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진격의 발육3 (아기 길고양이 람보)

Beans2013.06.29
조회68,186

수염 자른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시네요

이렇게 심각한 상황일 줄이야

 

람보는 어미 초유를 많이 먹지못해 영양이 부족한탓으로

자라면 끊어지고를 반복 하고 있을때였구요

자른건 2-3가닥 정도였어요 ㅠㅠ

그래도 안좋은것은 안좋은것이니 모르고 한 실수가 크네요

(동물병원 의사쌤도 괜찮다고....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은 따라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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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란여자 쉬운여자

 

착하다 착하다 해주셔서 사진 남용하기 위해 이밤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퇴근후 점점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며 깜짝 ~!

현재 5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제가 쓴글이 말이죠...덜덜덜

 

책임감을 무겁게 엎고 돌아왔어요

 

참,

세상엔 마음 고우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음- 그리고 베스트에 오르면 꼭 하고픈 이야기가 있었어요

 

동물사랑방에서 예쁜 동물들 많이 보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입양하거나 길에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 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5년전 똘맹이 분양받아올때 한달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분양받았구요

우리 람보는 어미가 데려갈 시간을 주고 충분히 주위를 둘러본후 데려 왔답니다.

 

 

 

아참 그리고 여기서 나만큼 동물을 예뻐하는 나의 두 동생들 베스트에 오르는것에 한몫 한듯하니

그냥 막무가내로 얼굴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여동생은 엄청 시크한데 동물한테 잘해줘요

남동생은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집에가려고 기차탈때마다 울어요(집은 충남 저만 부산살아요~)

울면 그치질 않아 엄마만 패닉..

 

 

 

 

 

 

 

 

말이 너무 길어졌나요?

 

현재 똘맹이와 람보는 방을 개판 만들고 깨끗한 할머니방으로 가서 잠..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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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3탄 지금쓰겠다고 하니 남용하다가 흥미 떨어지면 안된다고 막았음

하지만 난 손가락이 근질거림으로 조금만 올리겠음.

 

 

 

 

 

 

 

 

 

 

 

일단,

어릴때 미공개 사진

 

 

 

 

 

 

 

 

 

 

 눈에서 지금의 장난끼가 보이고 있음

난 이때는 짐작을 못했음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 매일 기도만 했었음

 

 

 

 

 

 

 

 

 

 

 아이고 내새끼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이자식이

 

 

 

진짜 이쁨

 

 

 

 

 

 

 

 

 

 

 깨물때 마다 코옆 볼살을 살짝 깨물었음

진짜 아팠나봄

 

 내코를 물었음

 

 

 

 

 

 

 

 

 

 

 유혹하냥

 

 

 

 

 

 

 

 

 

오늘,

 

 2013년 6월 28일 퇴근후 바로 찍은 따끈한 사진

 

 

 

 

 

 

 

 

 

 

 

 넌 왜자꾸 나한테 침뱉냥

 

 

 

 

 

 

 

 

 

 

 이사진을 보면 전편에 말했던 눈색변화를 알수있음 지금은 옅은 옐로우컬러로 변했음

털색도 크면서 많이 옅어졌음

 

 

 

 

 

 

 

 

 

 

자세히 보면 수염이 짧은 람보

어디선가봤는데 아기고양이가 많이 까불면

제어미가 새끼 감각을 둔하게 하기위해 수염을 끊어버린다고했음

어미젖을 먹고 자리지 못해 영양이 부족한 람보는

온전한 수염이 몇가닥 없는상태로 길이를 맞춰 잘라보았음

 

 

 

 

 

효과는 없었으니 아무도 따라하지 않길 빌겠음

따라하지 말길 빌겠음

수염은 고양이의 자존심이며 공간감을 지각하는 역할을 한다고함,

 

수염이 길었던 아이의 수염을 자르면 공간지각력이 떨어지거나 움직임이 약간 둔해진다고했음

(댓글로 혼난뒤 공부 했음 ㅜㅜ)

어떤분들은균형, 평행감각이라는데 그역할을 하는것은 꼬리였음-_-

 

우리람보는 원래 짧았던 수염이라 이상증세가 없었던거 같음

 

따라해서 혼나지말고 따라하지말았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아껴왔던 동영상 한편을 공개하겠음

마지막부분에 전화벨소리가 꽤크게나옴 주의하기 바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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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3편 하아하아..즐겁지만 한편으로 너무 남용했다 싶네요 ㅎㅎ

이미 60일된 아이라서 아껴둔 사진이 너무 많이 대방출~했더니 손이 덜덜거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이 부러워하는

람보 산책냥이로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해주세요 ;)

 

 

 

 

 

댓글 55

오래 전

Best..?! 멈칫

룰루오래 전

Best귀여운 람보사진 바로 볼려고 위에 있는 글 안보고 스크롤하다가 여동생 사진 보고 멈칫하고 다시 위로 올림글쓴아 저 여동생 소개좀 시켜주면 안돼냐옹

진주남오래 전

Best여동생분이 이쁘네요. 남자들은 공감할덧

꽃개오래 전

글이..은근히 빵터지는 재미가 있음

옹이오빠몬토오래 전

와!! 자라면서 더이뻐지네요 완전미묘입니다. 글구 동생분 너무이쁘셔서 탤런트사진인가?하고헷갈렸습니다.

여자오래 전

동생이...

눈가리고어흥오래 전

두 동생들을 보니 집안 유전자가 좋쿠만! 근데 너만 돌연변이지?ㅋ

대구캣맘오래 전

너무고운마음씨를가진가족분들이네요~왠만하면댓글잘안남기는데보는내내엄마미소에뭉클했어요~좋아하진않아도 동물에게해코지하는사람들이없는세상이오길바라면서 글쓴이분 화이팅입니다~!!!다음편도부탁^^

와ㅡㅡ오래 전

ㅓ처음으로 판눈팅하면서 로구인하게만드신분처음이에뇨 얼굴도이쁠거같네요 마음씨도 고으시고저도고양이진짜좋아하고 듕물좋아하는여잔데글쓴이분만큼까지 제가할수있을까걱정이에요대단해요@@!

이든든오래 전

저희네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 안 다는데 남겨요. 저희 애도 아픈 애 발견하고 지나칠수 없어 데려왔거든요. 생김새도 비슷하고. 꼬리 꺾인것도 닮아서 저 혼자 괜히 반가워하고 있네요ㅋ 전 저히 냥이 첨 만나고 반려동물 처음이라 당황;; 병원 가니 몸무게 220그램;; 어떤 환경에 있었길래 몸에 때가 굳어있고 코는 뭉개져있고 수염도 없었어요;; 피부병에 눈병에 귀이염도 있었구요. 여튼 어찌어찌 분유 먹이고 영양제 7가지씩 먹이며 키워서 지금은 4살이에요. 저희 집 서열 1순위에요 지금은ㅋ 이 아이가 제 눈에 띄여줘서 고맙고. 이 아일 들인게 살면서 가장 잘한 일 같아요. 저 대신 부모님께 효도 다 하거든요ㅋㅋ 암튼 건강히 예쁘게 크길 기도합니다^^

아니오래 전

동물사랑방에 아는언니얼굴이뙇!!!신기방기 ㅋㅋ

ih오래 전

어쩜 냥이가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다...ㅠㅠ앞으로도 람보 이쁘게 키우세요~~

처럼오래 전

아.... 실수로 반대누름... 네이버뿜하다가 자동클릭...ㅠ추천 1 더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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