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 싱글맘.그리고 세아이에엄마예요
첫째는 이제 여섯살 말귀도알아들을나이고
연년생 동생도 마찬가지구요.
막내는 흔히 여기서얘기하시는 말안듣는 세살이예요.
판에올라오는글 보면
학생. 그리고 결혼안하신 남녀분들이 보기에
불편해보이는거 제가보기에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그냥제개인적인생각은
예를들면 요새학생들부터 어른들
아기엄마들도 백팩도 많이메고 다닙니다.
왜굳이 "아기엄마"들이냐는거예요.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주면 죄송합니다.
라고얘기하고 아이를 제어하는게 엄마맞습니다.
동네방네뛰어놀기좋아하는 저키우실때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가르치셧구요.
아이를 혼낼때 혼내야되는것도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하구있구요.
근데 요독글올라오는걸 보면 좀 자극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아이데리고 부페오지마세요"
"아이데리고 마트가지마세요"
"아이데리고대중교통타지마세요"
그런글 볼때마다 마음이아픕니다..
저요?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해요
근데 제어되는 다섯살 여섯살 아이만데리고가고
막내는 그냥맡겨버려요
좀 모질수도있지만. 제가 제어가안되니까요
지금데리고 놀러다녀도 기억도못할테니까
그냥 조금만기다려라..엄마가 미안하다하구요.
아이둘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다 할머니할아버지들
계시면 양보도 해드리고.
아이들에게 사람들한테 피해주면안된다고
가르치고있습니다.
집에서는 엄청난말썽쟁이지만 밖에선
사람들눈의식하는아이들이라 곧잘따라주고요.
전 도덕적이지않고 이기적인면도있으나
아이들앞에선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요.
제가 도덕적이지않고 이기적이라고해서
자기자식도 그러길바라는 부모는 없을테니까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가끔 판에올라오는 개념없는 엄마들을 이해해달란소리
아닙니다 님들말씀대로
무조건 이해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렇지않은 부모들도 많다는거예요.
글을올리실때 감정이 격해지신건알겠지만
무조건 싸잡아서 가지마라. 오지마라. 타지마라.
이런얘기들으면 가슴이.아파요..ㅠㅠ
그리고 아이가있으신분들도..
부모는 아이에 거울이예요.
아이들이 개념없고 버릇없는 아이로 크길바라시는
부모님은 안계시잖아요
잘못한걸 인정할수있는게 더 멋진부모아닐까요?
죄송한걸 죄송하다 아이가잘못한걸 잘못했다.
이거 자존심상하는 일 아니잖아요
버스탈때 아이장난감 조그만한거.
과자 이런거만 쥐어줘도 아이들은 단순해서
금세 조용해져요..
요새 커피숍은 잘 몰라도 식당이런데가면
요새는 수유실이런데도 있는곳 많고요.
인터넷 몇분만처도 아이데리고갈만한식당
이런곳 많이나와요 그런곳엔 놀이방
이런것도 비치되어있구요..
각각방으로되서 기저귀갈거나 수유하는데
문제도없을거고요
어렸을때 배웠잖아요. 남에게피해안주기
공공장소에선 조용히하기 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