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깔창 나이 모든게거짓이었던남자 읽어주세여

asdfe2013.06.28
조회204

안녕하세요 저는 24 살 여자입니다.

 

오늘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 다음으로 한명의 희생자라도 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 9 개월째 유학중입니다.

 

캐나다에 유학중 한 한국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산다는 그 남자는

 

처음 저를 만났을 때, 저에게 너무나 자상하게 잘 해주어서

 

정말로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한달 정도는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고 자상했던 남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학원에서 다른 남자와 이야기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어느날 싸우게 되었는데,

 

저한테 막말을 하고 욕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떄 헤어지려고 했으나 욕을 하고 나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길래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외로움을 혼자 겪고 있던 때였고 그동안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었으니까요

 

그러고 나서 또 사귀게 되었는데

 

점점 이상한 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쨰로 그사람의 나이,

 

캐나다에서는 보통 주민등록증을 꺼내지 않기 떄문에 그 사람이 나이가 27 살이라고 할때

 

믿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나이를 속이지 않는 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의 예전폰을 보게되었는데

 

사진첩에 주민등록증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87 년생이라고 했던 그사람은 알고보니 82년 1월 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 황당하고 소름끼쳐서

 

그사람한테 물어봤습니다.  오빠 82 년 생이냐고

 

그러니까 그사람 하는말이

 

너 아직까지 몰랐냐 ? 내가 어렸을 때 일본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정부에서 잘못 오류가 나서 내 나이가 지금 82 년 생으로 주민등록증에 나온거다

 

이 이야기는 학원사람들도 다알고 니가 못믿으면 우리엄마한테 확인을 시켜줄수도 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엄마한테확인시켜달라

 

하니 그사람이 자기엄마한테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엄마 나 몇년생이야?

 

너 87 년생이지 근데, 정부에서 잘못되서 82년 생으로 기재되어있지

 

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멍청한 전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저런 거짓말을 같이 할리가 없으니 진짜 그렇게 됐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기엄마와 하는 이야기를 보니

 

자기동생이 이미 29 살이며

 

같이 짜고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그걸 모르고  넘어갔는데, 그사람을 사귀고 나서 점점 다른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자기와 같이 있게 만들었고 제가 누군가 만나는걸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면 그리고 같이있다보면 사람들과 멀어질수도 있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저는

 

헤어지고 나서 지금 ,

 

그사람이 저에대해서 엄청 난 안좋은 말들을 지어내서 하고 다닌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성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세상에 있는 더러운욕은 모두다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여튼 그래서 친구도 다 잃은 저는 그사람한테 의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점점 되어갔고

 

믿었습니다 그사람을 .

 

그렇게 사귀던 어느날

 

또 다시 별거 아닌걸로 싸우게되었는데

 

저를 때렸습니다.  저를 밀쳐서 제 머리가 다쳤는데

 

괜찮냐는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니가 맞을 짓을 하지 않았느냐면서

 

니가 그러니까 내가 때리지 내가 여자를 때린적이 한번도 없다며 자기 합리화를 했습니다.

 

이건 정말로 아니다 싶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러니 몇일을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면서 저한테 잘못햇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자기엄마를 걸고 안그런다고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친 저는 또만났습니다.

 

하루도 가만히 두지않고 정신적으로 괴롭히길래 진짜 저자신을잃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귄지 5달 째 ,

 

두번째 쇼킹한 사건을 겪게 됩니다

 

그 사람집에 놀러갔던 저는 그사람의 짐가방을 보게 되는데

 

거기에 가발이 다섯개정도가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이게 뭐냐고 하니

 

자기랑 같이 예전에 동거하던 중국인 여자친구꺼라고 합니다

 

이게 사실일 리가 없어서 제가 그사람 머릴 잡아당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가발입니다.

