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하구요결시친에 물어보는게 빠른 해결책이 나올것같아 씁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저희 집은 부자는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조금 여유있게 사는 집안입니다 아버지께서 중소기업인가 계약직으로 다니시다가모 대기업 화학으로 정직원으로 들어가셨다고 들었습니다.현재 25~6년째 다니고 계십니다 그래서 화학쪽이고 교대근무 하시다보니 연봉 높습니다.잘 버세요. 투자도 잘하셔서 땅 사놨다가 이익생기면 팔고 이런식으로....현재 3층짜리 건물 두채를 보유하고 계십니다.노후대책을 제대로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귀에 박히게 들은게 시집을 빨리 가라는 소리입니다.저희집은 화목한 가정이 아닙니다.엄마아빠 사이는 좋았다 나빴다 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가족끼리의 무언가가 없어요아버지는 교대근무 하시니깐 2-3달에 한번 정도 ? 주말에 오프시니가족끼리 어디 놀러가고 그런게 없었어요시간이 안맞고.. 그리고 제가 사춘기도 좀 심하게 와서그이후로 대화도 없어지고.. 아부지랑 저랑 성격이 둘다 욱하고 툭툭 내뱉는 성격이라말만했다하면 싸우고 끝이 났거든요 어린나이지만 시집가라는 소리를 하는 건아버지와 제 사주가 안맞는다며 후딱 가라는 것도 있고(실제로 사주봤는데.. 아버지랑 떨어져서 살아야한다고 나왔습니다 ^^;;;결혼을 해서 나가든, 독립을 하든.. 아버지랑 떨어질 궁리를 하라고 나오더군요...) 친척들중에 제 위로는 다 시집장가 가서이제 제차례이기 때문이도 합니다.. 제나이에 통금12시.... 말이 통금 12시지.....빠르면 9시부터 어디냐 왜안오냐 하며 전화옵니다그럴수 있습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하고여자이기도하고 하니깐요 걱정되시겠죠통금이야 제가 안놀면 그만이고... 몇번정도 남자친구가 있을때아버지가 알았던적이 있었지만그때마다 머하는얘냐 나이는 몇이냐 부모는 뭐하신대냐하며 호구조사에 신상까지 털 기세셨고...공단에 대기업정직원을 만나야 한다며 항상 말씀해오셨습니다. 선도 두번 봤습니다.한분은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그 밑정도 되는 그렇다고 중소기업도 아닌 그런 직장에 다니시는 분또 다른분은 대기업 다니시는분이었습니다. 첫번째분은 서로 마음이 안맞았고.두번째분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에프터 신청하셔서 알아가는 단계까지 갔었고사귀는건 아니었지만 3주가량정도 만났었습니다만 이상한 종교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고바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상황설명을 해야겠기에... 좀 길어졌습니다 ------------------------------------------------여기서부터 본론입니다 그러다가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고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31살) 결혼은 전제로 사귀어보자 하여 만나게 되었고서로 잘맞고 오빠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그러다보니 인사를 드리자라고 말이 나와서 일단 어머니께 만나는 사람이있다 소개시켜주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말은 아버지가 듣고 아침부터 밥먹으면서뭐하는얘냐 나이가몇이냐 부모는 뭐하냐 어디사냐 연봉이 얼마냐.......물어보셨고 아침부터 대기업 정직원 드립 치셔서 짜증내며 출근했었습니다 저희오빠는 대기업정직원이 아닙니다중소기업,, 하청에서 근무를 합니다그래서 만나보지도 않고 반대부터 하시는 우리아버지입니다.비전이 없다 연봉이적다. 등등.. 일단 돈부터 말하십니다 이럴꺼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스트레스고친구들한테 말하면 친구들은 뭐 얼마나 그러시겠냐며정 안되겠다싶으면 사고치라는 둥 장난으로 말합니다 저도 스트레스지만 우리오빠도 스트레스고실제로 인사드릴때 아버지가 저런소리 할까봐미리 귀뜸도 해놓고...우리아빠가 좀 돈돈 하신다.. 대기업정직을 바라신다...말을 해놨어도 오빠한테 상처가 될까봐 무섭고이러다가 이 오빠를 놓칠까봐 두렵습니다. 이런저런 일들과아버지를 설득해보러 노력했지만 틈도 안주시고대기업안다녀도 그동안 성실히 다녀서아파트(시세1.5~2억정도)도 있고 나 많이 좋아해주고 그러는데도대체 멀 바라냐고 화내기도하고마지막엔 제가 이오빠랑 결혼 안하면평생 결혼안할꺼라고 말도 했지만 택도없네요..........만나보고 사람보고 반대라도하면....만나보지도않고 직업때문에 인사드리기도 전에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대기업 정직원, 돈돈 하시는 아부지....
