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1년차 소소한요리

훈맘2013.07.03
조회103,503
단어 선택 잘못했다가 시녀병 거지병 소리듣고
별거 아닌거에 씁쓸하네요
거슬리신담 수정해야죠

레시피는 댓글의 댓글로 올려드릴께요
사실 그럴싸한 레시피가 있는 거창한 요리들이 아닌지라
다년간 하던거라 손대중 눈대중이라 몇스푼 이렁거 없으니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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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이럴줄은 몰랐는데 톡이네요
세상에ㅎㅎ 이런일도 있군요
기분이 조으면서도 살짝 창피도 하네요ㅎ

아침시간 아들보면서 잠들었길래 핸드폰으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창피하다 올리지말까 하다가 큰맘 먹고 올렸는데 이렇게 호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아들칭찬에 어깨가 으쓱 힘이납니다~
욘석때문에 술조아하고 사람조아하던 여자처녀가 이제 엄마!가 되버렸네요
아직 일년도 않된 아가니까 악플은 사양 할께요

등갈비 레시피 궁금 하시다고 댓글다신분께는 댓글의 댓글로 알려드렸구요

핏자가 거슬렸다면 담부턴 피자로 할께요ㅎ

예리하신 한분이 카스에 올릴꺼같다고ㅎ 네네 저 카스에 음식 사진 많아요
다 못올린게 아쉽네요ㅎㅎㅎ
음식 해서 지인들 불러 함께 먹는게 그러케 좋을수가 없어요ㅎㅎ
여느 초보맘 초보주부처럼 애기랑 음식사진이 대부분이라는~~

수원삽니다~ 가까이 지내고시프신분? 손!~~^^

여튼 하루가 길었네요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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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 요리사진 눈팅만하던 병아리 주부입니닷~
주부된지는 일년조금 지났는데 7개월 훈남아들있는 엄마죠ㅎㅎㅎㅎ제눈엔 아주매우 자알생긴 아들임

매번 눈팅만 하다가 아! 나도 함 올려볼까? 해서 용기내 봅니당ㅎㅎ
더 많은데 사진이 12장뿌니 않올라가네용

요리사진투척합니당

오징어 볶음
전 매운걸 무지조아 합니당 청양고추와 청양고추가루필수죠



만두피 피자
역시 청양고추 넣었어요ㅎ



제 일등요리 닭볶음탕
무지 매움



매운 등갈비찜
대대대단히 맵지만 양념에 밥까지 비벼먹죠



바게트피자



육개장
첨 도전한건데 나름 성공적



토마토소스 & 굴소스 스파게티
데코따위없이 많이 만들어 먹는 집이예요



잔반처리용 떡볶이
설떡국떡, 집들이 새우먹다남은거, 고기사서준파채
집에있던 양파등 남은 식재료로 한 야식



김밥
싸는건 힘든데 먹기는 쉽지요



볶음밥
반찬없이 먹기 조아 자주해먹이고 있어요



삼계탕
회사생활접고 젤생각나던게 회사앞 반계탕
큰맘먹고 닭 사다 푹 과써요
부추살짝 무쳐 곁들이니 환상ㅎㅎ



마지막은 저에겐 최고인 말썽대마왕 아들이예요ㅎㅎ

별솜씨는없지만 소소한 요리 자랑해봅니다
다른 소소한 음식으로 또 만나요ㅎ
맛난 점심 드세요



댓글 88

오래 전

Best아기완전기엽당

오래 전

Best음식두 맛나겠구 무엇보다 애기가 넘이뿌네염^^

하ㅎ오래 전

정말소소하시네

우와오래 전

요리들다맛있어보여요 ㅎㅎ 마지막애기사진너무귀여워요~^^

아진짜오래 전

언니랑 친하게지내고픔ㅠ 애기 너무 이쁘고 음식도...매운거 아쥬 죠아함ㅋㅋㅋㅋ

12345오래 전

저..오징어볶음 레시피좀요..양념 어떻게 해야하는지...

ㅋㅋ오래 전

아기눈웃음이♥.♥

어머닠오래 전

수원근처에서 자취하는데 반찬 좀 해주세여ㅎㅎㅎ

홍염살오래 전

친하게 지내고픈 분이네요 저도 새싹주부.ㅎㅎㅎㅎㅎㅎ 육개장이 젤 탐나요

토순언니오래 전

저도7갤아들있는데 애데리고 해먹기쉽지않던데 대단하세요^^

멘탈리스오래 전

소소하내요

26오래 전

ㅋㅋㅋㅋㅋㅋ저도 모든음식에 대부분이 청양고추 들어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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