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ㅅ시발아빠가너무싫은데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

불낙지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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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릉ㄹ 쓰겠음 양해바람

오늘은 내가 학원이 10시50분 까지라서 10시 5분에 준비를 다마쳤는데 아빠가 나한테 막 화냄ㅋㅋㅋㅋㅋㅋㅋ동생 밥도 못먹겠다고(학원가기전에 할머니집가서 밥먹고 가기로했음) 난 굉장히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조카 여유로운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집이 배타고 바다건너 헤엄쳐야 도착하는것도아니고 동생이 밥을 한톨한톨 음미하고 향응ㄹ 맡으며 먹는것도 아닌데 대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갘ㅋㅋㅋㄱㅋㅋ? 당황했지만 또 내가 대답하면 예전 나한테 그랬던것처럼 목 졸랐을꺼임. 그래서 일단 가만히 있었음 예전같았음 그런 말 듣고 울고불고 했을텐데 이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됨ㅋㅋㅋㅋ아무튼 아빠가 나한테 하는말이 너같은 년들은 행동이 왜이렇게 흐지부지 하냐며 어떻게 너네엄마랑 똑같냐면서 계속 나한테 화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고데기 코드 뽑아놨는데 내방까지 따라들어와서 고데기코드뽑아!!!이ㅣ래서 뽑아져있는데 하니깐 내가 책상위에 올려다놓은 콘푸로스트 내가 치우려고 그쪽 가고있었는데 그게 눈에 보였는지 콘푸로스트 치워!!!!하면서 또 똑같은말만 되풀이해댐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자가 어떻게 이러냐함ㅋㅋㅋㅋㅋㅋ내 방 책상에 콘푸로스트있고 머리말리고 고데기하느라 바닥에 드라이기랑 고데기 있던 거말고는 더러운것도 없었는데 계속 말마다 여자가 붙히면서 나한테 뭐라함 진짜 몇년동안 계속 혼낼때마다 여자가 라면서 내성별 들먹이는데 그럴때마다 그러는 너는 아빠가 되서 나한테 목조르고 말같지도 않은걸로 계속 화내고 꼬투리 잡냐 그게 남자냐 쪼다년아 라고 말해주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집나가면서 까지도 나한테 계속 화냄 나는 대꾸도 안함ㅋㅋ그러고서 차 탈때까지고 계속 지화날때마다 버럭 대다가 동생한테 너네 학원언제까지랬지? 이래서 10시 50분까지 라고 동생하고 내가 말했는데 아빠는 10시 30분까지인줄 알았네 하고선 조금 이따가 그럼 취소.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했던말들 다 취소 한다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또 자기 화풀리니깐 아무렇지 않게행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직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내뱉으면 끝인데 그걸 다시 주워담을 순 없잖음?나는 그 말들을 듣고 모욕감을 얼마나 많이 느꼈는데 그새끼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그러다가 그렇게 끝내기가 아ㅋㅋㅋㅋ쉬ㅋ웟는짘ㅋㅋㅋㅋ 아빠가 그런데 너는 너무 시간개념이 없다면서 너무 게으르다고 그런식으로 말함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또 지혼자 화나서 어떻게 여자가 그렇게 흐지부지하냐며 나한테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장단에 맞춰줘야될지도 모르겠고 나도 ㅈ너무지쳐서 그냥 상대를 안해야겠다 생각했음ㅋ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번엔 내가 눈이 안좋아 안경을 맞추러갔는데 내 시력이 0.3 이라는 얘길 듣고 뭐든지 자기가 기준이라 생각하고서는 나를 병신취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내가 알이 작은게 싫다니깐 어디서 양아치 짓만 쳐배유ㅓ왔다고 대가리에 똥만찼다하고 개날라리같다고 신발신발거리면서 그 큰 다비치안경점에서 직원들 뒤에서 날 불쌍한듯 쳐다보고 내가 놀림받는다니깐 너 안경 작은애들 놀리고 다니냐며 또 막화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억지로 작은거 끼게하고 어떠냐고함 나는 가만히있다가 싫다고하니깐 싫어? 싫어? 하면서 그자리에서 날 패죽일듯하게 쳐다보며 말함 너지금 안경알이 작아서 싫은거야?이러고선 응..이러니까 그냥 나가라면서 그날 정말로 안경 못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인데 눈 찡그리면서 힘들게 공부했음 아무튼 그날 집에가면서 아빠가 하는말이 너는 눈이 병신이 될때까지 안경을쓰면안되 이러고 개양아치 같은 짓만 배워와서 신발ㅇ 넌 나한테 다시는 안경 사달라고 하지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진짜 죽고싶었음 아니 죽이고싶었음 아빠를ㅋㅋㅋㅋㅋㅋ내가 안경알이 코를 파묻히게 할만큼 큰걸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였고 그냥 작은건 싫다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안경알때문에 이런 욕ㅇ을 들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곸ㅋㅋㅋㅋㅋㅋ내가 아빠딸인게 싫음 남들은 아빠랑 되게 잘지내는 것 같은데 똑같은 실수를 해도 나만 훨씬 더 욕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조카 무서운게 계속 아빠한테 그런말들으니까 나도 더 예민해지고 화나면 아빠처럼 되가는거같아서 두렵고 무서움 내가 가장 증오하는 사람응ㄹ 닮아간다는게ㅋㅋㅋ..아무튼 오늘 또 아빠한테 욕들어서 너무 화나서 판에 글올려봄..나처럼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중고딩 자녀들 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