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는 공격대상이라는 글을읽고..

ㅋㅋㅋ2013.06.29
조회3,103


안녕하세요.
워킹맘. 싱글맘.그리고 세아이에엄마예요

첫째는 이제 여섯살 말귀도알아들을나이고
연년생 동생도 마찬가지구요.
막내는 흔히 여기서얘기하시는 말안듣는 세살이예요.

판에올라오는글 보면
학생. 그리고 결혼안하신 남녀분들이 보기에
불편해보이는거 제가보기에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그냥제개인적인생각은

예를들면 요새학생들부터 어른들
아기엄마들도 백팩도 많이메고 다닙니다.

왜굳이 "아기엄마"들이냐는거예요.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주면 죄송합니다.
라고얘기하고 아이를 제어하는게 엄마맞습니다.

동네방네뛰어놀기좋아하는 저키우실때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가르치셧구요.

아이를 혼낼때 혼내야되는것도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하구있구요.

근데 요독글올라오는걸 보면 좀 자극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아이데리고 부페오지마세요"
"아이데리고 마트가지마세요"
"아이데리고대중교통타지마세요"

그런글 볼때마다 마음이아픕니다..

저요?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해요
근데 제어되는 다섯살 여섯살 아이만데리고가고
막내는 그냥맡겨버려요

좀 모질수도있지만. 제가 제어가안되니까요
지금데리고 놀러다녀도 기억도못할테니까
그냥 조금만기다려라..엄마가 미안하다하구요.

아이둘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다 할머니할아버지들
계시면 양보도 해드리고.

아이들에게 사람들한테 피해주면안된다고
가르치고있습니다.

집에서는 엄청난말썽쟁이지만 밖에선
사람들눈의식하는아이들이라 곧잘따라주고요.

전 도덕적이지않고 이기적인면도있으나
아이들앞에선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요.

제가 도덕적이지않고 이기적이라고해서
자기자식도 그러길바라는 부모는 없을테니까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가끔 판에올라오는 개념없는 엄마들을 이해해달란소리
아닙니다 님들말씀대로
무조건 이해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렇지않은 부모들도 많다는거예요.
글을올리실때 감정이 격해지신건알겠지만
무조건 싸잡아서 가지마라. 오지마라. 타지마라.
이런얘기들으면 가슴이.아파요..ㅠㅠ

그리고 아이가있으신분들도..
부모는 아이에 거울이예요.
아이들이 개념없고 버릇없는 아이로 크길바라시는
부모님은 안계시잖아요
잘못한걸 인정할수있는게 더 멋진부모아닐까요?

죄송한걸 죄송하다 아이가잘못한걸 잘못했다.
이거 자존심상하는 일 아니잖아요

버스탈때 아이장난감 조그만한거.
과자 이런거만 쥐어줘도 아이들은 단순해서
금세 조용해져요..

요새 커피숍은 잘 몰라도 식당이런데가면
요새는 수유실이런데도 있는곳 많고요.

인터넷 몇분만처도 아이데리고갈만한식당
이런곳 많이나와요 그런곳엔 놀이방
이런것도 비치되어있구요..
각각방으로되서 기저귀갈거나 수유하는데
문제도없을거고요

어렸을때 배웠잖아요. 남에게피해안주기
공공장소에선 조용히하기 정돈..


댓글 17

근데오래 전

Best이쯤되면 무슨 난독증이있나 이해가 딸리나 백팩매고 오지말라는둥 그딴 글에 댓글이 뭐라고 달렸는지를 보라구요. 다 그 글쓴사람 욕이었어요 애가 민폐끼치면 제어하느하 쩔쩔 매는 부모는 욕안해요 당당하게 쳐내비려두고 할짓 하는 부모가욕얻어먹지

잇힝오래 전

Best요새 애기엄마는 죄인인가봐요. 비행기타지마라. 버스타지마라. 지하철 타지마라. 애 칭얼댄다고 핸드폰보여주지마라. 마트오지마라. 식당오지마라. 카페오지마라. 백팩매지마라. 오늘은 또 삼성역에 계단때문에 유모차 끌고온 엄마들 불편하다는 기사에는..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타지마라. 큰애는 유모차 태우지마라. 애기있으면 자가용 끌고 다녀라. 하는 댓글들 많았음.. 집구석에만 있으면 되는데 왜 기어나오냐는 댓글도 있고.. 애기 엄마들은 죄인인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기엄마들은 외출금지 해야하나봄.

