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만나는 2년동안 떨어져있는 시간도 좀 잦았거든요. 한번은 교환학생때문에, 한번은 다른 일로 한동안 떨어져있었어요. 이건 중요한게 아닌가?여튼..
남친이 되게 순진하고 쑥맥이거든요. 그래서 연애하면서 스킨십도 너무 조심스럽고, 기껏해야 손잡는건데 처음엔 손잡는것도 엄청 어려워했어요 .
그렇게 주로 플라토닉(?)한 연애를 2년 가까이 하니 이제친구같은 느낌이에요. 편안하고 좋은..
근데 이제서야 남자친구는 좀 스킨십에 눈을뜬건지 뒤늦게야 편해져서 스킨십도 과감해진건지,
자꾸 스킨십을 시도하는데 남자친구가 친구같아진 저는 그게 좀 싫어요 ㅜㅜ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오히려 예전에는 스킨십 좀더 과감해졌으면 좋겠다, 등등 남친보면 성욕..도 느껴지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2년동안 스킨십없이 사귀고 나니깐 스킨십하는 남자친구가 왜 징그럽게 느껴지죠.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는데
남자친구 이미지가 선수랑은 정말 거리가 멀고, 스킨십도 스킬이 없어서 되게 어색하거든요, 그러면서도 과감해지니깐 그게 왠지 징그러운지, '내가 아는 이사람은 이런 이미지가 아닌데 왜자꾸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하나요, 징그럽다 표현하면안되는거 알지만 정말 저는 어색하고 그런느낌이에요.
조금씩 하다 보면 남자친구가 좀 분위기도 잘잡고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지면 그게 괜찮아지런지요,
아니면 이미 2년동안 설레는 시기는 지나고 친구처럼 되버려서 이 관계의 끝이 보이는건가요?
남자친구한테 설레는게 아니라고해서 안좋아하는건 아닌거같아요 . 정말 편하고 착하고 좋은사람인건 알겠고, 그리고 정말 잘생긴사람인데 얼굴 보고있으면서도 '참잘생겼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 감흥이 없다고 할까요.... 제 친구들도 제남친은 정말 잘생기고 착하고 허우대멀쩡한데 말해보면 허당이고 사람이 참 재미가 없다고 하는걸... 그앞에선 화냈지만, 틀린말은 아니거든요. 전 근데 그게 남친이 순진하고 어수룩해서 그렇지 속이 깊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런것도 다 좋았는데. 사람이 참 가소롭죠 이제와서 그런거에 지겨워하는게 ㅜㅜㅠ제가 짝사랑하던때 생각못하고 배불러하는건지... 남친 스킨십이 싫을수가 있나요?
할거 다해본 권태기 커플도 아니고, 사귄시간만 꽤됐지 스킨십 초짜 커플인데 이게 가능한지
저는 납득이 안되요 ㅠㅠ
제가 남자 손길자체를 무서워하는 철벽녀 뭐 그런여자는 아니에요. .저도 성욕 많은 평범한 여자중 하나였는데..요새왜이런지를 모르겠음 ㅜㅜ 해결방안없나요?
2년째연애중인데 스킨십하기 징그러워요
남친과 2년째 만나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2살 위구요,둘다 아직 학생이에요. 남친도 저도 둘다 연애경험은 서로가 두번째에요. 근데 둘다 이전 연애가 짤막하게 사귄거라 연애나 스킨십에 능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만나는 2년동안 떨어져있는 시간도 좀 잦았거든요. 한번은 교환학생때문에, 한번은 다른 일로
한동안 떨어져있었어요. 이건 중요한게 아닌가?여튼..
남친이 되게 순진하고 쑥맥이거든요. 그래서 연애하면서 스킨십도 너무 조심스럽고, 기껏해야 손잡는건데 처음엔 손잡는것도 엄청 어려워했어요 .
그렇게 주로 플라토닉(?)한 연애를 2년 가까이 하니 이제친구같은 느낌이에요. 편안하고 좋은..
근데 이제서야 남자친구는 좀 스킨십에 눈을뜬건지 뒤늦게야 편해져서 스킨십도 과감해진건지,
자꾸 스킨십을 시도하는데 남자친구가 친구같아진 저는 그게 좀 싫어요 ㅜㅜ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오히려 예전에는 스킨십 좀더 과감해졌으면 좋겠다, 등등 남친보면 성욕..도 느껴지고 그랬는데 막상 이렇게 2년동안 스킨십없이 사귀고 나니깐 스킨십하는 남자친구가 왜 징그럽게 느껴지죠.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는데
남자친구 이미지가 선수랑은 정말 거리가 멀고, 스킨십도 스킬이 없어서 되게 어색하거든요, 그러면서도 과감해지니깐 그게 왠지 징그러운지, '내가 아는 이사람은 이런 이미지가 아닌데 왜자꾸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하나요, 징그럽다 표현하면안되는거 알지만 정말 저는 어색하고 그런느낌이에요.
조금씩 하다 보면 남자친구가 좀 분위기도 잘잡고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지면 그게 괜찮아지런지요,
아니면 이미 2년동안 설레는 시기는 지나고 친구처럼 되버려서 이 관계의 끝이 보이는건가요?
남자친구한테 설레는게 아니라고해서 안좋아하는건 아닌거같아요 . 정말 편하고 착하고 좋은사람인건 알겠고, 그리고 정말 잘생긴사람인데 얼굴 보고있으면서도 '참잘생겼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 감흥이 없다고 할까요.... 제 친구들도 제남친은 정말 잘생기고 착하고 허우대멀쩡한데 말해보면 허당이고 사람이 참 재미가 없다고 하는걸... 그앞에선 화냈지만, 틀린말은 아니거든요. 전 근데 그게 남친이 순진하고 어수룩해서 그렇지 속이 깊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런것도 다 좋았는데. 사람이 참 가소롭죠 이제와서 그런거에 지겨워하는게 ㅜㅜㅠ제가 짝사랑하던때 생각못하고 배불러하는건지...
남친 스킨십이 싫을수가 있나요?
할거 다해본 권태기 커플도 아니고, 사귄시간만 꽤됐지 스킨십 초짜 커플인데 이게 가능한지
저는 납득이 안되요 ㅠㅠ
제가 남자 손길자체를 무서워하는 철벽녀 뭐 그런여자는 아니에요. .저도 성욕 많은 평범한 여자중 하나였는데..요새왜이런지를 모르겠음 ㅜㅜ 해결방안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