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서로 그냥 수다떨며 놀던도중 제가 "자기 나 사랑해?" 이러니까"응 너무 많이 사랑해" 그래서 너무 기뻐서"정말?" 이러는찰나에 갑자기"근데 그래도 우리엄마가 최고야. 너보다 난 우리엄마를 더사랑해" 라는뜬금없는 말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정말이지 저는 한 5초동안 벙쪄있었습니다.제가 정신차리고 "정...말?" 이러니까"왜 너도 나보다 니 엄마를 사랑하는거아냐?" 라는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을하는겁니다!!!순간 너무 욱하고 어이도 없고 그냥 뭔지모를 기분 열받는 기분탓에 그냥 정색하고 말 안했더니그제서야 눈치채고 "아니야 아니야 니가 최고야" 라며뻔히 입바른 소리를 막 해대는겁니다.. ㅡㅡ 후... 오늘 아침 일하러 가며 곰곰히 생각해보며...그래.. 지금 이 남자가 순수해서 그러는걸꺼야... 따지고보면 나도 당연히 내 가족을 더많이 사랑하지..라며 수십번 되뇌이고 이해하려고 해보아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엄마 애기를 하고있었던것도 아니고그냥 우리둘이 수다떨며 놀고있는데 갑자기 왜.. 엄마얘기를하며 그것도 비교까지 해가며 얘기를 할까요??!
혹시 이사람이 말로만 듣던 마마보이? 라며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통 그런말하잖아요...자기 어머니께 잘하는 남자가 나중에 자기 아내한테 잘한다고... 그래서 처음엔 좋게봤었는데.. 이게 계속 계속 반복되고 어쩔땐 과하다고 느껴지니까...꼭 제가 이사람의 엄마를 질투하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정말 이상합니다. 가끔씩은 정말 비참합니다..
과연 이남자가 효자라서 그런것인지... 아님 정말 마마보이인지.. 너무 너무 헷갈립니다..정말 효자와 마마보이의 경계는 무엇일까요?어떤사람이 정말 효자이고 어떤사람이 정말 마마보이일까요??
지금 방금도 전화통화하다 정말 제 말 다 하기도 전에 허겁지겁 끊어버리길래다시 전화해서 왜 내말 듣지도 않고 끊었냐하니까지네 엄마한테 뭐 보여줄게 있어서 그래서 끊었다네요....참... 벙~ 찝니다.. 저에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시다면 자세히 적어드릴께요..근데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제가 그냥 쓸데없는것에 마음 쓰고 걱정하고 있는것일까요?? ㅠㅠㅠ
(방탈 죄송해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만큼 진지하게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만나고있습니다. 결혼까지도 고려하고 있는만큼 결혼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나 사랑해? 라는 말에 엄마를 사랑한다는 사람!
오늘 아침 일하러 가며 곰곰히 생각해보며...그래.. 지금 이 남자가 순수해서 그러는걸꺼야... 따지고보면 나도 당연히 내 가족을 더많이 사랑하지..라며 수십번 되뇌이고 이해하려고 해보아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엄마 애기를 하고있었던것도 아니고그냥 우리둘이 수다떨며 놀고있는데 갑자기 왜.. 엄마얘기를하며 그것도 비교까지 해가며 얘기를 할까요??!
혹시 이사람이 말로만 듣던 마마보이? 라며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통 그런말하잖아요...자기 어머니께 잘하는 남자가 나중에 자기 아내한테 잘한다고... 그래서 처음엔 좋게봤었는데.. 이게 계속 계속 반복되고 어쩔땐 과하다고 느껴지니까...꼭 제가 이사람의 엄마를 질투하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정말 이상합니다. 가끔씩은 정말 비참합니다..
과연 이남자가 효자라서 그런것인지... 아님 정말 마마보이인지.. 너무 너무 헷갈립니다..정말 효자와 마마보이의 경계는 무엇일까요?어떤사람이 정말 효자이고 어떤사람이 정말 마마보이일까요??
지금 방금도 전화통화하다 정말 제 말 다 하기도 전에 허겁지겁 끊어버리길래다시 전화해서 왜 내말 듣지도 않고 끊었냐하니까지네 엄마한테 뭐 보여줄게 있어서 그래서 끊었다네요....참... 벙~ 찝니다..
저에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시다면 자세히 적어드릴께요..근데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제가 그냥 쓸데없는것에 마음 쓰고 걱정하고 있는것일까요?? ㅠㅠㅠ
(방탈 죄송해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만큼 진지하게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만나고있습니다. 결혼까지도 고려하고 있는만큼 결혼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