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틀동안 잠 안자고, 밥 안먹으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난 도무지 오빠를 이해할수가 없어.
우리사이를 오빠는 그냥 너무 쉽게 생각하고있나봐. 만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단지 오빠는 귀찮은거지. 내가 화내는건 왜 화내는지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아, 쟤 또 짜증낸다. 꿍해있다. 왜 또 그래. 이거 오빠 주특기 였잖아.
오빠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야. 나는 오빠가 했던 거의 모든 망언들을 다 기억해.
내가 고쳐달라고 말을 하고 또 말을해도 오빠는 바뀌지 않았지. 결국 살아생전에 별 미친소리까지 듣고 헤어지자 했어. 나 정말 머리속이 새하얘지더라.
처음 오빠가 나한테 사귀자 할때 오빠는 나한테 그랬어. 내가 착해서 좋다고, 널 내 여동생만큼 다정하게 대해주겠다고.
난 1년동안 믿었어. 오빠의 이상한 사고방식도 이해하려 노력했고 정말, 남들이 들으면 기겁할 소리를 들어가면서 바뀌겠단 오빠의 말을 믿었어.
난 오빠한테 이제서야 궁금해, 오빠가 과연 나한테 했던 말들중 하나라도 오빠의 그 사랑스러운 여동생한테 했을까.... 빨대꼽는여자? 거지? 개념없는 애? 사회성결여된애? 여자로서 수치심도 없는애? 아진짜 이것보다 더많아. 기억하기는 해?
여동생한텐 이따위 말들 아마 하지 않았겠지? 그러면서 나보곤 평생 상처되는 말을 했겠지?
왜 모든 사건은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깎아내리는 지 도무지. 난 이해할수가 없어.
그러면 오빠가 좀 우월해보여? 내가 노발대발하면 미안하다 그러면 모든게 끝나?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번만 해도 그래. 내가 헤어지자 해도 오빠는 별로 아쉬울게 없는거지? 왜, 다 가졌다 이거야 지금? 볼장 다봤으니까 떠나도 상관 없다 이건가? 반나절이면 된다며, 생각할 시간 반나절이면 된다며, 노력한다며. 잘해주겠다며? 믿고 기다린 댓가가 이거야?
헤어지잔 말이 무섭게 채 두시간도 안되서 오유에서 놀고, 핸드폰하고 페북하고. 그러면서 왜 카톡이랑 페북 커플표시는 안바꾸는데? 오빠가 또 울고 불고 하면 내가 그래 우리 잘해보자. 이걸로 끝날거라 생각했어? 아니면 오빠가 그렇게 혐호해하던 솔로인걸 인정하기 싫어? 난 오빠의 가오를 세워주던 들러리야?
왜 뭣만 하면 무릎꿇을까? 소리가 나오는거야. 아니 그렇게 말하면 아 정말 이 오빠가 미안해서 그러는 거로구나 라고 생각이 들거같아? 누가 봐도 그건 나한테 미안한게 없는데 니가 성질내니까 내가 무릎만이라도 꿇어준다. 로 밖에 안보여.
진짜로 미안하는게 안보이잖아. 그러더니 오빠 원룸이 문제라 나중에 얘기를 하자고? 그만 힘들게 하라고? 있지, 왜 내가 오빠한테 소리들어서 상처입은건 안보여?
난 지금 시험 한달남았어. 그동안 내가 대학생일때도 오빠 공부한다고 어디 멀리 놀러가자 소리못해본 나한테,
오빠 눈치보느라 기념일도 눈치보던 나한테 고작한다는 소리가 넌 꼭 시험 2달 남았을때 마다 이러더라. 란 소리를 하는거야.? 그간 1년간 나는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었어. 늘 오빠가 나한테 시간내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워하던 나한테 너무 심한말 하는거 아니야?
이걸 읽어도 오빠는 아, 또 쟤 저런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 아니 그렇게 생각하겠지. 멀쩡한 여자 이상한년 만드는건 오빠의 그 입이야. 심한말 들어도 싸우고 화해하면 헤헤 거리니까
아주 내가 호구로 보이지? 그래서 그딴 품격떨어뜨리는 말 나한테 계속 하고 싸우고, 풀어지고 또 싸우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거지? 아주 내가 만만한가봐 오빠는.
울엄마아빠가 나 이딴소리 들으라고 따신밥 먹이면서 공주처럼 키운거 아니야. 제발 부탁인데, 다음 여자한텐 이러지마.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그여자 대하면 그여자도 오래못갈거야. 좋은 여자 만나란 소리 안할께. 누가되었든 오빠가 바뀌어야 상황이 달라질꺼야.
오빠도 군대 막 제대하고 공부를 시작해서 스트레스 많은거 알아. 어쩌면 그래서 나한테 심하게 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암만 여자 많은척 해도 여자 많이 안만나본거 뻔히 보여. 그래도 나한테도 그따구로 행동하고 난 잘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는거 난 정말 힘들었어.
오빠가 오빠친구들한테 뭐라고 어떻게 얘기를해서 내가 썅년이되어도 상관 없어. 안볼사람들이니까. 하지만, 어지간하면 말할때 한번정돈 더 생각하고 말을해. 그리고 앞으로 사귈 여자친구를 조금더 존중해줘. 이런말 구구절절 쓰는것도 웃기다. 이제, 연락해줄거란 기대도 안할께. 아직은 여기 동네에 남아있으니까. 어지간하면 좀 마주치지 말자. 1년간 내가 뭘했는지 허무해. 마지막으로, 꼭 이번에 시험 붙길바래. 이건 내 진심이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이야기.
