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입니다.. 점심시간도 맞이하여.. 팀장님도 나가시고 윗분들도 좀 나가시고 -_-; 휴가나가있는 사람들도 좀 많아서 회사 분위기가 썰렁썰렁.. 사귄지 좀 되었을때 이야기좀 하려구요. 물론 지금은 그때 남친이랑 결혼까지 했답니다. 각설하고.. 거슬러 올라가자면.. 약 사귄지 일년 되었나? 약 이맘때 쯤.. 남편이랑 여행을 갔어요. 이렇게 저렇게 잘 다니다가 너무 피곤해서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서 자기로 했죠. 체크인을 다 하고.. 나는 씻고 자야하는데 -_-a 우리 남편은 꼭 술버릇이 술마시고 들어왔으면 집에서 꼭 한잔은 더 해야해요. 뭐.. 술 주고받고는 안해줘도 맥주 한캔정도는 혼자 더 마시고 잡니다. 그래도 그날은 여행인지라.. 날이 날인지라 좀 푹 자려고 저도 맥주 한캔 따서 같이 둘이서 마셨습니다. 사건은 거기서 부터 아놔.. -_-.. 씻고, 화장실 볼 일도 봐야했는데 술마시는일에 정줄을 놔버려서 맥주마시고는 바로 뻗어버린거죠. 한 세시간 잤나.. 메트리스가 약간 축축한걸 느꼈어요. 남편이 덥게 자면 땀을 정말 비오듯이 흘리거든요.. 에어컨도 안켜고 잤길래 에어컨 틀어주고 침대로 다시 돌아오는 순간 난 배변의 욕구를 느꼈고 -_-..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누웠습니다. 땀 좀 닦아주려고 수건으로 서방 몸을 닦는데.. 얼래.. 수건에는 땀이 하나도 안묻어 나는거에요. 순간 정신 차렸죠. 아놔, 내자리만 축축해.. 그 축축한 기운이 이불에도 있고.. ㅠㅠ.. 시트에도 있고 ㅠㅠ.. 매트리스 부분의 축축한 부분은 서방의 엉덩이를 향해 있었... 순간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막...; 큰 타올가지고 실수한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있다가 어느정도 말랐는데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는거에요 드라이기로 말릴수도 없고 -_-.. 결국에는 그냥 체념하고 체온으로 말리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은 침대 구석에서 자게 밀어버리고 중간에서 체온으로 말리기 시작했죠. 아침쯤 되었나 다 마르긴 다 말랐더라구요.. 다행이 냄새도 안났고.. 아침에.. 남편이 왜 밑에다가 타올을 깔아놨냐구 물어보길래 그냥 ;; 아랫배가 허해서 그랬다고 막 둘러댔었네요. 남편은 뭔가 있는거 같다고 추궁하긴 했는데 -_-.. 그때... 딱 정색했거든요. 나. 생.리.중.이.야. 남편은 그 한마디로 딱 알아듣고.. 더이상 묻지를 않았었는데 .. 남편은 아직까지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해주는건지.. -_-; 그래도 이런 칠칠맞은 아내랑 살아주는 울 남편이 고맙다능... 히히히히~
남친이랑 자다가 쉬야를 했어요 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입니다..
점심시간도 맞이하여.. 팀장님도 나가시고 윗분들도 좀 나가시고 -_-;
휴가나가있는 사람들도 좀 많아서 회사 분위기가 썰렁썰렁..
사귄지 좀 되었을때 이야기좀 하려구요.
물론 지금은 그때 남친이랑 결혼까지 했답니다.
각설하고..
거슬러 올라가자면.. 약 사귄지 일년 되었나?
약 이맘때 쯤.. 남편이랑 여행을 갔어요.
이렇게 저렇게 잘 다니다가 너무 피곤해서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서 자기로 했죠.
체크인을 다 하고.. 나는 씻고 자야하는데 -_-a
우리 남편은 꼭 술버릇이 술마시고 들어왔으면 집에서 꼭 한잔은 더 해야해요.
뭐.. 술 주고받고는 안해줘도 맥주 한캔정도는 혼자 더 마시고 잡니다.
그래도 그날은 여행인지라.. 날이 날인지라 좀 푹 자려고
저도 맥주 한캔 따서 같이 둘이서 마셨습니다.
사건은 거기서 부터 아놔.. -_-..
씻고, 화장실 볼 일도 봐야했는데 술마시는일에 정줄을 놔버려서
맥주마시고는 바로 뻗어버린거죠.
한 세시간 잤나.. 메트리스가 약간 축축한걸 느꼈어요.
남편이 덥게 자면 땀을 정말 비오듯이 흘리거든요..
에어컨도 안켜고 잤길래 에어컨 틀어주고 침대로 다시 돌아오는 순간
난 배변의 욕구를 느꼈고 -_-..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누웠습니다.
땀 좀 닦아주려고 수건으로 서방 몸을 닦는데..
얼래.. 수건에는 땀이 하나도 안묻어 나는거에요. 순간 정신 차렸죠.
아놔, 내자리만 축축해..
그 축축한 기운이 이불에도 있고.. ㅠㅠ.. 시트에도 있고 ㅠㅠ..
매트리스 부분의 축축한 부분은 서방의 엉덩이를 향해 있었...
순간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막...; 큰 타올가지고 실수한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있다가
어느정도 말랐는데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는거에요
드라이기로 말릴수도 없고 -_-..
결국에는 그냥 체념하고 체온으로 말리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은 침대 구석에서 자게 밀어버리고 중간에서 체온으로 말리기 시작했죠.
아침쯤 되었나 다 마르긴 다 말랐더라구요..
다행이 냄새도 안났고..
아침에..
남편이 왜 밑에다가 타올을 깔아놨냐구 물어보길래
그냥 ;; 아랫배가 허해서 그랬다고 막 둘러댔었네요.
남편은 뭔가 있는거 같다고 추궁하긴 했는데 -_-..
그때... 딱 정색했거든요.
나. 생.리.중.이.야.
남편은 그 한마디로 딱 알아듣고..
더이상 묻지를 않았었는데 ..
남편은 아직까지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해주는건지.. -_-;
그래도 이런 칠칠맞은 아내랑 살아주는 울 남편이 고맙다능...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