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주워 기른 친구

처럼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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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작년 장마철에 비맞고 있는 새끼 길냥이를 주워기른지 어연 일년...
암컷이라 중성화 비싸다고 그냥 기르고
어느새 다 자라서 응애응애 울어대기 시작!
그리고 창문열고 탈출!

친구는 맛살(고양이가 좋아함)을 들고 밖으로 나가 고양이를 찾았으나 날이 너무 어두워 다음날 아침에 맛살로 유인해서 다시 집으로 납치!

하지만 그의 집 주위에는 점박이 고양이의 영토!
어느새 배가 불러오는 고양이를 보며 그는 딸을 왠 백수놈에게 뺏긴 기분이였을....

그 후 2개월쯤?? 자는데 고양이가 낑낑거림.

다음날 아침....

점박이와 줄무늬가 만났는데
회색 검은색 풀칼라와
노랑비스무리 회색흰색 줄무늬 두마리

고양이 감수분해 성공~

과연 그는 이 4마리의 고양이를 어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