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살다 얼마전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해외에 있을때 2달가량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요.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저의 잘못으로 오래 만남을 유지하지 못하고 헤어졌었죠. 그게 벌써 2년전 얘기네요. 그러다 3주전 그사람 또한 한국에 들어왔고, 제가 먼저 용기내어 연락을 했어요. 워낙 냉정하게 절 내쳤던 사람이라 제 연락을 무시할 줄 알았는데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다 지난주 2년만에 얼굴을 보게되었어요. 어색할거라 생각했던 만남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졌어요. 그사람이 먼저 손도 잡아주고, 입맞춤도 해주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사람도 나만큼 절 좋아했었나봐요. 상황이 좋지않았기 때문에 헤어지는것이 나을거라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사람이 몇일전 본인도 자기가 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이 정리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었어요. 3일동안 연락을 안하다 제가 어제 연락했어요. 그사람이 잘지내느냐 묻길래 전 잘지낸다고, 오빠는 잘지냈느냐 물으니 저때문에 못지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 시간이 나는데, 오빠 약속없으면 보러 가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반가운 기색을 내비치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가볍게 연애를 할 나이가 아닌지라 그사람도 저희 관계에 대해 더욱 신중히 고민하는것 같았어요. 오늘 그사람과 만나면 어떠한 얘기가 오갈지는 잘 모르지만 좋은예감이 들어요 :) 그사람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여서 밤을 홀딱 지새워 버렸네요 ^^;;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서 한달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냥 행복할것만 같아요. 그사람과의 헤어짐 이후로 살면서 두번다시 연락하거나 만날일이 없을줄로만 알았는데, 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하나봐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것을 보면- 그러니 이별에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되는것이니 본인의 삶에 충실하면서 기다려보세요. 저처럼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연이라면 반듯이 다시 찾아올거예요.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 모든분들 힘내세요!
인연이면 다시만난다는 것이 사실이네요
저는 해외에서 살다 얼마전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해외에 있을때 2달가량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요.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저의 잘못으로 오래 만남을 유지하지 못하고 헤어졌었죠. 그게 벌써 2년전 얘기네요. 그러다 3주전 그사람 또한 한국에 들어왔고, 제가 먼저 용기내어 연락을 했어요. 워낙 냉정하게 절 내쳤던 사람이라 제 연락을 무시할 줄 알았는데 받아주더라구요. 그러다 지난주 2년만에 얼굴을 보게되었어요. 어색할거라 생각했던 만남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졌어요. 그사람이 먼저 손도 잡아주고, 입맞춤도 해주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사람도 나만큼 절 좋아했었나봐요. 상황이 좋지않았기 때문에 헤어지는것이 나을거라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사람이 몇일전 본인도 자기가 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이 정리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었어요. 3일동안 연락을 안하다 제가 어제 연락했어요. 그사람이 잘지내느냐 묻길래 전 잘지낸다고, 오빠는 잘지냈느냐 물으니 저때문에 못지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 시간이 나는데, 오빠 약속없으면 보러 가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반가운 기색을 내비치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가볍게 연애를 할 나이가 아닌지라 그사람도 저희 관계에 대해 더욱 신중히 고민하는것 같았어요. 오늘 그사람과 만나면 어떠한 얘기가 오갈지는 잘 모르지만 좋은예감이 들어요 :) 그사람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여서 밤을 홀딱 지새워 버렸네요 ^^;;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서 한달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마냥 행복할것만 같아요. 그사람과의 헤어짐 이후로 살면서 두번다시 연락하거나 만날일이 없을줄로만 알았는데, 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하나봐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것을 보면- 그러니 이별에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되는것이니 본인의 삶에 충실하면서 기다려보세요. 저처럼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연이라면 반듯이 다시 찾아올거예요.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 모든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