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개꿈~~ 부제:또렷한 개꿈의 향기

꿈꾸는늑대2013.06.28
조회33

 톡이 될려구 하는것은 아니구~ 비판이나 그런것도 아니구 핸폰으로 쓰는것이구 출근길이구 너무 꿈 내용이 선명해서 그냥 일기형식으로 기록하고자 적는 글이니 오해하지마시길 대화체는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쓰겠어요

 꿈에서 나는 어느 처자에게 핸폰을 팔았어~~기종도 생각이 나요~~노트2 핑크색ㅡ.ㅡ;; 아는 동생이랑 같이와서 핸폰을 했는데 정확히 둘이 사귀거나 만나는 사이는 아닌거 같았거든~~ 근데 스타일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끝이 웨이브가 있는 헤어에 육감적인 몸매 키는 168정도에 조금통통?! 몸무게는 56~8정도?! 애교와 와일드가 공존하는 목소리~

 본인은 애교많다고는 하지만 내가 그런거 안좋아하는데 또 거기서는 싫지만 묘하게 그렇지만 않은? 하지말라고는 하는데 본인도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하고 나도 묘하게 속으로 '이거 이거봐라??!!'라고 생각하고~ 근데 얼굴은 생각이 안나지만 얼핏 생각나기로는 내가 아는 나와 썸씽이 있었던 누군가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그런 처자임...생생하네;;
 하지만 꿈속에서나 현실에서나 고객에게 사적인 감정은 아웃하고 대하는게 원칙이였는데 꿈에서는 먼가 묘하게 기류가 형성이 되더라구~~ 내 스타일이라고는 그런데 편하게 오는 손님에게는 편하게 장난도 치고 하고~ 지루한 시간이 있다보니~ 그런시간들을 없앨려고 많이 더 했던거였는데 좀.. 이상했던 반응들도 있었어~ㅋ
 꿈이다 보니 장면이 확확 바뀌잖아~ 보니 다른장면에서는 술을 한잔하는 곳이었어~~참나 기억력도 안좋은데 이런게 기억은 엄청 잘나요~~

 

 분위기를 봤을때 거기는 내가 비슷한 분위기를 아무리 생각해도 구주야~ㅡ.ㅡ;;;; 나도 참 대.다.나.다.

 구주에서 3명이서 술을 가볍게 먹고 있어~ 가볍게~ 가볍게~ 청하 먹고~ 이슬이 먹고~ 옆에 하이트도 있었고~ 가볍게~ 계속 먹어~ 그것도 육회에~

 

 분위기는 엄청 좋아요~ 아주~ 술을 그렇게 먹는대도 가볍게 먹는거 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거처럼~

왜 분위기 좋고 기분 좋으면.. 술이 안취하는 그런거~~ 알잖아~ ㅋㅋ

 

 거의 이야기는 아는 동생도 그 처자에게 했고~ 나에게는 거의 동의를 구하는 뉘앙스만 풍겼구~ 나도 역시 이야기는 그 처자에게만 했고~ 그런데 되게 내가 말이~ 아우~ 엄청난 이빨로 자리를 웃겼어~ ㅋ 어떤 그런날이 있잖아~ 말을 아무 생각없이 계속 하는데 먼가 조리있고~ 말 진짜 잘한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 그런 날처럼~ 그랬어~

 

 근데 그 처자 약간 취한것은 아닌데 발그레 해졌어~( 다 꿈이야..ㅠ)

 그러다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피식 웃는 그런거~?!

 

다시 장면은 바껴~ 그 처자는 기숙사 같은 곳에 살았어~~ 나보고 놀러 오라고 했거든~ 근데 걸리면 안된데~?! ㅡㅡ;; 거기서 속으로 웃기긴 했지ㅋ

 평상복 차림의 그 처자 역시 스타일이 그런지라 귀엽게만 보였어~

 근데 그때까지도 우리 둘은 사귀는건 아니야~ 그렇다고 좋아한다고 고백한것도 아냐~ 그냥~ 애매한 그런거~ 왜냐면 내동생의 먼가 애매한 관계의 처자니깐~ 근데 어느 누가 봐도 애인이라고 할껄?

