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딩입니다. 각설하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올려요 저흰 주택이고 닥스하나 요키하나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30평생 한동네에 살면서 어른들께 인사잘하고 이웃과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강아지들이 대소변 보느라 마당에나가있다 사람들 왓다갓다하면 좀 짖어요 당연히 뚸나가서 애들 혼내서 델꼬 들어옵니다. 저희 강아지들 행여 나가서 위험한거 주워먹을까봐 사람나갈때 따라나가면 바로 찾아서 델꼬오고 쉬싸거나 응가싸면 싹 치우고 와요. 애들 산책할때도 휴지랑 검은봉지 챙겨다니구요 다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1년전 동네에 50대 부부가 이사를 오셨고 그분들이 이사오시고 나서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엇어요 근데 어느날 부턴가 대문앞에 개똥이 뭉댕이로 버려져 있더군요. 그분께서 버리시는거 알았지만 싸우고싶지 안아 참았습니다. 강아지들 짖으면 대문에 돌던지시는것도 참았습니다. 그러다 지난주 화요일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신걸 뒤늦게발견해 119부르고 병원모셔가고 암튼 정말 정신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할머니댁에서 119태워 보내고 저희집으로 내려오는데 2중신고가 되었는지 저희집앞에도 119가 와있더군요 문두드리고 하니 당연히 강아지들이 짖엇겠죠 119아저씨께 상황설명하고 뛰어내려가는데 그아저씨 또 대문에 돌을 던지고 계시더군요 눈이 돌았죠. 상황이런데 119가 왔으면 어느정도 상황은 짐작하셧을텐데 시간 오후 8시도 안된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당연히 알고 있지만 상황이 상황이였던지라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시간도 늦지 안았는데 남에 대문에 뭐하시는거냐고 소리지르고 싸웠습니다. 동네에 진돗개 사냥개 키우는 집 널렸구요 그 강아지들 짖는소리 저희도 강아지 키우니까 당연히 참고살죠. 근데 그아저씨께서는 유독 저희집 개들만 짖으면 욕하시고 돌던지고 동네에 개똥있으면 무조건 저희 개라고 쓸어다 저희 대문앞에 가져다 놓으시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슬프네요 다른상황도 아니고 할머니가 쓰러져서 119실려가시고 사실지 돌아가실지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이신데 오죽하면 119가 왔을까 한번만 생각하면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정말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참 힘드네요 밤낮없이 짖는것도 아니고 짖는거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배려라는걸 조금도 안해주시나 싶고 강아지 버릴까봐 애견등록해라 주사맞춰라 이것저것 돈은 다 뜯어가면서 견주들을 위한 법은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7511
강아지 키우기 참 힘드네요
30대 직딩입니다.
각설하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올려요
저흰 주택이고 닥스하나 요키하나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30평생 한동네에 살면서 어른들께 인사잘하고 이웃과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강아지들이 대소변 보느라 마당에나가있다 사람들 왓다갓다하면 좀 짖어요
당연히 뚸나가서 애들 혼내서 델꼬 들어옵니다.
저희 강아지들 행여 나가서 위험한거 주워먹을까봐 사람나갈때 따라나가면 바로 찾아서 델꼬오고
쉬싸거나 응가싸면 싹 치우고 와요.
애들 산책할때도 휴지랑 검은봉지 챙겨다니구요
다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1년전 동네에 50대 부부가 이사를 오셨고
그분들이 이사오시고 나서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엇어요
근데 어느날 부턴가 대문앞에 개똥이 뭉댕이로 버려져 있더군요.
그분께서 버리시는거 알았지만 싸우고싶지 안아 참았습니다.
강아지들 짖으면 대문에 돌던지시는것도 참았습니다.
그러다 지난주 화요일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신걸
뒤늦게발견해 119부르고 병원모셔가고 암튼 정말 정신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할머니댁에서 119태워 보내고 저희집으로 내려오는데
2중신고가 되었는지 저희집앞에도 119가 와있더군요
문두드리고 하니 당연히 강아지들이 짖엇겠죠
119아저씨께 상황설명하고 뛰어내려가는데 그아저씨 또 대문에 돌을 던지고 계시더군요
눈이 돌았죠. 상황이런데 119가 왔으면 어느정도 상황은 짐작하셧을텐데
시간 오후 8시도 안된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당연히 알고 있지만 상황이 상황이였던지라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시간도 늦지 안았는데 남에 대문에 뭐하시는거냐고
소리지르고 싸웠습니다.
동네에 진돗개 사냥개 키우는 집 널렸구요 그 강아지들 짖는소리
저희도 강아지 키우니까 당연히 참고살죠.
근데 그아저씨께서는 유독 저희집 개들만 짖으면 욕하시고
돌던지고 동네에 개똥있으면 무조건 저희 개라고 쓸어다 저희 대문앞에 가져다 놓으시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슬프네요
다른상황도 아니고 할머니가 쓰러져서 119실려가시고 사실지 돌아가실지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이신데 오죽하면 119가 왔을까
한번만 생각하면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정말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참 힘드네요
밤낮없이 짖는것도 아니고 짖는거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배려라는걸 조금도 안해주시나 싶고
강아지 버릴까봐 애견등록해라 주사맞춰라 이것저것 돈은 다 뜯어가면서
견주들을 위한 법은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