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어렵게 글 남깁니다.. 부부는 아니지만 나름 어른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이렇게 글 남겨요.. 여자친군의 역마살과 팔랑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5년을 만났네요.. 저와는 3살 차이.. 대학교 선 후배..사이.. CC로 시작해서 전 좋은 회사에 취직.. 여자친구는 집이 원래 잘 살아요.. 전 나름 일찍 철들엇다고나 할까..? 여자친구는 딱히 하는일이 없습니다.. 물어봐도 특별한 꿈이 없습니다. 그냥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데요.. 여자친구 부모님은 외국에 계셔서 여동생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5년을 틈만나면 밤마다 나가려고하고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려고만 합니다. 전 회사에 출근을 해야하니 저와는 오래 데이트 할 수가 없죠.. 회사끝나면 같이 저녁먹고 차마시는 정도.. 그래도 매일 집앞에 찾아가 꼭 얼굴은 보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엔 어린 나이니 충분히 놀고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많이 이해하려고 했고 오전에 출근인 저 역시도 여자친구가 노는 날엔 늦게까지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잠깐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고 열중하는듯 싶더니.. 중도 포기.. 그리곤 또 틈만나면 밤늦게 나가려고 합니다.. 밤늦게 나가면 뭐 있겠습니다... 술이죠.. 아는 언니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거기서 꼭 같이 아는 언니 통해 함께 술자리 하는 여러 남자들.. 뭐 자기 나름대로는 절대 번호도 안주고 연락도 안한다는데.. 자긴 심심해서 그냥 노는거랍니다.. 에휴... 전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적금도 꼬박꼬박 결혼자금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여자친구에게 결혼할까? 라고 물으면 모아논 돈도 없으면서 무슨 결혼이냐며... 또 이제는 대놓고 다른 남자들과 비교까지 하네요.. 누군 저렇다.. 걔는 저렇다.. 쟤는 어떤애다.. 등등.. 추측이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넌 아직 젊다. 네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남자친구가 너무 빡빡한거 아니냐. 등등의 소리를 자주 듣는 듯합니다. 그럼 꼭 나갔다 놀고온 다음날이면 절 바라보는 눈동자가 다르고.. 그래서 이런저런 서운함과 생각을 이야기하면 어쩌라는거냐 식의 반응.. 그래서 그럼 내가 사라져 주겠다.. 계속 그럼 헤어지는게 맞는거다.. 라고 말하면 그래도 저랑은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제가 너무 좋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또 잘한데요.. 작심삼일 이에요.. 그렇게 저렇게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당장 책임지겠다고 결혼 할 정도의 능력은 안되고.. 점점 나아지고 달라질거라 생각했고.. 또 분명히 조금씩 나아졌었는데.. 또 어느순간 그녀는 제자리.. 또 제자리.. 이젠 '잔소리하는 놈' 정도가 저한텐 딱 적절한 것 같네요... 걍 무기력 해지고 힘도 빠지고 한 숨 뿐이네요.. 이런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어렵게 글 남깁니다..
부부는 아니지만 나름 어른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이렇게 글 남겨요..
여자친군의 역마살과 팔랑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5년을 만났네요..
저와는 3살 차이..
대학교 선 후배..사이..
CC로 시작해서 전 좋은 회사에 취직..
여자친구는 집이 원래 잘 살아요..
전 나름 일찍 철들엇다고나 할까..?
여자친구는 딱히 하는일이 없습니다..
물어봐도 특별한 꿈이 없습니다.
그냥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데요..
여자친구 부모님은 외국에 계셔서 여동생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5년을 틈만나면 밤마다 나가려고하고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려고만 합니다.
전 회사에 출근을 해야하니 저와는 오래 데이트 할 수가 없죠..
회사끝나면 같이 저녁먹고 차마시는 정도..
그래도 매일 집앞에 찾아가 꼭 얼굴은 보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엔 어린 나이니 충분히 놀고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많이 이해하려고 했고 오전에 출근인 저 역시도 여자친구가 노는 날엔 늦게까지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집까지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잠깐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고 열중하는듯 싶더니.. 중도 포기..
그리곤 또 틈만나면 밤늦게 나가려고 합니다..
밤늦게 나가면 뭐 있겠습니다... 술이죠.. 아는 언니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거기서 꼭 같이 아는 언니 통해 함께 술자리 하는 여러 남자들..
뭐 자기 나름대로는 절대 번호도 안주고 연락도 안한다는데..
자긴 심심해서 그냥 노는거랍니다..
에휴...
전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적금도 꼬박꼬박 결혼자금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여자친구에게 결혼할까? 라고 물으면 모아논 돈도 없으면서 무슨 결혼이냐며...
또 이제는 대놓고 다른 남자들과 비교까지 하네요..
누군 저렇다.. 걔는 저렇다.. 쟤는 어떤애다.. 등등..
추측이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넌 아직 젊다. 네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남자친구가 너무 빡빡한거 아니냐. 등등의 소리를 자주 듣는 듯합니다. 그럼 꼭 나갔다 놀고온 다음날이면 절 바라보는 눈동자가 다르고..
그래서 이런저런 서운함과 생각을 이야기하면 어쩌라는거냐 식의 반응..
그래서 그럼 내가 사라져 주겠다.. 계속 그럼 헤어지는게 맞는거다.. 라고 말하면
그래도 저랑은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제가 너무 좋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또 잘한데요.. 작심삼일 이에요..
그렇게 저렇게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당장 책임지겠다고 결혼 할 정도의 능력은 안되고..
점점 나아지고 달라질거라 생각했고.. 또 분명히 조금씩 나아졌었는데..
또 어느순간 그녀는 제자리.. 또 제자리..
이젠 '잔소리하는 놈' 정도가 저한텐 딱 적절한 것 같네요...
걍 무기력 해지고 힘도 빠지고 한 숨 뿐이네요..
이런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