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 맞는 집과, 혼수, 결혼비용 등등을 추리고 나니3천만원정도 대출이 불가피 하더라구요.대출도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로 3.3%로 비교적 저렴하게 빌릴 수 있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전세 끝나는 2년 뒤에 분명히 돈이 필요할 수 있다고넉넉하게 5천~6천 정도를 받아 놓고, 쓰는 건 3천만 쓰고 나머지는 예금으로 묶어 두자고 하더라구요.그러면 대출 이자의 얼마 정도는 예금 이자로 커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2년 뒤에 다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시중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해서 이율이 높아 질꺼라구요. 저는 반박 이라고 한게 굳이 미리 대출 받을 걸 생각하고 괜한 이자 물고 있냐, 저 대출상품이 2년마다 20%는 갚아야 되는 거라.. 많이 빌리면 20%도 높아지니까 이자는 이자대로 나가고 미리 받아놓은걸로 고스란히 갚지 않겠냐 라고 했구요. 물론 둘다 돈을 헤프게 쓰는 스타일이 아니고 경제관념도 좋은 편이라 대출 많이 받아놓고 다 써버리는 일은 하지 않아요.남자친구가 한 말도 이론상으로 그럴 듯한 얘기고..그런데 뭔가.. 당장 쓰지도 않을 대출을 받아 놓아야 되나? 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ㅎ남자친구가 대출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건지..제가 대출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고 있는 건지..혹시 필요한 것 보다 더 대출 받으셔서 잘 갚고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ㅎㅎㅎ
결혼 전 대출금액 정하기
분수에 맞는 집과, 혼수, 결혼비용 등등을 추리고 나니
3천만원정도 대출이 불가피 하더라구요.
대출도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로 3.3%로 비교적 저렴하게 빌릴 수 있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전세 끝나는 2년 뒤에 분명히 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넉넉하게 5천~6천 정도를 받아 놓고, 쓰는 건 3천만 쓰고 나머지는 예금으로 묶어 두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대출 이자의 얼마 정도는 예금 이자로 커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2년 뒤에 다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시중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해서 이율이 높아 질꺼라구요.
저는 반박 이라고 한게 굳이 미리 대출 받을 걸 생각하고 괜한 이자 물고 있냐,
저 대출상품이 2년마다 20%는 갚아야 되는 거라.. 많이 빌리면 20%도 높아지니까
이자는 이자대로 나가고 미리 받아놓은걸로 고스란히 갚지 않겠냐 라고 했구요.
물론 둘다 돈을 헤프게 쓰는 스타일이 아니고 경제관념도 좋은 편이라
대출 많이 받아놓고 다 써버리는 일은 하지 않아요.
남자친구가 한 말도 이론상으로 그럴 듯한 얘기고..
그런데 뭔가.. 당장 쓰지도 않을 대출을 받아 놓아야 되나? 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ㅎ
남자친구가 대출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건지..
제가 대출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고 있는 건지..
혹시 필요한 것 보다 더 대출 받으셔서 잘 갚고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