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너무힘드네요.상담좀요ㅜ

여자임2013.06.30
조회211
알바를하게되면서 알게된 오빠.처음엔 막말도하고해서 싫어했는데 어느샌가부터 그감정이 나도모르는사이에 호감이되었나봐요. 어느때는 오빠의어깨가 멋져보이고,큰키와 웃는얼굴이너무예뻐서 그것도너무좋았어요..날 가큼 놀리곤했었는데 전 그때 좋았어요.. 하지만 제가원래 적극적인성격도아니고 재밌는성격도아니라서 ,부끄러움도많고 소심해서 잘받아치지도못했어요 그랬던제가 너무 후회스러워요 저도 받아치면서 같이장난치고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요. 지금즌제가알바를그만둬서 이제 보고싶어도 보지도 몸하는게 슬퍼요.한동안은 혼자하는사랑이버무나 힘들어서 나혼자좋아하는거고 오빤 나한테아예관심도없는거같은데 왜 내가좋아하지 이제그만좋아하려고 노력했어요.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잊고있는줄알았는데 오늘또오빠가생각나고 보고싶은거보니 왑전히 잊진 못햇나보네요.정말좋아할땐 오빠생각정말많이했는데....오빠랑 친하기라도했으면 안부도묻고 자주만나고싶은데 그것도아니라서...어쩔 방법이없네요...친하게지낼껄...노력좀 해볼껄....오고싶어요 많이많이...처음엔 막말많이해서몰랐는데 가큼 진지한모습보면 좋았고 제가뭐꺼낼라고하는데손이안닿아서이것좀 꺼내주세요라고했을때 웃으면서 꺼내줬던거..또설레이네요...이런.그때 왜웃으면서 꺼내줬어요..혹시오빠도날..에이그런건아니져ㅠㅠ짝사랑하면그사람의행동이나말에대해서의미부여하고그런다는데 저도그런가봐요.혹시나오빠도나에게마음이있었나.하고 혹시나 하는마음?기대감? 처음에 착한줄은몰랐는데...전 열번못하고한번잘해주면 ....끌리는타입인가..내가적극적이지도않고 부끄럼많이타서 오빠가놀려도 잘못받아치고 못친해진게너무아쉬워요..너무보고싶어요.......오빠가 내별명부르면서 놀리는것도 듣고싶네요 길가다 마주치기라도했음좋겠다...이오빠도절좋아했을확률은업는거겠죠?이제알바도그만둬서볼일도없는데....볼수없다는게...ㅠ진짜보고싶네요ㅠ서로가별로안친한데다가 볼수없는상태라면...이미 끝난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