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글쓴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3

글쓴이2013.07.03
조회12,451

 

좋은 수요일이에요, 여러분안녕

힘든 월화가 지나고 벌써 수요일이라는거!

 

글쓴이는 이번주말에 바다 갑니다파안

핫썸머를 즐기고 오려고했는데

하필 이번주말 내내 장마라네요?

 

 

어휴 고기나 구워먹다 오게 생겼어요ㅠㅠ

어제 전에 쓴 글에 그림첨부한다했는데

갑자기 야근이 잡혀서 회사에 붙들려있다가

집가는대로 뻗어버렸어요 미안해요ㅠㅠ

 

근데 생각보다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끄부끄부끄괜히 뿌듯뿌듯하네여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시작해볼까요?

 

 

사진은 무서운거 없어요!!

걍 이해를 돕기 위한 집구조 정도?..당황

참고로 글쓴이는 그림을 못그려요ㅎㅎ..

 

 

 

 

 

 

 

 

 

 

 

 

4. 의정부에서 생겼던 일들은 글쓴이가 아니라

글쓴이와 함께 다녔다는 친구에게 생긴 일임.

그때 친구집은 2층, 글쓴이는 6층 같은 동에

같은 호수라 난 우리집에서 쪼로로 나와 계단으로

친구네 집을 들락날락 할수있었음.

 

 

 

피아노비명이 지난후에 우리둘은 뭐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또다시 무서운 영화보면서 놀고

누구의 집이랄거 없이 놀러가서 뒹굴거리곤했었음짱

긍정적인건지 기억력이 안좋은건지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친구한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음, 이전에 말했듯 우리아파트는 ㄷ자모양

아파트들끼리 서로 마주보고있다보니 서로가 햇빛을 가려

아래층쪽 집들은 좀 어둑어둑하던편이었음

 

 

 

6층인 우리집이 그랬듯 2층인 친구네집은 말할것도 없었음

특히나 친구방은 보일러선이 고장이어서 거실을 지나

안방과 마주보고있는 작은서재방에서 잠을 자곤했었음

 

 

(부끄럽지만 그냥 뭐..여러분 보기편하라고에헴

나 악필인건 나도 알고있음!!!)

 

 

여튼 저런식의 구조의 집이었음

우리집도 같은 아파트니까 물론 동일함~

 

그래도 친구방에는 침대가 있었고, 작은방은

없었기때문에 딱히 보일러를 쓰지않아도 되는

계절엔 친구는 그냥 자기방 침대에서 잠을 자곤했었음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친구가 가위가 눌리기

시작했었던거임.. 친구는 원래 이전에는 가위?

콧방귀 끼던 대한의 초중딩이었음안녕

무서운 영화볼때면 자기도 가위 한번 눌려봤음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할때도 종종있었음

 

 

 

 

근데 진짜 눌린거임 가위를

 

 

 

 

 

친구방은 정확히 이런 구조였음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하는건

옷장 위쪽에 공간이 좀 남는다는거..

 

 

 

 

 

짐작이 감?

여러분은 똑똑하니까 눈치챘을거임음흉

그래도 내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긔~

 

 

 

 

 

 

가위에 눌리기전엔 꼭 밖에서 고양이가 야옹~ 하고 운다고했음

우리 아파트는 내가 못봐서인지 길고양이를

본적이 없었음

 

 

근데 친구는 꼭 가위를 눌리는 날은 바깥 주차장쪽에

까만 고양이가 자기방쪽을 한참 보다가 사라지는날

여지없이 가위를 눌렸음

 

 

 

 

 

 

 

 

잘때 불을 다 끄기때문에 방안은 어두웠지만

친구집은 2층, 바깥에 가로등이 있어 방안이 얼핏얼핏

보였었고 문득 자다가 깨서 아무생각없이 옷장 위쪽을

보게됐다고 함

 

 

근데 이상하게 옷장 위쪽이 유독 꽉 차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자세히 보려는 와중에 잠이 깨가고있었음

