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영꼬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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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생각이 같은 사람이면 좋다.

생각이 너무 다르면

답답해지고 말문이 닫힌다.

공감할 수 없다고 해도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건

살면서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

내 생각을 지키기위해서

인연을 바꾸는 일도 때론 생긴다.

 

하지만

훗날

머릿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람은

생각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추억을 함께 했던 사람이다.

 

누구든

생각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