오래 전

Best무슨일이든 소수때문에 다수가 다같이 욕먹더라구요전 알바하면서 고깃집도해보고 편의점도해보고 사진관도해봣구 커피집도 해봣는데요.정말 무슨 사고를치던 지애는잘못없다 이러신분들이많아요. 고깃집은 불판을빼고 갈아드릴때 애기가 가까이잇으면 저희도 최대한 피하려고하고 애기한테도 가까이오면 뜨거우니까 조금만 비켜줘~이렇게말을해요. 그럼 옆에서 보는 부모가 좀 애를 챙기던가 신경도안쓰거잇다가 애기가 불판만져서 손이디엇는데 자기들은절대 잘못없다고 우기더라구요. 다른손님들 밥드시는데 옆에테이블에서 똥기저귀 갈고 알바생불러서 버리라고하고. 테이블에서 기저귀갈면 안된다고햇더니 저희한테 의자던지시면서 우리애 똥이더러워 이미ㅊㄴ들아?이러더라구요. 답없다생각하고 경찰불럿습니다. 근데 이런부모님들이 여기저기 참많더라구요.

ㅇㅁ오래 전

아이가 남에게 민폐 안되도록 잘 간수만 해주시면 됩니다 무개념 부모가 욕먹지 정상 부모면 아 그냥 아이데리고 같이 왔네 생각하고 관심 안 가져요. 그런 글 보며 같이 혀 몇 번 차고 아 난 저렇게 개념없는 부모는 안 되어야지 하면 됩니다

미안한데요오래 전

빅백메지마세요 버스타지마세요 이런글은 글쓴이님이 당당하고 부끄러운행동을 한적이 없다면 아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저런사람도 있네 하고 신경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그거 올린사람이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사람이 그렇게 말했다고 버스 안탈것도 아니고 빅백 안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그런글에 흥분하시는 분들 그냥 제발 저리시는 것밖에 안보여요

어른은거울오래 전

그런글 말미에 꼭 이렇게 말하더라고요.그런 엄마밑에 커서 개념없는 어른이 된다고요어떤 엄마라도 자기자식 그렇게 되길바라는 사람 있나요안 그럴려면 엄마가 더 노력해야 되는거겠죠 다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말 하고싶네요 공공장소 또는 아기있는데서 담배 좀 그만펴주세요아기랑 다른사람 에게도 안좋아요공공장소에서 욕하지마세요. ㅅㅂㅈㄹ같이 흔히 입에 달고 다니죠 행여나 아기가 듣고 배울까 무섭네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지마세요 우리아기에겐 조용히 하라고 가르쳐도 그런 어른을 거울 삼을까 무섭네요 타인에게 배려없이 대놓고 욕하고 인상쓰고 시비걸고 쉽게 화내고 하지마세요 아기에게는 관용과 양보를 가르치고 싶어요쓰레기 쉽게 버리지말고, 규율, 질서 어기지 말고요그런 어른들 보고 자라 커서 내 아기도 똑같이 애새끼들 데리고 왜 나다니냐고 하면.. 내 애입에서 그런말 나오면 참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엄마들에 게 하지 말라는거 10대 20대 미혼분들 다 마찬가지예요본인들의 잘못된 행동이 본인들은 물론이고 그런 애새끼를 키웠다는 이유로 엄마까지 욕 먹는다는거 직접 말하시는 분들 이시니 잘 알겠지요본인들도 다잘해주면 성인군자 나라에서 더할 나위없이걱정도 없겠네요 엄마로써 더 노력할 테니 제발 본인들도 본인 행동 생각하시고 공공질서, 의식이 바로잡혔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까오래 전

자기 아이를 위해서라면 남이 피해를 입건 말건 지 새끼만 좋으면 그만인 애 엄마들이 너무 많거든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서 유독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피해보는 건 안되겠죠?

