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나온지 4개월 되어 가구요, 남자친구랑은 3년이 넘어가네요. 제가 집을 나오고는 거의 동거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3년간 싸우기는 했지만 서로 이해해주며 잘 사귀었습니다. 고민은 동거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집하고 회사가 너무 멀어서..천안에서 구로까지 출퇴근인데.거의 야근이 많은 회사라 집에 안들어가기는 일수 이고 야근해도 집에가면 12시에 집이 천안이라서 밤길이 위험해서 사실 집앞에서 변태를 만나 차까지 끌려갈뻔한적이 있어서부모님에 반대에도 집을 나왔습니다. 회사 월급도 적어서 모아놓은 돈이 없던 저는남친이 보증금 200만원을 빌려줄테니 나오라고 해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결국은 부모님이 보증금 빌려주셔서 이자하고 원금 조금씩 제가 갚고 있습니다.그러면서 남친이 해줄껀 없다고 중고가전제품 사줘서 80만원 정도 저한테 썼습니다. 그렇게 반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회사와 외주로 회사 다녀와서 저녁은 외주로 밤새고 일주일에 이틀은 한시간만 자고 생활을 하고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어서 학교를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사정이 안좋아서 어머니가 전화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셔서처음에는 30만원..그 다음에는 50만원집에 놀러오셔서 제가...10만원 어치 장을 봐드리고 매달..8~10 만원 보증금 이자값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회사랑 외주를 해도 솔찍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부모님께 돈을 드릴려고 남친에게 돈을 빌렸고 외주비가 나오면빌린돈+ 중고가전제품비 겸해서 남친에게 돈을 줬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할만큼 했습니다.부모님께서는 돈이 생기시면 빌린돈 30만원을 갚으셨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의 명목하에용돈을 드려야해서 그돈..다시 드렸지만.. 이렇게 자취한지 3개월 입니다. 그렇게 남친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그리고 저는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요그런데 방학이 되도 남친은 알바 생각을 안합니다. 2년간 회계사를 준비하다가 떨어져서이제 세무사를 준비하는 데 1차 붙고 2차 준비중입니다. 7월말이 2차라 공부해야한다고 알바는 커녕 저희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 솔찍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 남친이 너무 얇 밉습니다.자취시작한 후로 가전제품을 해줬다는 이유로 생활비 전부 부담이였구요.먹기는 엄청 먹어되서..식비만 40만원씩 제가 부담했구요.어쩌다가 가끔 자기가 돈을 쓰면 눈치주고요. 아무리 7월 말에 시험이라지만. 하루종일 자요.제가 일때문에 아침 8시에 자서 11시쯤 일어나면 남친은 12시쯤 넘어서 11시에 같이 일어나구요제가 힘들어서 12시쯤 낮잠 자면 같이자요.그래서 제가 너 언제 공부할래?라고 하면..내가 널위해서 요리 해줬자나 그시간을 어쩔건데래요?.. 그렇타고 집안일은 다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무조건 반반하자는 성격이라개가 밥하면 청소하고...설거지 하고.. 이런식입니다. 7월 말에 시험 끝나면 알바 하겠다는 데.. 부모님도 안도와주시고 남친마저 속썩이니..이만 저만.. 제가 속이 쫍은 건지... 사실 2년동안 남친이 회계사 준비한다고 하길래 뒷바라지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주말에만 보죠. 회사 다니면서 고시원에 있는 남친 도시락 싸다가 날랐죠.데이트 비용 제가 냈죠. 그때 신입이여서 월급도 120만원 받을까 말까 해서데이트 비용에 도시락 값에..간간히 옷도 사주고 해서 모은돈이 없어요.그리고 돈 남으면 부모님 용돈 드리고.. 시험만 끝나면 잘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2년을 그렇게 했더니.이러더라구요. 저 때문에 떨어졌다구요.개 친구들도 저 때문에 떨어진줄 알아요. 공부한다고해서 제가 먼저 전화 한적 한번도 없어요 공부에 방해된다고요. 같이 영화 본 것도 손가락에 뽑히고요. 시험 한달 남고 아예 헤어진적도 있어요 한달간 공부 집중하라고요. 이제는 같이 살면서 이제는 지치네요..얼마나 더해야 정신차릴까요.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남친 차 없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여자들이이제는 부럽기까지 하네요..
