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 책장 점령하기..(하얀고양이 일곱...)

엘루엘루2013.06.30
조회4,013

이사하고

책장을 둘 공간이 마땅치 않아

일단은 조립 후 안방 베란다에 둠..

 

사다리꼴인데도 불구하고

사뭇 위태로운 책장이라

사실 거의 방치상태였는데

어느날..

 

 

 

1단..

키키..

2단..

세 못놓았음..

3단..

마루..

4단..

믹키..

 

제일 앞쪽에

안방으로 총총히 사라지는 샘..

 

아마도 샘은 2단이 체구에 맞지 않아

세 드는 걸 포기하고 떠나고 있는 것인지도..--;;

 

녀석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더 부실해진 책꽂이는

결국 퇴출당해

동생방에서

장식물이 얹혀진 퇴물로 전락..

 

 

 

엠블 접고

몇 번인가 블로그를 만들려고 해봤지만

바빠진 일상 때문..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서

이집저집 기웃거리는 객으로 전락(?)..--;;

 

 

가끔..

괜찮은 사진 한 장 걸리면

이거 어딘가 보여주고 싶어서 근질근질..

ㅎ~

이건..

과거 블로거의 고질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