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에서 일하고있고 같은부서는 아니여서 자주 마주치진않지만 점심시간에나 업무중에도 종종 만나는 사이죠.
친분이 그렇게있진 않았지만 간단한회식 한번에 친해져서 그 분께서 진짜예쁜동생 하나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번호를 달랍니다.
평소에 만나면 매일같이 칭찬하면서 오빠동생 하자고 매일 말씀해오셨고 업무적인 일 아니여도 커피한잔씩 들고와서는 챙겨주고 호감표시를 해와서 저도 그분께 호감이 있었고 그분도 어쨌든 번호교환을 하자길래 흔쾌히 알았다며 번호를 줬죠
그뒤로 같은일상생활 인데도 연락은 하지않는... 뭔가 이상했습니다
퇴근후 사석에서 따로 만나서 얘기하고싶어 연락을 먼저했습니다 답장이없더니 밤늦게야 연락이와서는 이제봤다고... 그리고 얘기를 좀 나눴는데 개인적인 질문하면 대답을 피하거나 말을 돌리고 되질문 하기 바쁜 이분께 의구심이 들었고 처음엔 선수가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이네요.....
이허탈함 ㅋㅋㅋ은 뭘까요... 막말로 거짓말은 안했겠죠 미혼이라 한적도없으니 하지만 나이도 어리고(결혼하기엔) 여자친구도 없다길래 누가감히 기혼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저만 몰랐던것같네요 아무한테도 이분께 호감을 갖고있다고 말 안해서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유부남 좋아하는 가정파탄자가 될뻔 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녁에 집에들어가면 연락안하고 개인적인일로 친구를 만난다던가 업무적인 일로 야근을 한다던가 접대를 하게됐을 한마디로 집에 없을땐 늘 연락을 합니다... 연락을 안받습니다 전화도 오고 카톡확인 안하면 왜 카톡 확인 안하냐고 뭐하냐고 오히려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는 이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배신감도 들고 허무함도 들고 아내분께서 알게되면 어떻게될지 걱정도되고...
알고보니 유부남...
같은곳에서 일하고있고 같은부서는 아니여서 자주 마주치진않지만
점심시간에나 업무중에도 종종 만나는 사이죠.
친분이 그렇게있진 않았지만 간단한회식 한번에 친해져서
그 분께서 진짜예쁜동생 하나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번호를 달랍니다.
평소에 만나면 매일같이 칭찬하면서 오빠동생 하자고 매일 말씀해오셨고
업무적인 일 아니여도 커피한잔씩 들고와서는 챙겨주고 호감표시를 해와서
저도 그분께 호감이 있었고 그분도 어쨌든 번호교환을 하자길래
흔쾌히 알았다며 번호를 줬죠
그뒤로 같은일상생활 인데도 연락은 하지않는... 뭔가 이상했습니다
퇴근후 사석에서 따로 만나서 얘기하고싶어 연락을 먼저했습니다
답장이없더니 밤늦게야 연락이와서는 이제봤다고...
그리고 얘기를 좀 나눴는데 개인적인 질문하면 대답을 피하거나
말을 돌리고 되질문 하기 바쁜 이분께 의구심이 들었고 처음엔 선수가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이네요.....
이허탈함 ㅋㅋㅋ은 뭘까요...
막말로 거짓말은 안했겠죠 미혼이라 한적도없으니
하지만 나이도 어리고(결혼하기엔) 여자친구도 없다길래
누가감히 기혼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저만 몰랐던것같네요
아무한테도 이분께 호감을 갖고있다고 말 안해서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하마터면 유부남 좋아하는 가정파탄자가 될뻔 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녁에 집에들어가면 연락안하고 개인적인일로 친구를 만난다던가
업무적인 일로 야근을 한다던가 접대를 하게됐을
한마디로
집에 없을땐 늘 연락을 합니다... 연락을 안받습니다
전화도 오고 카톡확인 안하면 왜 카톡 확인 안하냐고 뭐하냐고
오히려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는 이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배신감도 들고 허무함도 들고 아내분께서 알게되면 어떻게될지 걱정도되고...
ㅠㅠ 약 3개월을 이렇게 지내왔는데 너무 허탈하네요
막상 보면 웃음이나옵니다. 좋아서 웃는건지 어이없어 웃는건지
저도 날씨가더워 그런지 미쳤나봅니다...
이남자는 제게 왜 호감을 표현했을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