요즘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집을 나온지 4개월 되어 가구요, 남자친구랑은 3년이 넘어가네요.
제가 집을 나오고는 거의 동거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3년간 싸우기는 했지만 서로 이해해주며 잘 사귀었습니다.
고민은 동거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집하고 회사가 너무 멀어서..천안에서 구로까지 출퇴근인데.
거의 야근이 많은 회사라 집에 안들어가기는 일수 이고 야근해도 집에가면 12시에
집이 천안이라서 밤길이 위험해서 사실 집앞에서 변태를 만나 차까지 끌려갈뻔한적이 있어서
부모님에 반대에도 집을 나왔습니다. 회사 월급도 적어서 모아놓은 돈이 없던 저는
남친이 보증금 200만원을 빌려줄테니 나오라고 해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결국은 부모님이 보증금 빌려주셔서 이자하고 원금 조금씩 제가 갚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친이 해줄껀 없다고 중고가전제품 사줘서 80만원 정도 저한테 썼습니다.
그렇게 반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와 외주로 회사 다녀와서 저녁은 외주로 밤새고 일주일에 이틀은 한시간만 자고 생활을
하고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어서 학교를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사정이 안좋아서 어머니가 전화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30만원..그 다음에는 50만원
집에 놀러오셔서 제가...10만원 어치 장을 봐드리고 매달..8~10 만원 보증금 이자값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회사랑 외주를 해도 솔찍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부모님께 돈을 드릴려고 남친에게 돈을 빌렸고 외주비가 나오면
빌린돈+ 중고가전제품비 겸해서 남친에게 돈을 줬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할만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돈이 생기시면 빌린돈 30만원을 갚으셨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의 명목하에
용돈을 드려야해서 그돈..다시 드렸지만..
이렇게 자취한지 3개월 입니다.
그렇게 남친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그리고 저는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요
그런데 방학이 되도 남친은 알바 생각을 안합니다. 2년간 회계사를 준비하다가 떨어져서
이제 세무사를 준비하는 데 1차 붙고 2차 준비중입니다.
7월말이 2차라 공부해야한다고 알바는 커녕 저희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
솔찍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 남친이 너무 얇 밉습니다.
자취시작한 후로 가전제품을 해줬다는 이유로 생활비 전부 부담이였구요.
먹기는 엄청 먹어되서..식비만 40만원씩 제가 부담했구요.
어쩌다가 가끔 자기가 돈을 쓰면 눈치주고요.
아무리 7월 말에 시험이라지만. 하루종일 자요.
제가 일때문에 아침 8시에 자서 11시쯤 일어나면 남친은 12시쯤 넘어서 11시에 같이 일어나구요
제가 힘들어서 12시쯤 낮잠 자면 같이자요.
그래서 제가 너 언제 공부할래?라고 하면..
내가 널위해서 요리 해줬자나 그시간을 어쩔건데래요?
..
그렇타고 집안일은 다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무조건 반반하자는 성격이라
개가 밥하면 청소하고...설거지 하고.. 이런식입니다.
7월 말에 시험 끝나면 알바 하겠다는 데..
부모님도 안도와주시고 남친마저 속썩이니..
이만 저만.. 제가 속이 쫍은 건지...
사실 2년동안 남친이 회계사 준비한다고 하길래 뒷바라지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주말에만 보죠. 회사 다니면서 고시원에 있는 남친 도시락 싸다가 날랐죠.
데이트 비용 제가 냈죠. 그때 신입이여서 월급도 120만원 받을까 말까 해서
데이트 비용에 도시락 값에..간간히 옷도 사주고 해서 모은돈이 없어요.
그리고 돈 남으면 부모님 용돈 드리고..
시험만 끝나면 잘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2년을 그렇게 했더니.
이러더라구요. 저 때문에 떨어졌다구요.
개 친구들도 저 때문에 떨어진줄 알아요.
공부한다고해서 제가 먼저 전화 한적 한번도 없어요
공부에 방해된다고요. 같이 영화 본 것도 손가락에 뽑히고요.
시험 한달 남고 아예 헤어진적도 있어요 한달간 공부 집중하라고요.
이제는 같이 살면서 이제는 지치네요..얼마나 더해야 정신차릴까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남친 차 없어서 헤어지고 싶다는 여자들이
이제는 부럽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