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친구에게 남자뺏겼어요. //후기

그러하다2013.07.01
조회212,750

헉ㅋㅋㅋ이걸 후기라고하는게 맞나요? 너무 급작스럽ㅋ겤ㅋㅋ..핸드폰으로 정처없이 쓴글이었는데.

자다일어나니까 오늘의 톡되있네요. 이런저런 관심 감사합니다!!

물론 그 남자랑 사귄것도 아니었고, 2년동안 짝사랑한거 뿐이었고 그래서

뻇긴게 말이냐는분들도 많이계셔서..ㅎㅎ 맞는말이네요.. 생각해보니

그이후 음.. 8년지기는 계속 미안하다고 기억안난다고 하는데, 받아주려다가

그냥 전부터 좀..이상하게 막 친척들에게 성추행당했다 큰아빠한테 강;간당했다

길가다가 성폭행을당해서 핸드백에 피임기구를 가지고다닌다니..이상한말

많아서 그냥 좀 아니다 싶은게 너무많아서 술김에 욕하면서 차단하고 그냥 아예

인연 끊어버렸어요.. 제가 쌓인게 폭발했나보네요.

화낸 다음날에 양심은있는지 남자1과는 연락끊고 바로 다른남자친구 사귀고있더라구요..여튼간에 응원리플 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만족 

저도 남자 1하고도 연락 끊었어요. 2년동안 일상처럼 연락하다가ㅎㅎ..깊게 생각해보니.

걍 제가 어장당한듯.. 이제연락안하려구요~ 세상은넓고 남자도많고 여자도많고.

ㅋㅋㅋ베댓 ㅇㅇ님 부처멘탈보고 피식웃었어욬ㅋㅋㅋㅋ♥스릉스릉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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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쓸데도없고..화풀이 할데도없고.. 내가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좀 올려볼게요
글 솜씨없어서 내용이 이해안가시더라도 ㅠㅠ

인내하시고 잘 해석하여 읽어주시어요..
전 20살이고.. 대학교 다니면서~뭐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연애하고 그러는데
제 성격이 원래 머라해야되지?
엄청 쿨하고 여자들한텐 인기기많은? 걍 동성친구들이 좋아라해요.
ㅋ너처럼..성격이 남자다운애업다던가 뭐그러던데
게다가 급격하게 사랑에빠지는
급사빠에 급하게 사랑이 식는..그런성격

....ㅋㅋㅋ다들이나이땐 그러지않나여..?
무튼 그럼 ㅠㅠ 근데 이글 주인공인 8년친구.. 는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있음.
근데 그러던 저에게 2년동안 알게된 남자..진짜 천천한 속도로 좋아하게됬고,

급하게 사랑에 빠지는? 저런거 다변할정도로
마냥 떨리고 평생 봐도 좋겟다 할 그런 남자가 생겻음 ㅠㅠㅠ매일 입이 닳도록 자랑할 정도...!
그런데 어느날 8년친구랑 간만에 술먹는날이 생겨서

먹고있다가 심심하다고하며 남자들을
불러달라는 그런류의 대화를 꺼내는거임 돈은 자기가 내겠다며 내고.
 그래서 결국 여차저차 하다가 짝남을 불렀음 근데
그 내 짝남을부르는게 화근이 된거임...ㅋ
하도 입이 닳도록 칭찬을해서 8년친구도 누군지는 알고잇엇음 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발벗고나서서 내가
" 쟤지?! 이어줄께!!!!! " 이렇게발랄하게말함 와....진짜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천사가 따로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남자 넷 여자 둘
이렇게 술먹게됫는데 나머지 남자제외하고 이야기에 필요한

제가좋아하는 애를 남자1 그친구를
남자2라하겠음. (친구2는 이따나옴)
그렇게 술을 먹고 재밋게놀고. ㅋㅋㅋ근데 내8년친구가 그날따라..
급술을 하신거임. 게다가 나와성격은 정반대라
애교철철넘치고 생김새도 베이글녀.ㅠㅠ
근데 또 주사가 애교곱하기애교...
제친구가 팔년지기 주사듣고 진심 니가
어떻기 저런 소리를ㄹ 듣고살았냐함
잘못들으면 애기가 곡하는 소리같이 들릴정도.
난 안되겠다싶어서 그만마셔라하고
벌주 13잔인가 여튼 대신 마셔줌 담날
속이 걸1레가된다는말이 무슨말인줄알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량조절못하고
팔년친구가 잔 뺏더니 벌컥벌컥 마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친구가 주사시작되고나서 이십분후???
갑자기 8년친구가 남자1을 자꾸밖으로끌고나가더라구여.
기분 탓일진 모르지만 그애한테 더 애교섞인목소리에 계속쳐다보고있고.
호응해주고 옆자리에앉을라하고 슬며시 손잡기나 핸드폰볼라하다가 백허그하는 자세까지..
옷도그날따라 그8년친구 괜시ㅣ레..
나만나는데 심하게파인옷입고와서
슴가골 다보이고?.. 진심 좀 심했음 아예 W자로 다보일정도..