내가 이틀동안 잠 안자고, 밥 안먹으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난 도무지 오빠를 이해할수가 없어.
우리사이를 오빠는 그냥 너무 쉽게 생각하고있나봐. 만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단지 오빠는 귀찮은거지. 내가 화내는건 왜 화내는지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아, 쟤 또 짜증낸다. 꿍해있다. 왜 또 그래. 이거 오빠 주특기 였잖아.
오빠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야. 나는 오빠가 했던 거의 모든 망언들을 다 기억해.
내가 고쳐달라고 말을 하고 또 말을해도 오빠는 바뀌지 않았지.
결국 살아생전에 별 미친소리까지 듣고 헤어지자 했어. 나 정말 머리속이 새하얘지더라.
처음 오빠가 나한테 사귀자 할때 오빠는 나한테 그랬어. 내가 착해서 좋다고, 널 내 여동생만큼 다정하게 대해주겠다고.
난 1년동안 믿었어. 오빠의 이상한 사고방식도 이해하려 노력했고 정말, 남들이 들으면 기겁할 소리를 들어가면서 바뀌겠단 오빠의 말을 믿었어.
난 오빠한테 이제서야 궁금해,
오빠가 과연 나한테 했던 말들중 하나라도 오빠의 그 사랑스러운 여동생한테 했을까....
빨대꼽는여자? 거지? 개념없는 애? 사회성결여된애? 여자로서 수치심도 없는애?
아진짜 이것보다 더많아. 기억하기는 해?
여동생한텐 이따위 말들 아마 하지 않았겠지? 그러면서 나보곤 평생 상처되는 말을 했겠지?
왜 모든 사건은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깎아내리는 지 도무지. 난 이해할수가 없어.
그러면 오빠가 좀 우월해보여? 내가 노발대발하면 미안하다 그러면 모든게 끝나?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번만 해도 그래. 내가 헤어지자 해도 오빠는 별로 아쉬울게 없는거지?
왜, 다 가졌다 이거야 지금? 볼장 다봤으니까 떠나도 상관 없다 이건가? 반나절이면 된다며, 생각할 시간 반나절이면 된다며, 노력한다며. 잘해주겠다며? 믿고 기다린 댓가가 이거야?
헤어지잔 말이 무섭게 채 두시간도 안되서 오유에서 놀고, 핸드폰하고 페북하고. 그러면서 왜 카톡이랑 페북 커플표시는 안바꾸는데?
오빠가 또 울고 불고 하면 내가 그래 우리 잘해보자. 이걸로 끝날거라 생각했어?
아니면 오빠가 그렇게 혐호해하던 솔로인걸 인정하기 싫어? 난 오빠의 가오를 세워주던 들러리야?
왜 뭣만 하면 무릎꿇을까? 소리가 나오는거야. 아니 그렇게 말하면 아 정말 이 오빠가 미안해서
그러는 거로구나 라고 생각이 들거같아? 누가 봐도 그건 나한테 미안한게 없는데
니가 성질내니까 내가 무릎만이라도 꿇어준다. 로 밖에 안보여.
진짜로 미안하는게 안보이잖아. 그러더니 오빠 원룸이 문제라 나중에 얘기를 하자고?
그만 힘들게 하라고? 있지, 왜 내가 오빠한테 소리들어서 상처입은건 안보여?
난 지금 시험 한달남았어. 그동안 내가 대학생일때도 오빠 공부한다고 어디 멀리 놀러가자 소리못해본 나한테,
오빠 눈치보느라 기념일도 눈치보던 나한테 고작한다는 소리가 넌 꼭 시험 2달 남았을때 마다 이러더라. 란 소리를 하는거야.?
그간 1년간 나는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었어. 늘 오빠가 나한테 시간내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워하던 나한테 너무 심한말 하는거 아니야?
이걸 읽어도 오빠는 아, 또 쟤 저런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 아니 그렇게 생각하겠지. 멀쩡한 여자 이상한년 만드는건 오빠의 그 입이야. 심한말 들어도 싸우고 화해하면 헤헤 거리니까
아주 내가 호구로 보이지? 그래서 그딴 품격떨어뜨리는 말 나한테 계속 하고 싸우고, 풀어지고 또 싸우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거지? 아주 내가 만만한가봐 오빠는.
울엄마아빠가 나 이딴소리 들으라고 따신밥 먹이면서 공주처럼 키운거 아니야.
제발 부탁인데, 다음 여자한텐 이러지마.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그여자 대하면 그여자도 오래못갈거야. 좋은 여자 만나란 소리 안할께. 누가되었든 오빠가 바뀌어야 상황이 달라질꺼야.
오빠도 군대 막 제대하고 공부를 시작해서 스트레스 많은거 알아. 어쩌면 그래서 나한테 심하게 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암만 여자 많은척 해도 여자 많이 안만나본거 뻔히 보여. 그래도 나한테도 그따구로 행동하고 난 잘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는거 난 정말 힘들었어.
오빠가 오빠친구들한테 뭐라고 어떻게 얘기를해서 내가 썅년이되어도 상관 없어. 안볼사람들이니까. 하지만, 어지간하면 말할때 한번정돈 더 생각하고 말을해. 그리고 앞으로 사귈 여자친구를 조금더 존중해줘. 이런말 구구절절 쓰는것도 웃기다. 이제, 연락해줄거란 기대도 안할께. 아직은 여기 동네에 남아있으니까. 어지간하면 좀 마주치지 말자. 1년간 내가 뭘했는지 허무해.
마지막으로, 꼭 이번에 시험 붙길바래. 이건 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