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만난지 1년된 22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 살 많은데 아직 학생입니다. 서로 한번씩 헤어지자고 하고, 그 앙금들이 가신 뒤에 최근에야 비로소 안정감 있는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약간 멘탈이 유리 같은 제 여자친구, 그동안 저랑 싸우면서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서운한것들, 고쳐줬으면 하는 것들은 상당히 밀어 붙혔거든요. 원래 자존심쎄서 아무남자나 안 만났던 제 여자친구, 저랑 하는 연애가 제대로된 연애로는 처음이라 미숙한 점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저와 그 아이의 스타일, 가치관 차이도 있겠지만...
서로 많이 좋아하지만, 여자친구의 자존감이 낮아져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장 큰건 여자친구가 제 전 여자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거에요. 연애초기, 여자친구가 지금과는 다르게 상당히 쿨해서 제 연애사를 알려줬습니다. 저도 그 아이의 상처를 들었구요. 그런데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제 과거가, 이제와서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전 여자한테 맘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답니다 ㅠㅡ.. 전여자에 비해서 자기가 매력이 덜하다고 믿는것 같아요. 저는 얘가 이런 힘빠지는 소리할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달래주지만 저도 일방적으로 퍼주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옆에서 여자친구 자존감 업 시켜주려고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장점도 말해주는데 진전이 거의 없어요.. 벌써 한 달째 간간히 제 전 여자 일로 걔가 우울해하면 저는 달래주는걸 반복하고... 여자친구의자존감, 어떻게 해야 높아질까요..
여자친구가 자존감이 낮아요
서로 많이 좋아하지만, 여자친구의 자존감이 낮아져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장 큰건 여자친구가 제 전 여자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거에요. 연애초기, 여자친구가 지금과는 다르게 상당히 쿨해서 제 연애사를 알려줬습니다. 저도 그 아이의 상처를 들었구요. 그런데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제 과거가, 이제와서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전 여자한테 맘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답니다 ㅠㅡ.. 전여자에 비해서 자기가 매력이 덜하다고 믿는것 같아요. 저는 얘가 이런 힘빠지는 소리할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달래주지만 저도 일방적으로 퍼주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옆에서 여자친구 자존감 업 시켜주려고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장점도 말해주는데 진전이 거의 없어요.. 벌써 한 달째 간간히 제 전 여자 일로 걔가 우울해하면 저는 달래주는걸 반복하고... 여자친구의자존감, 어떻게 해야 높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