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북칠곡군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사망건입니다.

어의없는 군청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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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해자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전부터 건의되어왔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군청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9살한 여자아이의 생명을 빼앗아 갔습니다

 

어제 오후 경북 칠곡군 석적읍 석적우방신천지앞 대낮 도로에서
지게차가 9살 여자아이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오늘은 현장검증을 마쳤구요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넣을만큼 위험한 곳이었는데
도로공사 후에 더위험해 졌습니다

효성 공사장 가는 덤프트럭은 신호 위반을 밥먹듯이 하고
에브리마트 삼거리에서 우방 들어오는 차들은
횡단보도 초록불인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대교마트 사거리도 시야확보가 잘 안되고..
육교는 만들어놓고 엘리베이터는 되지도 않고
버스정류장 땜에 길은 좁아지고..

(카페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몇몇주민분들은 CCTV설치의견도 건의해보았지만
말뿐이었고 결국 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평소 민원을 제대로만 수용해주었더라면 한아이의 희생은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군청의 안일한 대처..

다른 희생이 나오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