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여기에 글을 쓸일이 있을까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글부터 적고있네요;;안녕하세요, 올해로 스물여덟인 전차남입니다.여지껏 변변찮은 연애한번 못해봤던 저에게 얼마전 아래로 네살어린 예쁜여자친구가 생겼어요,나쁜남자짓은 못하는 성격인지라, 여자친구가 토라지면 어쩔줄 몰라하고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봤는지라,, 여자친구가 답답해할까봐 이것저것 물어도보고 요즘들어톡 글도 간간히 읽어본답니다,문제는 저번주쯤에 꿈만같은 첫키스를 했습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것인데,,,남자애들사이에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키스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손이 가네어쩌네, 너무 쑥맥인것처럼하면여자가 싫어할수도 있네마네, 라는 이야길 듣다보니,,첫키스를 하는데 본능인지 순간적인 판단인지 제가 만지고 있더군요;; 여자친구도 나름 놀랜 눈치였는데,이때 이후로 전 응큼이로 불리게됬어요, '이 오빠 응큼일세,! 안되겠어!!'이러면 전 '앞으로 부처가되겠어, 금욕을 지향하리다'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게 됬는데,나중에 되서야 여자친구가 그때왜그랬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아,, 남자는 뽀뽀하면 키스하고 싶고,키스하면 그러고싶은게 본능인거같다, 그리고 너무 쑥맥처럼 굴면 안될거같고,, 친구들도 그렇게 말해주더라,, 라는 말을 너무 서슴없이 한거에요;;;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고 예쁘고 사랑하는 여친인데,, 지금은 그말때문에 완전 토라져버렸어요,,회의하다 뛰쳐나와서 전화했는데 목소린 냉랭해져버리고,,,ㅠ밥도 못먹고 글적고 있네요,, 전;;ㅠ여친은 오늘 야간에 스케쥴이 잡혀서 일하러 가야되는데, 제가 맘상하게했어서,, ㅠㅠㅠㅠㅠ너무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뭔가 저의 모질함때문에,,,,ㅠ 어떻해야 될까요,,ㅠ--------글을쓰고보니 밑에 관련글로 그런글일 있네요,,자제력 부족, 인내력 부족,, 똑 저한테 하는말 같아서 바보같고 멍충이 같네요,,
스물여덟 전차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스물여덟인 전차남입니다.여지껏 변변찮은 연애한번 못해봤던 저에게 얼마전 아래로 네살어린 예쁜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나쁜남자짓은 못하는 성격인지라, 여자친구가 토라지면 어쩔줄 몰라하고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봤는지라,, 여자친구가 답답해할까봐 이것저것 물어도보고 요즘들어톡 글도 간간히 읽어본답니다,
문제는 저번주쯤에 꿈만같은 첫키스를 했습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것인데,,,남자애들사이에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키스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손이 가네어쩌네, 너무 쑥맥인것처럼하면여자가 싫어할수도 있네마네, 라는 이야길 듣다보니,,첫키스를 하는데 본능인지 순간적인 판단인지 제가 만지고 있더군요;; 여자친구도 나름 놀랜 눈치였는데,이때 이후로 전 응큼이로 불리게됬어요, '이 오빠 응큼일세,! 안되겠어!!'이러면 전 '앞으로 부처가되겠어, 금욕을 지향하리다'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게 됬는데,
나중에 되서야 여자친구가 그때왜그랬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아,, 남자는 뽀뽀하면 키스하고 싶고,키스하면 그러고싶은게 본능인거같다, 그리고 너무 쑥맥처럼 굴면 안될거같고,, 친구들도 그렇게 말해주더라,, 라는 말을 너무 서슴없이 한거에요;;;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고 예쁘고 사랑하는 여친인데,, 지금은 그말때문에 완전 토라져버렸어요,,회의하다 뛰쳐나와서 전화했는데 목소린 냉랭해져버리고,,,ㅠ밥도 못먹고 글적고 있네요,, 전;;ㅠ
여친은 오늘 야간에 스케쥴이 잡혀서 일하러 가야되는데, 제가 맘상하게했어서,, ㅠㅠㅠㅠㅠ너무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뭔가 저의 모질함때문에,,,,ㅠ
어떻해야 될까요,,ㅠ
--------글을쓰고보니 밑에 관련글로 그런글일 있네요,,자제력 부족, 인내력 부족,, 똑 저한테 하는말 같아서 바보같고 멍충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