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가 글 써봅니다.제가 쓰고 싶은 내용은 제목대로입니다. 아가한테 짜증내고 소리질렀네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만 믿고있는 아가한테... 저도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그럽니다. '육아는 너무 힘들다. 엄마 스트레스 이해한다.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 ... 그런데요, 저도 짜증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울컥합니다.너무너무 사랑스럽던 아기인데...아기가 이유없이 울면,(물론 아기는 당연히 이유가 있지요, 멍청한 엄마만 모를뿐이지...) 그 울음이 길어지면 정말 짜증납니다. 진짜 저 명치끝에서 저도 모를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아 제가 이렇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어제 애가 울음이 터졌어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달래주는데 그치질 않고 계속 울어요. 악악~ 거리면서. 아이한테 결국 소리 질렀어요. "으악..."아기는 깜짝 놀래서 더 울고... 상황 악화...평소에 하지도 않는 욕을 합니다.차마 입밖으로는 못하고 속으로 쌍욕을 합니다. 아이가 물론 기억 못하겠죠.그런데 이런 것들이 아이 정서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까...걱정되네요. 육아스트레스. 울컥울컥 치솟는 짜증, 아이한테 화내면 안되는데 하면서 드는 자책감...다른 엄마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시나요.초모엄마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46
8개월 아가한테 짜증내고 소리질렀어요. 육아 스트레스 어떻게 극복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글 써봅니다.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은 제목대로입니다.
아가한테 짜증내고 소리질렀네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만 믿고있는 아가한테...
저도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그럽니다. '육아는 너무 힘들다. 엄마 스트레스 이해한다.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 ...
그런데요, 저도 짜증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울컥합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던 아기인데...
아기가 이유없이 울면,(물론 아기는 당연히 이유가 있지요, 멍청한 엄마만 모를뿐이지...) 그 울음이 길어지면 정말 짜증납니다. 진짜 저 명치끝에서 저도 모를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아 제가 이렇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어제 애가 울음이 터졌어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
달래주는데 그치질 않고 계속 울어요. 악악~ 거리면서.
아이한테 결국 소리 질렀어요. "으악..."
아기는 깜짝 놀래서 더 울고... 상황 악화...
평소에 하지도 않는 욕을 합니다.
차마 입밖으로는 못하고 속으로 쌍욕을 합니다.
아이가 물론 기억 못하겠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아이 정서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네요.
육아스트레스. 울컥울컥 치솟는 짜증, 아이한테 화내면 안되는데 하면서 드는 자책감...
다른 엄마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시나요.
초모엄마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