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20살 흔흔녀입니다
전 현재 제가 고등학교 3년?동안
미대입시 준비하는동안 함께 도와주셨던 미술학원 선생님과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당 ![]()
다른분들도 올리시길래 너무 재밌어보여서 ㅋㅋㅋ
(전국에 모든 선생님들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주기위해서 ㅋㅋㅋㅋ!)
저두 한번 풀어볼까해요 ><
글쓰는실력이 부족해서 맞춤법이이상하거나 말이 횡설수설할수도있어요! ㅠㅠ
둥글게둥글게 봐주세요~![]()
음슴체!
내가 처음 학원에 간건 고1때임ㅋㅋ
사실 말이 고1이지 고1거의 끝나갈때? 2학기 기말 끝나구였음ㅋㅋ
시험끝난날 엄마랑 바로 미술학원가서 등록하구 그 담주부터 바로 다니기로 되있었음!
처음 미술학원 가는거라
설레기도하고 걱정도되고 하는 마음으로
그 다음주 월요일 첫 등원을함ㅋㅋ
그렇게 갔는데 내가 학원 시간을 잘못알아서 좀 일찍간거임......ㅎ.....
30분정도 일찍갔는데 첨에 난 늦은줄 모르고 ㅋㅋㅋㅋ 당당하게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문에 종이 달려있는데 문여니까 딸랑딸랑- 거리는소리가나고
분명 등록하는날 내가 학원에 오면 실장선생님께서 자리배정 해주신다 했는데
카운터도 비어져있고 그냥 아~ 무도 없었음![]()
로비에서 한참 멀뚱멀뚱 서있는데
종소리를 듣고 교무실에서 한 선생님이 나오심
남자선생님인데 입에 칫솔물고 양치질을 하면서 나오시는거임ㅋㅋㅋ
그러다가 날 보더니 응? 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나만 빤히쳐다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친해지고나면 진짜 시끄럽고 장난끼도 많은데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만난사람한테는 소심소심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오늘 처음 왔는데요........."
하니까
"아, 혹시 설리??"
(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일 닮고싶은 얼굴이 설리....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니까 '아직 시작할시간아닌데..? 잠시만 기다려' 하고 화장실로 직행ㅋㅋ
사실 글로써서 그렇지 실제론 거품나올라그래서 웅얼웅얼거림ㅋㅋㅋ 뭐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쌤가고나서도 한참 서서 우물쭈물 하다가 옆에있는 의자에 앉음ㅋㅋ
근데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거임..
로비에 실장선생님도 없으시고 원장쌤도없고.. 학생도 한명도 없고
선생님들도 안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혀 내가 일찍온거라고는 생각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조금 기다리니까 방금 그 선생님이 나오심ㅋㅋ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은 로이킴...이니까...ㅎㅎㅎ 로이쌤..이라구할게요ㅎㅎㅎ
)
내가 의자에 앉아있는걸 보곤 내 옆에있는 의자를 내옆으로 잡아다 끌어 앉음
"설리야 왜 벌써 왔어?"
"..네? 6시반에 시작하는거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곱시반이야 설리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그 이상했던 상황이 전부가 이해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쌤은 웃느라 정신없고 나는 쪽팔려서...ㅎ.........정신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첫날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로이쌤이 일찍 잘왔다고 온김에 자리배정해주고 설명도 좀 해주겠다함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내 교실에 들어가서 제일 구석진곳에 자리를 배정받고, 잠시만 기다리라 해서
미술도구들을 꺼내서 준비하고 있었음
한참 그러고 있으니까 로이쌤이 교실 문 열고 들어와서 내 옆에 앉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