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x야크 불량옷 구입 총 3벌 진짜 승질납니다.

gojoon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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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껏 아웃도어를 입어본적이 없습니다. 일때문에 편하게 입을 옷을 사기위해 군산 블랙야크 수송점을 기분좋은 마음으로 걸어들어갔죠 그닥 반갑게 맞아주지는 않았지만, 여자분이 붙습니다. 전 남자윗도리를 물어봤죠 막 이것저것 보다가 마음에 드는게 있는데 죄다 제 싸이즈(95)는 없다고..맘에 안드는건만 골라서 추천을 해주네요. 화려한건 싫어하는 저라서 그냥 고민끝에 100사이즈를 달라고 그냥입겟다고 하고 바로 여자옷 코너로 갔습니다. 저는 결혼할사람과 같이 일하는터라 같이 못오고 제가 대신 여친옷을 사려고 추천을 부탁햇죠 이런 저런옷을 추천 받고 맘에 드는걸 한벌샀죠. 여친옷 2개 저1개 총: 330,000원대 거금입니다ㅠ 전 여지껏 보세만 입다가 질좋고 기능 좋은옷은 첨 사봅니다. 여기까지는 무척 좋습니다. 빨리 가게를 가서 입어보고싶고, 여친한테 입혀보구싶고 후다닥 가게로 갔습니다. 여친한테 입어봐!! 입엇습죠. 그런데 바지에 허연게 먼가 쓸린? 크진않앗지만 여친이 머묻어있다고 확인안해보고 가져왓냐고 "웅..ㅡㅡ안햇지 걍 한번빨면 없어지니깐 입어ㅋㅋ" 이제 저의 차례입니다 ㅠ제가 땀을 많이 흘려서 가게화장실에서 씻고, 바로입고 여친앞에딱써니 여친이 좀크다고ㅠ 제가 그래서 팔을 한단 접엇습니다. 그런데..오른쪽 어깨 조금 밑에쯤... 아놔 실뭉치가 튀어나와있음ㅡㅡ 그런데 반경10센치 옆에 똑같은 튀어나와있고.먼가 부착되잇는 먼가를 땐 자국 같더라구요 잘보입니다 ...아...바로 블랙야크에 제차타고 20분을 오로지 바꿀생각만 화가살짝나서 바지까지 갖고갔습니다. 직원한테 이것 좀 보시라고 바지엔 하얀게묻어있고,티엔 정체불명의 실밥터진게 잇다고 하니 봅니다. 바로 바꿔드린다하네요 근데 아..확뚜껑열렷습니다. 바지에묻은건 물티슈로 닦앗더니 없어졋다고 그냥가져가라네요 내가 그거닦아주라고 20분차타고 여기왓나? 사장님과 얘기좀하고 싶다고하니 매니져하고 얘기하라는 여직원 매니져랑 대면했습니다. 여차저차 얘기하니, 매니져란 사람이 자기얘길하네요 " 저도 다른옷가게에서 이런일..." 말 잘랏습니다 제가 그쪽 사정얘기를 왜들어야 하는지 화냇음. 그래서 그냥 바지랑 티 바꿔달라고 하니 지금 없다고 담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오니 다시오랍니다. 알앗다고 하고 다시 가게로 가는도중 너무 화가나 미치겟더군요. 입엇던옷을 판거같기도하고 또 처음 들어가서 옷입고 나왓을때 여직원이 햇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아웃도어 처음입어보셧나봐요 어색해 하시는거 보니깐" 순간 욱햇지만 참고 웃으며 "네" 하고ㅠ옷고름.ㅡㅡ무튼 화가너무나서 3벌중 티 하나는 가게에 있어서 그옷도 확인해봐야지 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옷펼쳐서 꼼꼼히 보니 난 내눈에 머가 낀줄알았음 빨간색이섞여있는옷인데 빨간색에 씨커먼 두개의 쩜이 찍혀있습니다 혹시나하고 물티슈로 닦앗는데 안지워짐..하아... 생각도않고 블랙야크 고객센터로 전화햇습니다 아니 어떡해 옷 3벌이 다 하자가 있는지 저를위로? 하더군요. 조치를 취한답니다 옷을 제 가게로 보내드린다고 합니다.이런데도 화가나서 매장으로 전화했는데 이 옷이 오늘 들어왓다고 그럴일없다고. 그럼 내가 장난치는거? 나도 황당해 죽겠고만 이런일이 처음이래요 총 9분정도 통화햇는데 통화중에 그매니져가 처음있는일이라구 그럴일없다고말합니다. 근데 어처구니없는말을하네요 이런일 허다 하다고 머지??? 말이안나오네요ㅠㅠ 글고왜검사안하고 주냐고 3벌이 하자가잇는데 이랫더니 바뻐서 옷검수할시간이없다네요. 할시간이없는데 탈의실에서 옷입고 나오니 폰 만지작 거린거는머냐고 폰만질시간은있고 검사할시간없냐고 햇더니 대박 그여직원 사생활이라고 그럽디다..ㅋㅋㅋ어이없어 녹음해서 들었음. 매니져가 환불해준다는데 전 매장가서도 환불해달라고도 안햇습니다 전그냥 바꿔만달라고 죄송하다고는 한20번 들엇는데 와닿는건없고.. 내머릿속엔 온통 내가첨사는거라 불량,입엇던옷 준거같고..내가 한심함을 느낍니다 지금 해결됏는데도 찜찜하고 화가납니다ㅠㅠ 사진은찍엇는데 사진상은 잘안보이고 눈으로봐야 잘보입니다..아힘든하루엿음ㅠ 사진보고싶다는분은 말하세요 보여드림^^ 카톡 gojoon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