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그리워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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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로를 알게 되었던 봄날

다정하고 장난스러웠던 말투

진심으로 걱정해주던 말들

삐지구 투정부리던 귀여운 모습들

언제나 설레던 따뜻한 목소리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었던 순수한 마음

 

표현을 잘 못해 힘들게 사랑한다구 말하면서도

받는 나보다 더 행복해하던 너를 잊을수가 없다

너에 관한 모든것들, 심지어 너를 생각하면서 했던 모든 행동들을

다시 할때조차 니가 생각나서 매일매일이 힘들구 괴로운데도 너를 잊을수가 없다..

아니, 잊고 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