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평소 눈팅만하는편인데 아내와의 다툼이후 하소연할 곳이 없네요.. 네이트 아이디도 없어서 동생놈 아이디 빌려서 쓰는데 결혼게시판에는 글이안써지네요...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현재 저는 32살의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아내와는 결혼 2년차 조금 넘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아기 낳기전에 돈을좀 모으고 낳을려고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아 , 아내는 현재 33살로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저희는 2년연애후에 결혼을 했구요.... 그때는 정말 이사람 없인 못살겠 다 싶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도 거의 싸우지도 않고 잘지내고 있는데.. 요즘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자꾸 다툼이 일어나네요.. 사건의 발단은 아내가 장모님께 용돈을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드릴 생각이었고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싶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매달 50만원씩 드리자 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양가 50만원씩 다 드리면 한달에 100만원인데 그건좀 부담스러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내가 무슨 100만원이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용돈을 드릴려면 당연히 저희 어머니도 드릴생각으로 꺼낸말이었는데 아내는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받아들이 더라구요.. 처가보다 는 저희쪽이 조금더 잘살긴 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큰 격차가 나는건 아니고 그냥 처가가 평범하다면 저희쪽은 평범보다는 조금더 잘사는정도 ? 이정도인데 저희 어머니한텐 못드리겠다네요.. 적금드는것도 있는데 빠듯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장모님 이랑 우리어머니 30씩드리자 했는데 그건너무 적다고 난리 치고 머 어쩌라는건지.. 현재 저의 상황은 제가 세후 월 250정도 벌고 아내가 저도 아내껀 정확힌 모르겠 는데 세전 연봉이 3000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버는돈은 거의다 저축하고 있구요.... 아내가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아내가 갑자기 싫어지네요.. 저는 평소에 처제들 만나면 항상 용돈도 주고 남자친구도 불러 서 밥도같이먹고 장모님 생신 장인어른 생신 결혼기념일 다챙기고 한달에 2번은 처가 방문합니다. 최대한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내는 너무 바라는게 끝이없네요.... 용돈을 드릴려면 양가다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잘못된 생각인가요 ? 아내때문에 점점 처가에 정이떨어지네요..... 371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제 와이프 때문에 글을쓰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평소 눈팅만하는편인데 아내와의 다툼이후 하소연할 곳이 없네요..
네이트 아이디도 없어서 동생놈 아이디 빌려서 쓰는데 결혼게시판에는 글이안써지네요...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현재 저는 32살의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아내와는 결혼 2년차 조금 넘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아기 낳기전에 돈을좀 모으고 낳을려고 아이는 아직없습니다. 아 , 아내는 현재
33살로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저희는 2년연애후에 결혼을 했구요.... 그때는 정말 이사람 없인 못살겠
다 싶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도 거의 싸우지도 않고 잘지내고 있는데.. 요즘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자꾸 다툼이 일어나네요.. 사건의 발단은 아내가 장모님께 용돈을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드릴 생각이었고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싶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매달 50만원씩 드리자
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양가 50만원씩 다 드리면 한달에 100만원인데 그건좀 부담스러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내가 무슨 100만원이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용돈을 드릴려면 당연히 저희
어머니도 드릴생각으로 꺼낸말이었는데 아내는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받아들이 더라구요.. 처가보다
는 저희쪽이 조금더 잘살긴 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큰 격차가 나는건 아니고 그냥 처가가 평범하다면
저희쪽은 평범보다는 조금더 잘사는정도 ? 이정도인데 저희 어머니한텐 못드리겠다네요.. 적금드는것도
있는데 빠듯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장모님 이랑 우리어머니 30씩드리자 했는데 그건너무 적다고 난리
치고 머 어쩌라는건지.. 현재 저의 상황은 제가 세후 월 250정도 벌고 아내가 저도 아내껀 정확힌 모르겠
는데 세전 연봉이 3000조금 안되는것 같습니다. 버는돈은 거의다 저축하고 있구요.... 아내가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아내가 갑자기 싫어지네요.. 저는 평소에 처제들 만나면 항상 용돈도 주고 남자친구도 불러
서 밥도같이먹고 장모님 생신 장인어른 생신 결혼기념일 다챙기고 한달에 2번은 처가 방문합니다.
최대한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내는 너무 바라는게 끝이없네요.... 용돈을 드릴려면 양가다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잘못된 생각인가요 ? 아내때문에 점점 처가에 정이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