일단 방탈 죄송하구요
결시친에 물어보는게 빠른 해결책이 나올것같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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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저희 집은 부자는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조금 여유있게 사는 집안입니다
아버지께서 중소기업인가 계약직으로 다니시다가
모 대기업 화학으로 정직원으로 들어가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25~6년째 다니고 계십니다
그래서 화학쪽이고 교대근무 하시다보니 연봉 높습니다.
잘 버세요. 투자도 잘하셔서 땅 사놨다가 이익생기면 팔고 이런식으로....
현재 3층짜리 건물 두채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노후대책을 제대로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귀에 박히게 들은게 시집을 빨리 가라는 소리입니다.
저희집은 화목한 가정이 아닙니다.
엄마아빠 사이는 좋았다 나빴다 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가족끼리의 무언가가 없어요
아버지는 교대근무 하시니깐 2-3달에 한번 정도 ? 주말에 오프시니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고 그런게 없었어요
시간이 안맞고.. 그리고 제가 사춘기도 좀 심하게 와서
그이후로 대화도 없어지고.. 아부지랑 저랑 성격이 둘다 욱하고 툭툭 내뱉는 성격이라
말만했다하면 싸우고 끝이 났거든요
어린나이지만 시집가라는 소리를 하는 건
아버지와 제 사주가 안맞는다며 후딱 가라는 것도 있고
(실제로 사주봤는데.. 아버지랑 떨어져서 살아야한다고 나왔습니다 ^^;;;
결혼을 해서 나가든, 독립을 하든.. 아버지랑 떨어질 궁리를 하라고 나오더군요...)
친척들중에 제 위로는 다 시집장가 가서
이제 제차례이기 때문이도 합니다..
제나이에 통금12시.... 말이 통금 12시지.....
빠르면 9시부터 어디냐 왜안오냐 하며 전화옵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하고
여자이기도하고 하니깐요 걱정되시겠죠
통금이야 제가 안놀면 그만이고...
몇번정도 남자친구가 있을때
아버지가 알았던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머하는얘냐 나이는 몇이냐 부모는 뭐하신대냐
하며 호구조사에 신상까지 털 기세셨고...
공단에 대기업정직원을 만나야 한다며 항상 말씀해오셨습니다.
선도 두번 봤습니다.
한분은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그 밑정도 되는 그렇다고 중소기업도 아닌 그런 직장에 다니시는 분
또 다른분은 대기업 다니시는분
이었습니다.
첫번째분은 서로 마음이 안맞았고.
두번째분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지만 에프터 신청하셔서 알아가는 단계까지 갔었고
사귀는건 아니었지만 3주가량정도 만났었습니다만 이상한 종교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고
바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상황설명을 해야겠기에... 좀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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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본론입니다
그러다가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31살) 결혼은 전제로 사귀어보자 하여 만나게 되었고
서로 잘맞고 오빠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러다보니 인사를 드리자라고 말이 나와서
일단 어머니께 만나는 사람이있다 소개시켜주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말은 아버지가 듣고 아침부터 밥먹으면서
뭐하는얘냐 나이가몇이냐 부모는 뭐하냐 어디사냐 연봉이 얼마냐.......
물어보셨고 아침부터 대기업 정직원 드립 치셔서 짜증내며 출근했었습니다
저희오빠는 대기업정직원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하청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만나보지도 않고 반대부터 하시는 우리아버지입니다.
비전이 없다 연봉이적다. 등등.. 일단 돈부터 말하십니다
이럴꺼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스트레스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친구들은 뭐 얼마나 그러시겠냐며
정 안되겠다싶으면 사고치라는 둥 장난으로 말합니다
저도 스트레스지만 우리오빠도 스트레스고
실제로 인사드릴때 아버지가 저런소리 할까봐
미리 귀뜸도 해놓고...
우리아빠가 좀 돈돈 하신다.. 대기업정직을 바라신다...
말을 해놨어도 오빠한테 상처가 될까봐 무섭고
이러다가 이 오빠를 놓칠까봐 두렵습니다.
이런저런 일들과
아버지를 설득해보러 노력했지만 틈도 안주시고
대기업안다녀도 그동안 성실히 다녀서
아파트(시세1.5~2억정도)도 있고 나 많이 좋아해주고 그러는데
도대체 멀 바라냐고 화내기도하고
마지막엔 제가 이오빠랑 결혼 안하면
평생 결혼안할꺼라고 말도 했지만 택도없네요..........
만나보고 사람보고 반대라도하면....
만나보지도않고 직업때문에 인사드리기도 전에
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