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청소년여러분 제발 피임잘하세요 (경험담)

꼭보세요2013.06.28
조회66,591
관계맺으시는제또래친구분들... 그런데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늦기전에 병원 가보는게 좋아요,,

저도 17살인데,,

2월에 임신한걸 알아서 어쩔수 없이 부모님한테 말햇는데,

그때 시기가 너무 지나서,, 18주였나 그랬어요.. 낳으려고 결심했고 고등학교 입학 포기했어요

지금은 집에서 검정고시공부하고 홈베이킹같은거 연습해보고있고요...

남친은 학교를 다니기로해서 학교 다니고있고요.. 다행히 헤어지거나 사이나빠지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지금이야 이렇게 덤덤하게 말하지만 저 인생 끝난줄 알았어요

저 제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이 그거니까요,,

이글 보는 제 또래분들도 그런 후회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랑 사랑을 했는데 혹시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늦기전에 남자친구랑 병원을 가던지,,

아니면 부모님한테 용서를 빌고,,

같이 가보던지,,

부모님도 그렇게 화는 못내실꺼예요,,

딸 몸이 걱정되거든요,, 제발 피임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