 

 어쨌든 기숙사는 좀 머가 없어~ 안걸릴라고 별짓 다하고 옷장에 까지 들어 가고 ~ 나중에는 가발까지 썻었는데도 들켜서 쫒겨나~ㅋㅋ 그때 알게 된데 아는 동생이 그 처자의 룸메였던거~ㅋㅋ 정확히 거기가 기숙사인지 어딘지 몰랐지만 같이 살고 있는 의미였으니깐

 

 그래서 좀 먼가 기운이 빠지는 것 같구~ 그렇게 그 기숙사 같은 곳에서 나왔어~

 근데 전화가 왔어~

 

 핸폰을 하나 더 하고 싶다고~ 똑같은 걸로~ 그래 알았어~ 이따가 보자~ 그렇게 말하며 6시 쯤 다시 만나기로 했지~

 

 만나니깐 ~ 내가 약간 분위기가 좀 다운된것을 눈치 채고는 그러는거야~ 내 아는 동생하고는 전혀 이성적으로 그런게 아니라고~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그냥 진짜 초등학교 불알 친구 같은 거라고 그 말을 들으니 무지 안심이 되고 얼굴은 좋아 죽더라고~ 그냥 그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키스 해 버렸지~ 딥 키스~ 그리고 머.... 19금까지

 

 다시 장면은 바껴서 어느 빌딩에 있는 식당 앞~

 나와 그처자와 식당 근처였고 식당 안으로 친인척들이 들어 가는데 시선이 좀 이상했어~ 아주~ 이상했어~ 비꼬는 듯한 시선~

 나중에는 아버지와 내 동생이 들어 왔어~ 그리고 어디서 튀어 나온지 알수 없는 전 여친...;; 참.. 황당했어~

 커리어우먼 스타일- 정장에 정장 치마에 단발 머리, 안경-을 하고 나왔어 

 그리고 지나가시던 아부지가 하는 말이 절대 그 여자랑은 결혼 할수 없다는거야!! 절대!!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거야~ 그때부터 감정이 폭팔했어~ 그 장면은 결혼 허락을 받을려고 간 자리가 아니라 우연히 다 모인 자리였거든!! 우리도 식당에 간것이었고 나 빼고 다른 가족들도 식사차 간거였는데 첨보는 앞에서 그런말을 하니깐 내가 폭팔해버렸어~ 내가 아시는 모든 분들은 네 결혼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해라..;; 사고만 치지 말아라 이런 사고 방식들이 시라~ 엄청난 분노와 함께 화를 냈거든 내가 그리고 안으로 들어 가서 (그때 그 처자는 전 여친에게 잡혔지 할말있으니 들으라고~난 이미 화가 머리 뚜껑을 뚫고 하늘을 날고 있어서 그상황을 인식 못했고) 친척들 다있는 곳에서 앉아서는 왜 안되냐 머가 문제냐 갑자기 왜 이러냐고 하니~ 고모님이 하시는 말이 이유 없이 무조건 안된다~ 야비한 웃음까지~ 그러면서 넌 우리가 해준 사람하고 결혼은 해야 한다~ 그래서 전 여친이 나왔던거 같아.... 참 꿈꾸면서 그렇게까지 화난적도 없고 그렇게 까지 우울했던 적도 없는거 같아~ 그래서 그랬지~ 그러면 난 이제 이 집안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고 나왔어~ 그 처자에게 갈려고....

 나와 보니 그 처자는 없고 전 여친이 있는거야~ ... 참나....

 네가 여기 왜 있어?! 그러니깐~전 여친이~ 내가 다 말했어~ 라고 말을 하는 거야.. 근데 표정이 어떤 표정이냐면... 꼭 바람핀 현장을 목격한 여친의 표정이랄까? 화난게 아니라~ 니까짓게~가 맞겠다..;;;

 거기에 다들 나를 그렇게 몰아 가는 상황에서... 난 진심 깊은 빡침....을....

 

다시 전화가 왔어~ 그 처자에게 ~ 술을 한잔 한 상태로 약간은 울음기 있는 목소리로~ 그때 시간이 8시쯤 이었던거 같아~

 "오빠 다 들었어요~ 왜 말을 안했어요~(멀 말을해!!!) 저 그렇게는 오빠 못만나요~(무슨 그렇게~!!!)"

 그렇게 그 처자가 말을 했지~

 난 " 거기 어디야~ 이 상황을 받아 들일 수는 없지만~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자~"

 S빠란 곳에 있다고 했고 난 그 끈어진 전화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미쳐버리고 화나고 우울하고 무언가 엄청 아쉽고 절대 허전하다 란 감정을 느끼면서 그 처자를 그렇게 두지 않겠다란 생각을 하면서 ... 꿈에서 깼어~~~~

 

 근데 왜 그런경험 있지 않아? 깬 순간이 꿈인가 아니면 아까 꿈이 현실인가? 눈은 뜨고 있었고 어느 순간 현실이 되어있는 그런 경험...

 

 그렇게 한 10분?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꿈에서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현실에서도 그대로 느껴 버렸고~ 지금까지 생각이 나고...

 그 처자에게... 꼭 먼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꼭 악당에게 잡혀있는 공주를 구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만화영화처럼~

 

 근데 그 처자 얼굴과 목소리가 생각이 났어..................

 

 두서 없고 정신없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