ㅉㅉ오래 전

요즘 애기 엄마가 타켓이 되어서 속상하다 이전에 여러사람 있는곳에서 예의 안지키는 엄마들이 많아졌구나 생각해주세요. 진짜 저희도 그렇게 컷나 의심이 될정도로 애기를 위해서라면 안하무인이에요. 식당에서 뛰어놀게 가만 냅두고 식당 식탁위에서 기저귀 갈고... 그래도 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뭐가 잘못됐냐며 다들 한편. 좀 해도 너무 하시는 거 같아요.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자식만 이쁘고 남들이 뭐라하는건 괜히 샘나니까 그런다고만 생각하시나봐요. 지킬건 지키는 엄마들한테 피해 안되게 해주세요

ㅋㅋㅋ오래 전

ㅇㅇ개념없는 엄마만 욕해야되는데 포괄적으로 애엄마라하니까 그런듯. 진짜 내가 시식알바 지금 하고있는데ㅠ쥬스다 보니 애들이 엄청 좋아한다?? 솔직히 엄청 먹어... 애들이 주로 먹는 70%인데 오늘 만리터 소주잔에 따라드림. 아 근데 물론 나야 팔 아프긴하지만 내 일이니 상관없다? 근데 진짜...ㅠㅠ여기서 교육 느낌이 느껴짐. 똑같은 나이대 애기들도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하는 애기는 그렇게 이뻐보일수없음. 정말 잘시키는 부모님은 완전 상애기한테도 해야되는거라 차근차근 웃으며 습관을 들이는게 보임. 수줍어하며 말하는데 완전 귀여워... 가장 얄미운건... 마트가 놀이터인 아기. 어머니 어디 가셨나ㅠㅠ당신 아들이 내 어깨를 강타하고 감.

잇힝오래 전

요새 애기엄마는 죄인인가봐요. 비행기타지마라. 버스타지마라. 지하철 타지마라. 애 칭얼댄다고 핸드폰보여주지마라. 마트오지마라. 식당오지마라. 카페오지마라. 백팩매지마라. 오늘은 또 삼성역에 계단때문에 유모차 끌고온 엄마들 불편하다는 기사에는..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타지마라. 큰애는 유모차 태우지마라. 애기있으면 자가용 끌고 다녀라. 하는 댓글들 많았음.. 집구석에만 있으면 되는데 왜 기어나오냐는 댓글도 있고.. 애기 엄마들은 죄인인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기엄마들은 외출금지 해야하나봄.

근데오래 전

이쯤되면 무슨 난독증이있나 이해가 딸리나 백팩매고 오지말라는둥 그딴 글에 댓글이 뭐라고 달렸는지를 보라구요. 다 그 글쓴사람 욕이었어요 애가 민폐끼치면 제어하느하 쩔쩔 매는 부모는 욕안해요 당당하게 쳐내비려두고 할짓 하는 부모가욕얻어먹지

1122오래 전

정작 재밌는건요... 그렇게 개념없는 애기엄마들 한테 그 당시 상황에서 따지거나 뭐라 하는 사람은 정작 몇 안되요. 그냥 그 상황에선 참고 나중에 인터넷에 글 올려서 어그로 끄는 거죠. 같이 욕해주세요~~ 이러면서.

오래 전

무슨일이든 소수때문에 다수가 다같이 욕먹더라구요전 알바하면서 고깃집도해보고 편의점도해보고 사진관도해봣구 커피집도 해봣는데요.정말 무슨 사고를치던 지애는잘못없다 이러신분들이많아요. 고깃집은 불판을빼고 갈아드릴때 애기가 가까이잇으면 저희도 최대한 피하려고하고 애기한테도 가까이오면 뜨거우니까 조금만 비켜줘~이렇게말을해요. 그럼 옆에서 보는 부모가 좀 애를 챙기던가 신경도안쓰거잇다가 애기가 불판만져서 손이디엇는데 자기들은절대 잘못없다고 우기더라구요. 다른손님들 밥드시는데 옆에테이블에서 똥기저귀 갈고 알바생불러서 버리라고하고. 테이블에서 기저귀갈면 안된다고햇더니 저희한테 의자던지시면서 우리애 똥이더러워 이미ㅊㄴ들아?이러더라구요. 답없다생각하고 경찰불럿습니다. 근데 이런부모님들이 여기저기 참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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