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요미를 소개하려 합니다!
너무 이쁜 아가라 자랑하고픈데 짧은 인맥에 말할 곳도 없다는ㄷㄷㄷ흑흑
먼저 사진 투척!!
너무 이쁘죠ㅜㅜ
근데 녀자가 아닌게 함정......
뭐어때요 제눈에 누구보다도 이쁜걸요
사실 자취한지 어언 일년넘어가는 슴다섯 총각입니다(쑥쓰)
예전부터 꼭 동반자로 냥이를 데리고 사는게 꿈이였는데 혹시나 끝까지 데리고 있지 못할까봐 펫샾에 들렀다가도 한참 눈길만 주고 발걸음을 옮겼더랬죠 또르르
근데 사알짝 경제적 여유(?)도 생기고 친구도 없.....젠장
또 샾에서 판매가치가 떨어지는 아이들 (예를들어 유아기를 지난? )을 안락사시킨다는 풍문을 듣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금 펫샾을 가보았어요
제가 간곳은 독특하게 부묘와 모묘가 함께 있고 본인이 직접 아이들을 받아 분양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환경적으로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근 세시간을 고양이들과 놀면서 흠뻑 그 재미에 취했지요
건들지 말라냐옹~ 뭉툭하지만 서열 1위라던 폴드친구
그리고 이아이가 제가 데려온 해리포터의 엄마에요^^ 참 곱죠? 날카로워 보이지만 사람을 너무좋아해서 한 번 건드리면 갈때까지 추근덕댄다던..그래서 손대지 않는게 좋을거라는 충고아닌 충고까지ㅎㅎ
아이들과 있다가 제마음도 확실히 하고 결심한뒤 분양을 결정했습니다!
집에오는 내내 울던 해리포터ㅜㅜ
보통 고양이는 낯선곳에선 숨어서 나오지않는 다지요?
그런데.....
니가 내 집사냐? 라고 묻는듯 쳐다보는..
정말 오자마자 저렇게 멀뚱히 쳐다보더니
한시간뒤쯤
제 발사이에서 골골송을 부르더군요...
처음엔 콧물때문에 숨을 잘 못쉬는줄..초보집사의 실수였죠
해리포터와 전 만난지 한시간 좀 지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오늘로 3일째 잠깐나갔다오면 뛰어와서 반겨주고 어딜가든 다리에 딱 붙어있는게 저로서는 너무 고맙네요^^
해리야 엉아가 돈많이 벌어서 큰 집으로 이사도 가고
캣타워도 사주고 맛난 간식도 많이 줄게 조금만 참아주렴
이상으로 사진 투척하면서 글을 마칠게요^^
육아일기처럼 자주자주 올려야지ㅋ
이불이 좋다냥....
밥먹는데 찍지말라! 개도 안건드리는데!!
이게 뭐다냥?
형아 나도 올려달라 나도 침대가 좋다냥
Zzz....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