그래서 " 야 옷좀 올려라 "
작게 속삭이니까 남자2한테 이게 야해????!!!이러면서 더크게말함;;,,남들이 왜보게하는건지...걍조용히잇지..무튼 거까진괜찮았음 옷은 내가
내옷줬음 마침챙겨온거잇길래 아니다싶어서..
그러케 왔다갓다 두번할쯤 다시 8년친구가
테이블로들어오더니 어따가전화를거는거에요.
새벽4시에..ㅋㅋ누구지? 라고 생각하는데
남자1폰이 울리는거에요 전화거는 타이밍에..ㅋ 하필 그폰이
바로 제 앞에있었어옄ㅋㅋ...
거기엔 제팔년지기 번호가 뙇!!!!!!
번호교환할수도 있음 ㅠㅠ뭐..그럴수도
있는데 내가 딱그거쳐다보니까
아예찔린사람마냥 움찔하는거에요.
더당황스러워씀 화나기도하고
하...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좀 있다 또사단이터짐
팔년친구가 술기운에 " 아근데.. 글쓴이가 너좋아한다던데, 알아? "
이럼...난그거들음 ㅅㅂ..밖에대화하고잇길래
머징ㅋㅋ하고보니까 그거말하고있음
점입가경 나얼굴개빨개지고.. ㅋㅋㅋ
남의입에서 좋아한다고 전해들은순간자체가 진짜 자존심상하고

그냥 어휴... 말이안나오네요

남자1은 친구로만 날생각하다가 갑자기 돌어택맞은 표정이고.
슬슬짜증나서 팔년친구한테 홧김에
걍 " 나 남자1안좋아해. 친구가나아 이어주지마. "
이랬어요. 근데 팔년친구가;
아예 그말듣고 활짝웃으면서 " 진짜아~~~?? "
이러면서 다시그남자애한테 이름부르면서....달려감ㅋㅋㅋ
하..ㅅㅂ 아무리취햇다지만
아닌거같았음..그러려니하고 빡침상태에서
애들보내고 우리집가서 팔년친구랑잠잠.
담날일어낫더니 둘이다정하게카톡중이고 자긴 끝까지 절대 아니라고함.
..남자1한테 다들엇는데도 그냥 멘붕.
기억안난다고하고..ㅋㅋㅋㅋ따져도
무소용..그렇게 있다가 남자2한테 어제 미안햇다는둥 예의상 카톡와서
답 받아쳐주고있었는데 망치맞은기분2탄 나왔어요.

남자 2말 들어보니깐 이번주말에 둘이술인가밥을처먹기로햇다함
ㅋ물론데트신청은 팔년지기가
번호딴것도 팔년지기가. 안나오면 삐질고라며 아양을부렸다함.
아 그리고 남자2님은 남자1따라다니면서
날두세번봤는데
내게 호감이있다던가 그렇다함.그치만 내 이상형이아니라
그러려니햇는데 팔년친규 술 먹은 그날. 남자 2한테까지 가서
OO야!! 나너랑 잘해보고싶은데
넌 글쓴이좋아하잖아~~~이랬다하더라구요.
어장인가.. 주산가 애매할정도. 하...그래서뭐라햇냐니까 남자2가
얘도 화가낫나봐요. 좋아하는거알면 이말을 나한테왜하냐고.
남자1이랑잘되가던거아니였냐고함. 제가 과민반응하는건가요?ㅋㅋ;
뭐 제가좋아하는남자 친구도좋아할수도있고
양보해달라하면 양보해줄수도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화난건
전 그렇게생각하는데 화나는건 이친구의
도둑이 제발저리는거같은 태도가, 내가 친구라면 배려없는 행동들?
좀그렇네요..내가 친군맞는건지 화는냈는데 처음엔인정안하다가
다 안다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 잘모르겠네요 어떻게해야하지 사과받아주고 다시 지내는게 맞는걸까요.섭섭하네요

댓글 192

아니오래 전

Best저런 병.신년을 아직도 친구라 불러요?

조으다오래 전

저런년은 나중에 등골쳐먹을년임 그냥 끊으세요

딩요오래 전

그래도다행입니다. 결혼할남자 같은 더 큰일 안일어나고 8년만에 알았으닌깐요 인간관계정리할기회가 생겼네요.

난몰라오래 전

저렇게저렴한애랑다니면 글쓴이도저렴한사람되요~~저게친구임?으 더러워 c8년

ㅇㄷㄹㅈ오래 전

저런여자애들은 보통 여자무리에 잘 못끼는데 글쓴이같은 착한친구만나서 그동안 잘다녔네... 한마디로 남자밝히고 여우같은년임 .. 남자친구생겨도 절대 소개해주고싶지 않은친구

꼬꼬오래 전

미친 저딴년이랑 친구한자체가 이상한듯

오래 전

그 8년지기 친구는 여우기질이 아주 다분한것 같네요. 그런 친구 계속 옆에 두면 나중에 똑같은일 당할수 있어요

김태헌오래 전

당신에게서 쓰레기둘이 떠났습니다

친추오래 전

zzang6779@nate.com 네톤 친추 후 쪽지 주세요

에휴오래 전

C8 친구답없게노네 솔직히 사겻다는말업엇으니깐 뺏겻다는말은아니지만 입장바꿔생각하면 2 년동안해바라기처럼바라만왓는데 그걸 십팔 친구가 이어준다고햇으면서 슬슬눈치보며꼬리친거아님?이어준다는핑계로...그리고 내가정말조아햇는데 그걸 친구가 기억안난다는핑계로다말햇다는거아님?그게주사면 곧 왕따되겟네 사람맘이장난도아이고...에휴답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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