정신은 이미 말똥한데 이상하게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고함, 그래서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가위구나

싶어서 처음엔 흥미진진했다고함

 

 

한 3초쯤에헴

 

 

 

 

 

이미 잠도 깼겠다, 친구는 옷장위를 꽉 채우고

있는게 뭔지 보려고 애썼음

어두운 방안에 눈도 익어가고있었고, 가로등불빛이

새어들어와 친구는 옷장 위를 채우고있던게

무엇인지 알수가 있었음

 

 

 

 

 

 

 

 

 

고개를 숙여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웅크려있던 여자였음

 

 

 

 

 

 

아뭔가아니다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했고

친구는 어떻게든 가위눌림을 풀려고했다고함

손가락끝 발가락끝에 힘도 줘보고 소리도 질렀는데

 

목소리가 안나왔다고 함

 

밖으로 안나가고 머릿속에서만 소리치는 느낌?

 

 

 

그때였음

 

 

 

웅크린채로 미동도 없던 여자가

천천히 고개를 들려고하는게 보였다고함

 

 

1초가 1시간같았고, 친구는 완전히 겁에 질려서

기절하기 직전이었다고 말했었음

 

 

 

머리카락이 얼굴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전부

가리고있었던 터라 눈코입이라던지 하는게 보이진 않았지만

 

 

 

 

고개를 다 들면 침대에 누워있던 자신을

알아볼거같았다고.

그 후에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친구는 정말 미친듯이 가위를 풀려고했다고함

 

 

 

가위는 풀릴 생각을 안하고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는데

목소리는 안들리고 머릿속에서만 웅웅

울렸다고했었음

 

 

 

 

근데 기어코 그 여자가 고개를 다 들었다고함

 

 

 

 

 

 

 

 

 

 

 

 

 

이렇게

 

 

 

 

 

 

 

 

 

 

 

 

(어휴 발그림 미안안녕)

 

 

 

저 모습까지 딱 보고

친구는 결국 기절했다고 함

 

 

글쓴이가 그림을 발로 그려서

별로 안무서워보이지만슬픔

친구는 그때 정말 무서워서 죽을뻔했었다고

 

 

그래서 옷장위는 온갖 짐을 다 올려서

막아버렸고

 

친구는 그날 이후론 작은방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음

 

 

 

 

 

근데 그게 끝이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음에안녕 일하고오겠음!

댓글 15

배추벌레친구오래 전

Best발그림보고 놀랐다

오래 전

Best아.. 그림보고 심장떨어지는줄..

ㄹㄹㅇㅇ오래 전

발화가

와우오래 전

정주행중.글쓴이님 글 재미나게 쓰시네요.

배추벌레친구오래 전

발그림보고 놀랐다

23여자오래 전

저 팔 접히는 부분 그린거나 명암 같은 거 그린거 보면 그림 아주 못그리는 건 아니고, 아주 잘 그리는 실력도 아니지면 나름 그렸던걸로 추측되는데 처음 이야기 시작할 때 무서운 그림은 없다고 했으면서 글 중간에 저런 그림 그려넣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분명히 그림은 집구조 그림 밖에 없다고 첫 부분에 쓰기까지 했으면서 독자 그렇게 우롱하고 싶나요? 읽다가 그림보고 빡쳐서 글씁니다.

오래 전

아.. 그림보고 심장떨어지는줄..

솔직한세상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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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수습오래 전

내 생각엔 글쓴이는 그림을 잘그리는듯. 학교다닐때 한 그림 한듯 아닌가?? 글 잘보고있어요!!!

ㅇㅇ오래 전

정주행 중인뎈ㅋㅋ 글쓰니 너무 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오래 전

결국 그림은 스킵했네요 ㅠㅠ 쓱~ 지나쳐도 뭔가 무서워 보여...ㅠㅠ

언니ㅠㅠ오래 전

엇 저도 창동 주0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나이대가 비슷하면 알수있을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앞편 할머니 이야기는 잘 모르겟네요 ㅠㅠ 잘보고있어용 언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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