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이고 스피드스케이팅을 배우고 있어요..취미가 아니라 스케이팅 쪽으로 체고 체대 갈 계획이예요.한 팀 들어가서 몇년째 꾸준히 배우고 있고요.4학년때 들어갔으니까 벌써 5년이 넘었네요.코치쌤이 남자인데요. 30대 후반? 그정도 되요. 노총각이고요.작년까지만해도 친구처럼 장난치고 막 그러던 사이였는데 제가 중3되더니안하시던 자세교정을 애들한테 저를 모델로 세워서 시범을 직접 해주십니다. 원래 전에는 자세교정할때 시범은 남자애들 데려다가 해주고 여자애들은 꺼림직하시다고 안하셨어요.그랬는데 올해되니까 거의 5번중 4번을 애들한테 저로 시범을 보여주더군요. 다른 여자애들도 있는데 유독 저한테만요. 자세교정하다보면 배나 허벅지, 어깨등에 손이 많이 가는데 코치가 제 몸에 손대고 있으면, 자기 다리나 등을 누르면서 지탱하고 있으래요. 제가 보기엔 어깨에 지탱해도 될것같은데 말이죠;;뭐 이건 운동하다보면 당연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근데 막 애들 모아두고 전달사항 같은거 얘기할때 괜히 제 옆에서 제 손 이랑 팔 어루만지면서 얘가하시고, 그래요. 동계훈련때 애들 다 겉옷 입게 하면서 제가 위에 겉옷 입고 있으니까 벗으라 하고. 겉옷 벗으면 유니폼이 드러나서 전 왠만하면 동계훈련때는 겉옷을 입고있어요. 유니폼이 전신 유니폼이라서 거의 수영복이랑 동급이라 꺼려지거든요. 그래도 강압적으로 막 벗기려 하고 그래요.한번은 저희 엄마가 제가 훈련하는 장소에 일이 있어서 못오셨어요. 아빠도 회사에 가셔서 전 제 운동 같이하는 친구 엄마 차를 타고 트랙까지 왔어요. 그리고 훈련 끝나고 다시 친구 어머니 차타고 가려하는데, 자꾸 코치가 절 차로 데려다주겠대요. 괜찮다고 사양했더니 계속 데려다주겠다고 우겨서 못들은체 하고 집으로 왔지요. 그외에도 훈련할때 진짜로 가슴에 손이 닿은적도 있었고, 훈련 끝나면 만날 1:1 상담이랍시고 저불러서 쓸데없는 얘기하고, 한번은 "넌 웃을때 제일 이뻐"이러고 가는데 소름이 돋더라구요;;카톡보내는것도 다반사고요. 내용은 다 쓸데없이 뭐하냐, 연습하고 있냐, 밥먹었야냐,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래? 이런내용이길래 다른 동기애들한테 너네한테도 카톡같은거 보내냐고 물어보니까 한번도 온적이 없대요. 제가 시험기간이라 폰에서 카톡, 카스를 다지웠거든요. 그랬더니 이젠 문자로 해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정말 엄연히 기분나쁜 행동인지 엄마랑 아빠한테 팀 바꾸면 안되냐니까그래도 5년동안 잘해주셨으니까 도가 지나치게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네요. 너의 진학과 미래가 달려있으니까 그리 섣불리 결정할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저 계속 이팀에 있어야 하나요?12
코치님의 성추행..제가 예민한건가요?
취미가 아니라 스케이팅 쪽으로 체고 체대 갈 계획이예요.
한 팀 들어가서 몇년째 꾸준히 배우고 있고요.
4학년때 들어갔으니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코치쌤이 남자인데요. 30대 후반? 그정도 되요. 노총각이고요.
작년까지만해도 친구처럼 장난치고 막 그러던 사이였는데 제가 중3되더니
안하시던 자세교정을 애들한테 저를 모델로 세워서 시범을 직접 해주십니다. 원래 전에는 자세교정할때
시범은 남자애들 데려다가 해주고 여자애들은 꺼림직하시다고 안하셨어요.
그랬는데 올해되니까 거의 5번중 4번을 애들한테 저로 시범을 보여주더군요. 다른 여자애들도 있는데 유
독 저한테만요. 자세교정하다보면 배나 허벅지, 어깨등에 손이 많이 가는데 코치가 제 몸에 손대고 있으
면, 자기 다리나 등을 누르면서 지탱하고 있으래요. 제가 보기엔 어깨에 지탱해도 될것같은데 말이죠;;
뭐 이건 운동하다보면 당연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근데 막 애들 모아두고 전달사항 같은거 얘기
할때 괜히 제 옆에서 제 손 이랑 팔 어루만지면서 얘가하시고, 그래요.
동계훈련때 애들 다 겉옷 입게 하면서 제가 위에 겉옷 입고 있으니까 벗으라 하고. 겉옷 벗으면 유니폼이
드러나서 전 왠만하면 동계훈련때는 겉옷을 입고있어요. 유니폼이 전신 유니폼이라서 거의 수영복이랑
동급이라 꺼려지거든요. 그래도 강압적으로 막 벗기려 하고 그래요.
한번은 저희 엄마가 제가 훈련하는 장소에 일이 있어서 못오셨어요. 아빠도 회사에 가셔서 전 제 운동 같
이하는 친구 엄마 차를 타고 트랙까지 왔어요. 그리고 훈련 끝나고 다시 친구 어머니 차타고 가려하는데,
자꾸 코치가 절 차로 데려다주겠대요. 괜찮다고 사양했더니 계속 데려다주겠다고 우겨서 못들은체 하고
집으로 왔지요. 그외에도 훈련할때 진짜로 가슴에 손이 닿은적도 있었고, 훈련 끝나면 만날 1:1 상담이랍
시고 저불러서 쓸데없는 얘기하고, 한번은 "넌 웃을때 제일 이뻐"이러고 가는데 소름이 돋더라구요;;
카톡보내는것도 다반사고요. 내용은 다 쓸데없이 뭐하냐, 연습하고 있냐, 밥먹었야냐, 안먹었으면 같이 먹
을래? 이런내용이길래 다른 동기애들한테 너네한테도 카톡같은거 보내냐고 물어보니까 한번도 온적이 없
대요. 제가 시험기간이라 폰에서 카톡, 카스를 다지웠거든요. 그랬더니 이젠 문자로 해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정말 엄연히 기분나쁜 행동인지 엄마랑 아빠한테 팀 바꾸면 안되냐니까
그래도 5년동안 잘해주셨으니까 도가 지나치게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네요. 너의 진학과 미래가 달려
있으니까 그리 섣불리 결정할게 아니라고 하시면서요.
저 계속 이팀에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