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남편감으로 정말 좋은거 아닌가요??

햄볶한뇨자2013.06.28
조회708

안녕하세요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봄쯤에 결혼하기로한 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제 남친 자랑좀 했습니다

그랫더니 그정도는 요새 흔한거라면서 자기가 진짜 잘나가는 사람 여럿 만나봣는데~~ 하면서 계속 기죽이더라구요 ㅠㅠㅠ

제 남친이는 면허 가진 전문직에 종사중이구요. 월 순수익이 800이라고합니다.

그리구 나이는 저보다 2살많은 29살.

키 176에 몸무게... 는 정확히 모르지만 60대라고 알고잇구요.

외모는 친구들 다 훈남이라고 말합니다

성격은 정말 착해요. 4년가까이 연애하고 있는데 그중에 정말 남치니가 잘못해서 싸운적 없고, 부끄럽지만 제 착오로 인해 싸운일밖에.. ㅋ;;

담배 전혀안하구요. 술도 싫어해서 분위기상으로만 가끔 마셔주고요.

연애도 저랑 처음 시작해서 결혼 ㅎㅎ

또 남치니가 지금 집에서 러시안블루 고양이 기르고 잇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 좋아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암튼 간략하게 말씀드려봣는데

어떤가요?.... 어디가서 이런거 물어보기도 부끄럽고 해서 익명의 인터넷에 올려봣는데. 솔직히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