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판)애교넘치는 냥이 호야예요~

냥이예비집사2013.06.29
조회2,512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양이를 데려온 예비집사입니다파안

집사라기엔 한없이 부족하기만한 사람이지만 고양이를 보면 맘이 약해지는음흉

이제 고등학생인 글쓴이는 진로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풀곳도 없어서

늘 축축쳐져있으니깐 보다못한 어머니께서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글쓴이를 위해

냥이를 데려오기로 하셨다고..부끄

어머니 친구분께서 자꾸 고양이가 할퀴고 물어뜯는다고 하셔서

대신 키워달라고 하셔서 데려오게되었습니다

냥이가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나의 인내심이란..

 

처음 호야(냥이이름)를 데려왔을때 적응을 못하고 경계심이 많아서실망

약간은 서운했지만 그래도 이아이에겐 적응이 필요할꺼 같아서 가만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당일 새벽

배가 무거운 느낌에 눈을떳더니

 

 냥이가 제배위에서 그릉그릉 거리고 있더라구요 부끄...하..고맙다

완전 감동받아서 학교에서 내내 냥이얘기만 했던거 같아요..미안해 친구들아..

 

이제 무한냥이 사진갑니다~

 

..원래 그런눈이 아니잖아...눈을뜨렴통곡

 

이쥐는 내것이냥

 

 

잠잘땐 천사같은 호야..인나면 물고할퀴고 정신이없지만 그래도 마냥 이쁩니다파안

 

얼룩젤리!!!!!!!!!!!!!!!!!!!!!!!!!푹신푹신해서 자꾸만지고 싶어♥

 

 

 어째 잠자는 사진이 더많냥

글솜씨도 많이 부족하지만 호야의 귀여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지금호야는 식탁위를 올라갈려구 안간힘을 씁니다..제발 올라가지마 ㅜㅜ

혹시 이럴때 대책법이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윙크

물을 살짝씩 뿌려도 소용이 없네요 혼내기도 했는데 ㅠㅠ눈을보면 약해지는 지라..

건강하게만 자라렴부끄

 

마지막으로

꼭 해보고싶었던 하이파이브?

냥이를 키우는게 쉽지는 않지만 정말 집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짱

꼭 건강하게 키워서 자주 판에 드릴께요~

 

 

 

그럼 20000부끄

 

 

호야

건강하게만 자라서 꼭 내가 혼내지도않구

산책도 나갈 수 있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다

사랑해♥많은걸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꼭 맛있는간식이랑 캣타워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