨날 다니고 집에서 공부를 하던 아인데 그 날도 학원을 끝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다고 해요.
빌라가 5층으로 됐었다고 앞에서 말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빌라 였어요.
그렇게 5층으로 가기 위해서 계단으로 오르는 중인데 2층쯤에 아래를 보니 누가 올라오고
있었대요.
계단을 올라가고 있으면 아래가 보이잔아요? 손잡이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누가 그 손잡이를 잡고
올라고 있었대요.
손이 참 예뻣다고 하는데 별 생각안하고 그냥 올라가고 있었는데 3층쯤에 올라가다가 다시 보니깐
옷이 보였대요. 그런데 옷이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고 하는데 올라가는 그 동작이 뭔가
이상했대요. 그래서 주시를 하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상한점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계단을 오를때 들쑥날쑥 어깨가 흔들리면서 걷잔아요?
근데 그 사람은 에스컬레이터를 탄거처럼 쭈욱 미끄러지듯이 올라오더래요.
손은 손잡이를 잡은 상태로... 그래서 사촌동생은 저건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무서운 마음에 막 5층까지 뛰어 올라갔대요.
그런데 그 밑에 있던 사람이 아닌것도 빠른속도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래요.
그래서 더 빨리 뛰어서 5층에 있는 맨꼭대기 자기 집으로 들어가려고 문고리를 딱 잡았대요.
사촌동생 집문과 계단은 보통 저렇게 생겼는데
저 문고리를 잡고 딱 들어갔대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간 뒤 문을 닫잔아요??
그 때 문을 닫을려고 앞을 보는데
이렇게 생긴 귀신이 잡으려고 뛰어오는데 딱 잡힐순간에 문을 딱하고 닫았데요.
헥헥 되는 모습을 본 이모가 사촌동생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깐 그제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사촌동생은 울면서 이사가자고 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이사는 가지 않고 더 살았어요.
그 뒤로 이야기는 몇개 더 있는데 팀장님이 일을 주셔서 다하고 오든말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