 

사실은 웨인루니같은 머리스타일인데

 

그걸 숨기려고 가발을 썼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너무 소름이 끼쳤고

 

진짜 여기 있다간 이놈한테 도망도 못가고 잡혀있겠다 싶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니 또 위치를 알아내서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또 피하고 또 싸우고 또 피하고

 

그러길 6달쨰 반

 

자기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내가 자기를 너무 힘들게 하고 한국에 가야겠다면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는 나는 니가 필요하다며 온갖 문자를 하루에도 백통씩 넘게 보내고

 

모든게 다 내잘못이다 제발 돌아와달라 나는 너없이못산다고 하던 그남자는

 

한국에 가더니  제 모든걸 차단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그래서 아 이제 헤어졌구나 싶어 그냥 아무런 말도 안하고 참고있었습니다

 

그냥 다 내가 잘못이려니

 

내가 죽을년이려니

 

그렇게 인생이 쓰레기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은걸 다 토하고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생각하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죽을까도 생각하던 어느날

 

그 남자의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잘 지내고 있냐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다가 그사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내용은 더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난뒤 그 친구에게 내가 화가 났으니 선물을 사줘서 풀어야 겠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여러번을 했답니다

 

그 친구는 한국인도 아니고 너무나 순진한 아이였기때문에

 

너네가 잘될수만 있다면 좋다며 돈을 수차례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아무런 선물을 받은게 없습니다

 

그냥 그애한테 저를 이용해서 돈을 빌렸고

 

그돈을 자기 차 유지비와 쇼핑으로 쓴것입니다 그리고 갚지않고 도망을 간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친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한테도 돈을 빌렸었다고 합니다.

 

또 ,

 

그 친구가 하는말이

 

그남자가

 

나는 이 애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걍 이용하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사귀고 싶다

 

너를 만난다고 하고 만나러 가는 거니

 

거짓말을 해달라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서 사귀자고 했는데

 

그여자가 싫다고 해서 다시 저를 만나 저를 이용했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진짜로 친구를 만나러 간줄 알고

 

혼자 다섯시간을 기다리고

 

그사람한테 주기 위해 음식을 해서 바치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떄 그여자와 데이트를 했다네요

 

그리고 마지막

 

깔창

 

처음 봤을 떄 그남자는 키가 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듣게 됐는데

 

워커안에 깔창을 10센치정도를 깔았다고 하네요

 

발목까지 오는 워커라 거기에 깔창을 두개 정도 넣을 수 있고

 

워커 굽도있어서 10센치 정도를 속였다고 하네요

 

어떻게 육개월을 넘게 사귀면서 그것을 몰랐냐고 하면

 

캐나다는 꼭 집안에서 식당에서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저를 만날 떄 항상 신발을 신고있어서

 

저는 몰랐습니다

 

24살 아직은 어린나이에

 

이 모든걸 겪고나니 죽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잘살고 있는 그사람은

 

제 모든걸 차단하고 직장을 찾고 새차를 사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톡에 쓰게되면 모든게 자작이라고 생각하실분들도 계시고

 

악플로 가득찰수도 있고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 이모든걸 덮어주고  정말로 그냥 좋게 보내주려고 했지만

 

모든걸 알고 당한 제가 이대로 있으면

 

분명히 또 다른 희생자가 한국에 나올것 같아

 

이글을 씁니다

 

욕을 해도 좋습니다

 

자작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건 사실이고

 

그 사람은 지금 한국에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깔창을 십센치 깔고 가발을 쓰고 자상한 그 얼굴로

 

여자를 꼬셔가며 ..

 

나중에 알고보니 캐나다 오기전에도

 

여자 두명이랑 동시에 만났던데 그러다가 캐나다 와서 중국여자와 동거를 하며

 

그여자들한테도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를 떠날때도 핸드폰 비 400 불 안내고, 인터넷비 300불 안내고 그냥 도망간 남자입니다

 

나이를 속여 만난 저를 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던 그남자는

 

대구 광역시에 제네시스 쿠페를 타는 나이를 27 살이라고 속이는 사람입니다.  

 

혹시나 그런 남자를 만나시게 된다면

 

제발 저처럼 쓰레기가 되지말고 헤어지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몇명이 읽을지  관심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그사람의 진실에 대해서 안다면

 

소원이 없습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길 바랍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